코수술후 인중 리프팅 언제 가능 할까요??
코수술 직후에는 인중 길이가 길어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비교적 흔합니다. 이는 실제 길이 변화보다는 부종, 조직 긴장 변화, 비순각 변화에 따른 시각적 효과가 주된 원인입니다.수술 직후 시점에서 인중 실 리프팅을 바로 시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코 주변 조직과 상순 주변 조직이 아직 염증 반응과 부종 단계에 있어 해부학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둘째, 실 리프팅 과정에서 조직에 추가적인 자극이 가해지면 코 수술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셋째, 현재 보이는 인중 길이 변화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일반적으로 코성형 후 연부조직이 안정화되는 데에는 최소 4주에서 6주 정도가 필요하며, 보다 보수적으로는 2개월에서 3개월까지 경과를 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실 리프팅처럼 조직을 당기는 시술은 코끝, 비주, 상순 움직임과 연관되기 때문에 충분한 안정화 이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최소 4주 이후 평가, 이상적으로는 2개월에서 3개월 이후 상태를 재평가한 뒤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초기에는 냉찜질, 부종 관리, 경과 관찰이 우선입니다.참고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안면성형 관련 교과서와 코성형 리뷰에서 연부조직 안정화 기간을 최소 4주 이상으로 제시하며, 추가 시술은 조직 안정 이후 시행을 권장합니다. 또한 미용성형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복합 시술 간 간격을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중 길이 느낌이 상당 부분 정상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교정이 필요한지 여부는 부종이 가라앉은 이후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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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감각신경이라는게 따로 나뉘어있는건가요?? 얼얼하고 먹먹하고 열감있고 이런 거랑 저림은 다른건지
말씀하신 핵심 질문부터 정리하면,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은 해부학적으로 명확히 분리되어 있습니다. 말초신경은 하나의 신경 안에 운동섬유와 감각섬유가 같이 섞여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서로 다른 축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특정 상황에서는 감각신경만 선택적으로 자극되거나 손상되고, 운동신경은 비교적 보존되는 경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감각신경 이상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단순한 “저림” 하나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는 작열감, 열감, 얼얼함, 찌르는 느낌, 벌레 기어가는 느낌, 압박감, 둔한 먹먹함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는 신경이 눌리는 것뿐 아니라 “과흥분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압박 → 전도 차단 → 저림/마비 형태가 아니라, 부분 자극 또는 불안정 상태 → 비정상 신호 발생 → 작열감/이질감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현재 경과를 보면 몇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명확히 척골신경 영역(4, 5지와 팔꿈치 내측)의 저림이 있었고, 이후에는 저림은 줄고 대신 작열감, 열감, 통증 중심의 감각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국소에서 시작된 증상이 양측성, 상지에서 하지로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근전도 검사는 반복적으로 정상입니다.이 패턴은 단순한 “디스크에 의한 신경 압박”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신경근 압박이면 분절에 맞는 일정한 저림이나 근력저하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전신적으로 퍼지거나 양상이 계속 바뀌는 경우는 드뭅니다.오히려 다음 가능성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흐름입니다. 첫째, 말초신경의 기능적 과민 상태, 즉 소섬유 신경 이상입니다. 이는 근전도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것이 특징이며, 작열감, 화끈거림, 감각 왜곡이 주 증상입니다. 둘째, 근육 긴장과 자세 문제에 의해 신경이 간헐적으로 자극되는 상태입니다. 사각근, 흉곽출구 부위에서 도침 후 증상이 급격히 변한 점은 이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셋째, 중추 감작 또는 통증 처리 시스템의 과민화입니다. 초기 외상과 스트레스 이후 증상이 확산되는 양상과 일치합니다.중요한 점은 “저림이 없으면 신경 문제가 아니다”는 기준은 맞지 않습니다. 감각신경 이상은 저림 없이도 충분히 나타납니다. 또한 운동신경은 상대적으로 손상에 덜 민감하거나 늦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감각 증상만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흔합니다.현재 상태에서 해석을 정리하면, 구조적 압박보다는 기능적 신경 과민 + 자세/근육 문제 + 일부 자율신경 요소가 복합된 양상에 가깝습니다. MRI와 근전도가 반복적으로 의미 있는 압박을 보여주지 않는 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관리 방향은 단순합니다. 신경 자체를 “누르는 문제를 찾는 것”보다, 신경 자극을 줄이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장시간 같은 자세 회피, 특히 목 전방 자세 교정, 사각근 및 흉곽출구 스트레칭, 점진적 활동 유지가 핵심입니다. 약물은 프레가발린 계열이 현재 증상 패턴에는 적절한 선택입니다.다만 진행성 근력저하, 보행 이상, 대소변 장애가 새로 생기면 그때는 다시 구조적 문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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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자반염은 특정 종류의 음식으로도 발생할 수 있나요??
알레르기성 자반염은 면역복합체, 특히 IgA가 소혈관에 침착되면서 발생하는 혈관염으로, 특정 음식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촉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유발 요인은 상기도 감염이며, 그 외 약물이나 드물게 음식 항원이 관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에 의한 발생은 흔하지는 않지만, 개별 환자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기전입니다.현재처럼 유제품 섭취 후 자반이 발생하고, 회피 시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이 반복된다면 해당 음식이 개인에게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트리거로 작용했을 가능성은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전형적인 즉각형 음식 알레르기와는 다르게, 면역복합체 형성과 관련된 지연형 반응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한편 피부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혈액검사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되어 있다면 질환의 전신 염증 반응이나 신장 침범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질환은 피부 외에도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소변검사를 통한 단백뇨나 혈뇨 확인이 중요합니다.정리하면, 유제품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개인에서 면역반응을 유발하는 촉발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양상은 그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다만 질환 자체의 경과 평가는 별도로 필요하므로, 일정 기간 회피 후 경과 관찰과 함께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한 추적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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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 양쪽 옆구리 쪽 피부병이 점점 심해졋어요
사진상 병변은 양측 옆구리와 등 부위에 다수의 작은 홍색 구진이 모낭 중심으로 퍼져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임상적으로는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병태생리 측면에서는 땀, 마찰, 습한 환경에서 모낭 입구가 막히거나 세균(주로 황색포도알균) 또는 효모균(말라세지아)에 의해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찜질방 이후 악화된 점은 고온다습 환경과 접촉성 감염 또는 피부 장벽 손상과 연관성이 있습니다.임상적으로 가려움이 없고 통증도 없다는 점은 세균성 모낭염 또는 초기 단계 모낭염과 더 일치합니다. 다만 말라세지아 모낭염은 보통 가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입니다. 여드름과 달리 면포(블랙헤드, 화이트헤드)가 보이지 않는 것도 모낭염 쪽에 더 부합합니다.진단은 대부분 임상적으로 가능하며, 반복되거나 치료 반응이 없으면 세균배양이나 진균검사를 고려합니다.치료는 경증일 경우 다음이 기본입니다. 첫째, 땀나는 환경 회피 및 샤워 후 피부 건조 유지. 둘째, 항균 비누 또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세정제 사용. 셋째, 국소 항생제 도포. 병변이 넓거나 악화되는 경우 경구 항생제 치료를 고려합니다. 만약 효모균성으로 의심되면 항진균 치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상태는 비교적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단순 생활관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에서 정확히 감별 후 치료 시작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최근 급격히 악화된 점은 감염성 가능성을 시사합니다.참고로 Fitzpatrick Dermatology, 대한피부과학회 교과서에서도 유사한 임상 양상에서 모낭염을 가장 흔한 원인으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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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당근주스를 아침에 마시면 혈관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당근 주스를 장기간 섭취했을 때 혈관에 미치는 영향은 주로 카로티노이드(특히 베타카로틴), 식이섬유, 칼륨 성분을 중심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먼저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며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산화 스트레스는 혈관 내피 기능 저하와 죽상동맥경화의 중요한 기전인데, 항산화 물질은 저밀도지단백(LDL)의 산화를 억제하고 내피세포 기능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장기간 섭취 시 이론적으로는 혈관 내 염증과 산화 손상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임상적 의미로는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첫째,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여 혈압을 소폭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식이섬유(주스를 만들 때 일부 감소하긴 하나 일정 부분 유지됨)는 혈중 지질 개선, 특히 저밀도지단백 감소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항산화 효과를 통해 장기적으로 내피 기능 개선이 가능하다는 보고가 있으나, 이 효과는 단일 식품보다는 전체 식단 패턴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다만 근거 수준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근 또는 베타카로틴 섭취와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사이에는 관찰 연구에서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나, 무작위 대조시험에서는 단일 베타카로틴 보충제가 심혈관 사건을 유의하게 줄인다는 일관된 결과는 없습니다. 즉 “식품 형태의 섭취는 긍정적 연관이 있으나, 인과관계는 제한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한편 주스 형태의 섭취에 대한 주의점도 있습니다. 당근을 익혀 갈면 흡수율은 증가하지만, 당질 흡수 속도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당근 자체의 혈당지수는 높은 편이 아니고, 말씀하신 것처럼 단백질(계란)과 함께 섭취하면 혈당 상승은 완만해집니다. 하루 1잔 정도라면 혈관 건강에 해가 될 가능성은 낮습니다.정리하면, 1년 이상 꾸준한 섭취는 혈압, 산화 스트레스, 지질 대사 측면에서 “보조적인 긍정 효과”는 기대할 수 있으나, 단독으로 혈관 상태를 유의하게 개선하거나 죽상동맥경화를 역전시키는 수준의 효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체 식단(채소, 과일, 불포화지방 중심), 체중, 운동, 혈압·지질 관리가 훨씬 중요한 요소입니다.참고로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ESC(유럽심장학회) 예방 가이드라인, Cochrane review 및 대규모 코호트 연구들에서 항산화 식품과 심혈관 위험의 연관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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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노비드 점안액 1방울씩 양쪽에넣고 5분후 하이루론맥스 인공누물?넣었습니다
현재 사용 방법은 전반적으로 큰 문제 없는 범주로 판단됩니다.점안제 사용 시 기본 원칙은 서로 다른 약제 간 최소 5분 간격을 두는 것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퀴노비드 점안액 사용 후 약 5분 뒤 인공눈물을 넣은 것은 적절한 순서입니다. 인공눈물은 약물 흡수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자극을 줄이고 보습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점안량과 관련해서는, 결막낭에 실제로 유지되는 용량은 1방울 정도가 한계이기 때문에 한쪽 눈에 2방울을 넣어도 추가 효과는 거의 없고 대부분 흘러나오게 됩니다. 다만 과량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은 매우 낮기 때문에 이번처럼 한쪽에 2방울 들어간 것은 임상적으로 문제 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약 간격과 순서는 적절하고, 인공눈물 양이 약간 많았던 정도로 보이며 특별히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는 각 눈 1방울씩만 넣는 것이 약물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추가로, 점안 후 1분 정도 눈 안쪽(비루관 부위)을 눌러주면 전신 흡수를 줄이고 국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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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골멍에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팔꿈치 골멍은 골수 내 미세손상과 부종이 동반된 상태로, 임상적으로는 피로골절에 가까운 손상으로 판단합니다. 반복적인 사용이 원인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치료 원칙은 해당 부위의 하중과 움직임을 줄이는 것입니다. 반깁스는 단순 통증 완화 목적이 아니라 미세 움직임을 제한해 골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 수단이므로, 착용 유지가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반깁스 이후 손가락이 붓고 경직되는 느낌은 비교적 흔합니다. 고정으로 인해 정맥 및 림프 순환이 떨어지고, 손 사용이 줄면서 부종이 정체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병적 문제라기보다는 고정에 따른 부작용에 해당합니다. 다만 감각 저하, 저림, 색 변화(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함)가 동반되면 압박이 과한 상황일 수 있어 조정이 필요합니다.취침 중 반깁스 제거 여부는 통증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현재처럼 밤에 제거하면 통증 때문에 깰 정도라면 아직 안정화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취침 중에도 착용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증이 거의 없는 단계라면 제한적으로 제거를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는 유지가 권장됩니다.손가락 부종 완화를 위해서는 손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는 자세가 도움이 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손가락을 가볍게 쥐고 펴는 운동을 반복해 주는 것이 경직 예방에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부종이 점점 심해지거나 통증 양상이 악화된다면 고정 상태를 다시 확인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참고로 이 상태는 충분한 휴식과 고정이 확보되지 않으면 회복이 지연되거나 실제 피로골절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수 주 이상은 부하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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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부상 정형외과 가야하나요??
3~4개월 이상 지속되는 손가락 통증은 단순 염좌 수준을 넘어 구조적 문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정형외과 진료는 권장됩니다.기전상 무거운 물건을 한 손으로 들다가 발생한 경우, 인대 손상이나 건 손상(특히 굴곡건, 신전건), 또는 관절낭 손상이 흔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경미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특정 움직임에서만 통증이 유발되는 형태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복적인 미세 손상이나 불완전 회복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현재 양상은 평소에는 괜찮다가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간헐적 통증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을 감별해야 합니다. 인대 불안정성, 건 부분 파열, 건막염, 또는 드물게는 미세 골절 후 부정유합입니다.진료에서는 촉진 및 스트레스 검사로 안정성을 평가하고, 필요 시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골병변을 배제합니다. 인대나 건 손상이 의심되면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미한 경우는 보호, 활동 제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보조기 사용으로 회복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불안정성이 있거나 건 손상이 확인되면 고정 기간이 길어지거나 드물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특히 다음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정 방향으로 힘을 주면 통증이 재현되는 경우, 관절이 걸리는 느낌, 붓기 지속, 힘이 약해진 느낌.현재 상태는 자연 회복을 기대하기에는 경과 기간이 길어, 정확한 평가 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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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다리를 풀어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현재 증상은 근육통이라기보다는 누적된 피로에 의한 근지구력 저하, 말초 순환 저하, 에너지 고갈 상태에 가깝습니다. 단순 마사지보다 회복 환경을 만드는 접근이 중요합니다.우선 휴식은 “완전 비활동”보다 “저강도 활동 유지”가 적절합니다. 완전히 쉬면 오히려 순환이 더 떨어질 수 있어, 하루 20분 내외의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 정도는 유지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다음으로 하체 정맥 순환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 15분에서 20분 정도 유지하면 정맥 환류가 개선되면서 무거운 느낌이 완화됩니다. 특히 장시간 보행 후 저녁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온열 요법도 유효합니다. 38도에서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15분 정도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근육 이완과 혈류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과도한 고온이나 장시간은 오히려 피로를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수면의 질이 회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최소 7시간 이상 깊은 수면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취침 전 스마트폰 사용이나 카페인은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근육 회복은 수면 중 성장호르몬 분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영양 측면에서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장시간 보행 후에는 글리코겐 고갈 상태가 흔하므로, 식사에서 충분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회복 속도를 높입니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도 필수적입니다.압박 스타킹(중등도 압박)은 개인에 따라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보행 후 착용하면 정맥 울혈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다리가 “무겁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주된 경우 고려할 수 있습니다.반대로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은 것은 고강도 달리기, 강한 마사지, 과도한 스트레칭입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회복을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만약 1주에서 2주 이상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회복이 없거나, 다리 부종, 통증, 한쪽만 지속되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정맥 질환이나 신경학적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현재 상태에서는 “회복 중심의 관리 3일에서 5일” 정도 시행 후, 상태가 호전되면 점진적으로 운동을 재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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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심하고 가동 범위가 줄어요
어깨 통증과 가동 범위 감소가 수년간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다면 단순 근육통보다는 구조적 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감별은 다음과 같습니다.첫째,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입니다. 관절낭의 염증과 섬유화로 수동 및 능동 운동 모두 제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외회전과 외전이 같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초기에는 심하고 이후 강직이 두드러집니다. 당뇨나 고혈압 등 대사질환과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둘째, 회전근개 질환입니다. 회전근개 건염부터 부분 또는 완전 파열까지 포함됩니다. 능동 운동은 제한되지만 수동 운동은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팔을 들 때 통증이 심하고, 특정 각도에서 통증이 증가하는 painful arc가 특징적입니다.셋째, 견봉하 충돌 증후군입니다. 회전근개와 견봉 사이 공간이 좁아져 발생하며, 반복적인 사용 시 악화됩니다. 초기에는 운동 시 통증 위주이며 진행 시 기능 제한이 동반됩니다.넷째, 석회성 건염입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이 특징이며, 특정 시기에 극심한 통증으로 야간 통증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다섯째,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비교적 고령에서 흔하며 관절 간격 감소와 함께 점진적 운동 제한이 나타납니다.진단은 병력과 신체진찰이 가장 중요하며, 필요 시 영상검사를 시행합니다. 단순 방사선 촬영은 석회나 관절염 확인에 유용하고,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은 회전근개 파열이나 관절낭 상태 평가에 필요합니다.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약물치료(소염진통제), 물리치료, 운동치료가 기본입니다. 유착성 관절낭염은 관절 가동 범위 회복이 핵심이며, 회전근개 파열은 정도에 따라 주사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합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유착성 관절낭염과 회전근개 질환이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수동으로도 잘 안 움직이면 전자, 누군가 도와주면 움직이지만 본인이 못 들면 후자를 우선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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