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4살아이 안약연습으로 생리식염수, 무방부제인공눈물 중 뭐가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습용으로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이 가장 적절합니다. 생리식염수도 가능은 하지만 눈에 직접 점안하는 용도로 반복 사용하기에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이 더 안전하고 자극이 적습니다. 특히 1회용 용기 제품을 권장합니다. 점안 시 실제 검사 안약처럼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있어 연습 효과도 좋고, 따가움이나 통증이 거의 없습니다.연습 방법은 눈을 억지로 벌리기보다 아이를 눕힌 상태에서 눈을 감게 한 뒤 눈꼬리 쪽에 한 방울 떨어뜨리고 천천히 눈을 뜨게 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1~2회 정도, 짧게 반복하는 것이 좋고 울거나 강하게 저항할 경우에는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검사 당일에는 연습보다 보호자의 태도가 더 중요하므로 차분하게 설명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7
0
0
어제 바닥에 있는거 주우려고 쭈구리고앉아서 손으로 주우려는데요
말씀하신 상황과 증상으로 보면 갑작스러운 힘주기 과정에서 허리–엉덩이 주변의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나거나 미세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쭈그려 앉은 상태에서 뒤로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동작은 요추와 천장관절, 둔근에 순간적으로 큰 부하를 주기 때문에 ‘뚝’ 혹은 ‘늘어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다음 날부터 나타난 통증, 결림, 열감은 급성 염좌나 근육 손상에서 흔합니다.다만 골다공증이 있는 50대 남성이라는 점은 중요합니다. 큰 충격이 없어도 압박골절이 드물게 발생할 수 있고,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디스크 탈출의 경우 보통 다리로 뻗치는 통증, 저림, 감각 둔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설명만으로는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습니다.우선 며칠간은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고, 통증 범위 내에서 가벼운 보행만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근육통에는 도움이 되지만, 열감과 통증이 강한 초기 1~2일은 냉찜질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진통소염제는 필요 시 단기간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쉬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통증이 2~3일 지나도 줄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질 때, 허리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깰 정도일 때, 자세를 바꾸기 어려울 만큼 통증이 심할 때, 다리로 내려가는 통증이나 저림, 힘 빠짐이 생길 때, 가만히 있어도 지속적인 열감과 통증이 있을 때입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어 단순 염좌와 압박골절 감별이 필요하므로, 이런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X-ray를 기본으로 필요 시 MRI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서는 단순 근육·인대 손상 가능성이 높지만, 위험요인을 고려하면 통증이 지속될 경우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7
0
0
독감약하고 수액 둘다 써도되는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타미플루를 복용한 상태에서 페라미비르 성분의 수액(코미플루원스)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와 페라미비르는 작용기전이 같은 항바이러스제로, 보통은 경구 복용이 가능하면 타미플루 단독으로 치료합니다. 페라미비르 수액은 구토, 흡수 불량, 의식 저하 등으로 경구 복용이 어렵거나 증상이 중증일 때 대체 치료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약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효과가 더 좋아진다는 근거는 부족하며, 중복 투여로 치료 이득이 명확히 증가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입원 치료 중이라면 고열 지속, 탈수, 합병증 위험, 복용 신뢰도 문제 등을 고려해 의료진이 안전 쪽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 치명적인 상호작용이 보고된 약 조합은 아니지만, 원칙적으로는 하나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재처럼 이미 타미플루를 복용했고 경구 복용이 가능하다면, 왜 수액 항바이러스제를 추가하는지에 대해 주치의에게 중증도 판단 근거나 치료 목적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7
0
0
스텐트 시술후 탈모약 복용 가늘한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스텐트 시술 후에도 탈모약 복용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다만 약 종류에 따라 주의점이 다릅니다.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계열(먹는 탈모약)은 혈압약, 고지혈증약, 아스피린과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스텐트 시술 자체가 복용 금기 사유는 아니며, 심혈관계에 부담을 준다는 근거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내과에서도 큰 문제 없이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미녹시딜 복용약은 상황이 다릅니다. 원래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이라 혈압 저하, 심계항진, 부종이 생길 수 있어 스텐트 시술 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고혈압 약을 함께 복용 중이라면 복용 전 주치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외용 미녹시딜(바르는 약)은 전신 영향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먹는 탈모약 중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는 대체로 가능, 먹는 미녹시딜은 주치의 상담 후 결정, 바르는 미녹시딜은 비교적 안전한 편입니다. 스텐트 시술 후 초기 회복기이거나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 부종 같은 증상이 있다면 탈모약 시작은 잠시 미루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7
5.0
1명 평가
0
0
오래 앉아잇으면 허리의 어느부분이 안조을까여?
오래 앉아 있으면 가장 부담을 받는 부위는 허리뼈 중에서도 요추 하부, 특히 4–5번과 5번–천추 사이입니다.앉은 자세에서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 커집니다. 특히 등이 굽고 골반이 뒤로 말리는 자세가 지속되면 디스크가 뒤쪽으로 밀리면서 추간판 압박, 허리 근육의 지속적 긴장, 인대 피로가 누적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허리 통증, 뻐근함, 심한 경우 디스크 돌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주변 근육의 혈류가 감소해 근육이 굳고, 복부·엉덩이 근육은 약해지면서 허리를 지탱하는 균형이 무너집니다. 성장기나 어린 나이일수록 잘못된 자세가 습관으로 굳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완화 방법으로는 30~40분마다 한 번씩 일어나 가볍게 걷거나 허리를 펴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등받이 끝까지 붙이고 허리를 곧게 세우며, 필요하면 허리 쿠션을 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는 서서 허리를 뒤로 천천히 젖히기,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을 풀어주는 동작이 효과적입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6.01.17
0
0
목 뒤 피지낭종 제거 수술후 자위행위와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목 뒤 피지낭종 제거 후 10일 정도 경과했고 봉합 상태라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의 자위행위 자체가 상처 치유를 방해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흥분으로 인한 일시적 심박수 증가나 체온 상승이 봉합 부위 회복에 의미 있는 악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과도한 힘주기, 숨참기, 전신에 강한 긴장을 주는 행동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려 상처 당김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상처 부위에 통증, 욱신거림, 벌어짐, 진물, 발적이 느껴지면 중단하고 회복을 우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2. 발기 시 성기 각도는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 위로 향하는 경우도 흔하지만, 수평이거나 아래로 약간 내려가 있어도 통증, 발기 유지 문제, 성관계 곤란, 만져지는 단단한 결절이나 급격한 각도 변화가 없다면 정상 범주로 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질환을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7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이 증상은 역류성식도염일까요 아닌가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증상은 역류성식도염 및 식도염과 충분히 연관될 수 있습니다.이미 위내시경에서 식도염과 급성위염 소견이 확인되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워 있을 때 귀와 후두부가 화끈거리는 느낌, 심박수 증가를 자각하는 증상은 야간 위산 역류에서 흔히 보고됩니다.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 효과가 사라져 위산이 식도로 더 쉽게 올라오고, 식도와 후두의 미주신경이 자극되면 가슴 두근거림, 열감, 불안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심장이 문제가 없어도 맥박이 빨라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피가 머리로 쏠려서 그렇다”는 설명은 의학적으로 핵심 원인은 아닙니다. 단순한 혈류 문제보다는 위산 역류로 인한 자율신경 자극이 더 설득력 있는 설명입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동반되면 증상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은 표준 치료에 해당하므로, 증상이 완전히 안정될 때까지는 야식, 취침 직전 음식 섭취, 카페인, 음주, 과식은 반드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베개를 높여 상체를 약간 세운 자세로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심박수가 지속적으로 110 이상 유지되거나, 호흡곤란·실신감·심한 흉통이 동반되면 심장 검사는 별도로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7
5.0
1명 평가
1
0
마법같은 답변
100
오래 서있기와 오래 앉아있기 중 몸에 나쁜것은?
결론부터 말하면 1시간 기준에서는 오래 앉아있는 쪽이 전반적으로 더 해롭습니다. 다만 오래 서있는 것도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와 목 디스크 부담이 커지고, 엉덩이·허벅지 근육이 거의 쓰이지 않아 혈액순환이 저하됩니다. 장시간 반복되면 허리 통증, 거북목, 대사 저하 위험이 증가합니다. 반면 오래 서있기는 하체 혈액이 정체되기 쉬워 종아리 피로, 발바닥 통증, 하지정맥류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근육 사용과 에너지 소모는 앉아있을 때보다 많습니다.권장되는 방식은 자세의 문제가 아니라 ‘고정 시간’의 문제입니다. 30분 이상 같은 자세를 유지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앉아있을 때는 30분마다 일어나 1-2분 가볍게 걷거나 허리 펴기, 어깨 돌리기를 권합니다. 서있을 때는 한쪽 다리에 체중을 번갈아 싣고, 20-30분 간격으로 잠깐 앉거나 발목·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영유아의 경우에도 한 자세로 오래 고정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짧은 시간이라도 자주 움직이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6.01.17
5.0
1명 평가
0
0
햄스트링 스트레칭 시 오금(무릎 뒤)가 땡겨요
햄스트링 스트레칭 시 오금(무릎 뒤)과 그 아래가 당기는 느낌은 비교적 흔하며, 일정 부분은 정상 범주에 해당합니다. 햄스트링은 무릎 뒤를 지나 종아리 위쪽과도 연관되어 있어, 허리를 곧게 펴고 발을 직각으로 세운 상태에서는 신경과 근막까지 함께 당겨질 수 있습니다. 다만 날카로운 통증, 찌릿한 전기 오는 느낌, 스트레칭 후에도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정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이 스트레칭은 과하지 않게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반동 없이 15~30초 유지, 통증이 아닌 ‘당김’ 선까지만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릎을 완전히 잠그지 말고 아주 약간 굽힌 상태로 시작하면 오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 중 발끝을 과도하게 세우면 좌골신경이 함께 당겨져 불편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발목 각도도 완만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보조적으로는 누워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수건이나 밴드로 발바닥을 잡고 당기는 방법, 벽에 다리를 올리고 무릎을 살짝 굽힌 상태에서 천천히 펴는 스트레칭이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 스트레칭 전 가벼운 걷기나 체온을 올린 뒤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17
0
0
흑색종일까요? 사진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진만으로 흑색종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설명과 연령을 고려하면 전형적인 흑색종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흑색종은 보통 비대칭, 경계 불규칙, 색이 여러 가지로 섞임, 크기 6mm 이상, 최근 크기·색 변화 같은 특징을 보입니다. 배에 있는 점이 오래전부터 있었고 크기나 색 변화가 없었다면 양성 모반이나 색소침착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얼굴의 기미와 흑색종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흑색종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매우 높지만, 진행된 상태에서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질환인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20대 여성에서 갑자기 발견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진에서 색이 균일하고 경계가 비교적 매끈하다면 위험 신호는 적습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확대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빠르게 커지거나 색이 짙어지거나, 가장자리가 흐려지는 변화가 있으면 지체 없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7
0
0
46
47
48
49
50
51
52
5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