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난 상처 염증 병원 가야 할까요?
사진으로 보면피부 표면에 염증이 올라온 초기 봉와직염/국소 감염 양상과 비교적 비슷합니다.아직 고름이 뚜렷하게 잡히는 수준은 아닌 듯하지만, 부기·통증·발적이 있으니 경과를 너무 길게 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상태에서의 판단 기준은 다음 정도입니다.■ 1. 집에서 경과관찰 가능 신호발적 범위가 더 넓어지지 않음손가락을 움직일 때 통증이 점점 줄어드는 경우미열이나 전신 증상이 없음진물·고름이 증가하지 않음■ 2. 병원(피부과/외과) 방문이 필요한 신호하루 이틀 사이 붉은 범위가 커짐움직일 때 통증이 더 심해짐손가락이 점점 뻣뻣해지거나 열감 증가노란 고름이 잡히기 시작미열, 림프절 통증 동반■ 손가락은 좁은 공간에서 염증이 퍼지기 쉬워 악화 속도가 빠른 편이라, 현재처럼 붓고 눌러 아픈 상태가 지속되면 병원에서 항생제 연고 또는 경구 항생제를 처방받는 것이 보수적 접근에서는 더 안전합니다.간단히 요약하면 지금처럼 2~3일째 붓기·통증이 유지되는 상태면 병원 방문을 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계속 약국 연고만으로 버티기에는 부위 특성상 리스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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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렸는데 큰 숨을 들이마신 이후에
감기 상태에서 큰숨을 들이마신 뒤 귀가 갑자기 먹먹해진 건 대부분 이관(귀와 코를 연결하는 통로)이 순간적으로 막히면서 생기는 압력 문제로 보입니다. 흔히 감기·비염 있을 때 아주 쉽게 생깁니다.가능한 원인코막힘·콧물 때문에 이관이 붓거나 막힌 상태큰 숨을 들이마실 때 압력 변화가 생겨 귀가 잠시 “닫힌” 상태가 된 것도움 되는 방법(집에서 바로 가능)1. 삼키기·하품 흉내 반복2. 코를 가볍게 막고 아주 약하게 바람 불기(Valsalva)과하게 세게 불면 오히려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3. 따뜻한 수건을 귀 주변에 대어주기4. 코막힘 완화: 생리식염수 세척, 따뜻한 샤워 등주의할 점갑자기 날카로운 통증, 어지럼, 이명 증가, 청력 급감이 동반되면 귀 안쪽 문제 가능성이 있어 이비인후과 확인이 필요합니다.감기 중 발생한 단순 이관막힘은 보통 몇 시간~하루 사이에 서서히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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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복용 이후 변비 및 체중증가 문의
말씀하신 변화는 약물 특성과 증상 경과로 보아 비교적 설명 가능한 흐름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드시는 약이 장운동 저하·변비·체중 증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약이 “신경계를 둔하게 만든다”는 식의 단순한 기전보다는, 각 약물의 작용 특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1. 심발타(듀록세틴, SNRI)원래는 장-뇌 축을 안정시키고 통증 민감도를 줄여서 설사·신체화 증상은 호전시키지만, 일부에서는장운동 저하식욕 변화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장 과민성이 있었던 분들은 설사에서 변비 쪽으로 패턴이 바뀌는 일이 비교적 흔합니다.2. 디아제팜(벤조디아제핀 계열)진정·근이완 효과가 있어 장 근육의 긴장도를 떨어뜨려 장운동을 느리게 할 수 있습니다. 장이 느려지면 3~7일 변이 쌓였다가 한 번에 많이 나오는 패턴이 생기기 쉽습니다.3. 이전 설사 경향과 현재 변비의 관계과거의 설사는 장이 예민하고 과도하게 반응하던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은 약물·스트레스 감소로 장 긴장이 완화되면서 “반대 방향으로 과교정된 형태”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신경계가 둔해져서”라기보다는, 약물로 장의 반응성이 안정되었지만 그 정도가 개인마다 달라 장운동이 과도하게 느려진 상태에 가까운 것입니다.4. 체중 증가SNRI·벤조디아제핀 모두 체중 증가가 보고됩니다. 기초대사량을 직접 크게 낮춘다기보다는식욕 변화활동량 감소장운동 저하같은 간접 요소들이 누적되어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5. 관리 방향약이 효과는 있으나 장·체중 부작용이 심하다면,심발타 용량 조정디아제팜 감량 또는 다른 약제로 대체장운동 촉진제(파모티딘류 아님, 프루칼로프라이드·루비프로스톤 등) 보조같은 선택지가 실제 임상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단 스스로 끊는 것은 위험합니다.요약하면, 현재의 변비·체중 변화는 복용 중인 약물과 장-뇌 반응의 변화로 설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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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거슬리는데 촉각감각과민증인가요?
말씀하신 양상은 피부에 보이는 병변은 없는데, 특정 부위가 과하게 민감하게 느껴지고 옷이 닿는 자극이 크게 느껴지는 상태로 보입니다.이런 경우, 반드시 촉각감각과민증(감각처리 문제)이라고 단정하긴 어렵고, 다음과 같은 원인이 더 흔합니다.1. 국소 신경 자극·경미한 신경 염증등 부위 감각신경이 일시적으로 예민해지면 병변 없이도 간질·저린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로, 자세, 근육 긴장 등과 연관되기도 합니다.2. 초기 피부염(아직 겉으로 안 보일 때)마찰성 피부염, 땀·세제 자극 등으로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홍반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3. 건조 피부에서 오는 감각 예민겨울철에 특히 흔하고, 특정 부위만 먼저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4. 스트레스·자율신경 영향스트레스로 감각 과민을 주관하는 신경이 예민해지면 실제 병변 없이도 자극이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5. 초기 대상포진 가능성드물지만, 발진 없이 먼저 간질·따가움·감각이상만 2~5일 정도 지속되다가 그 이후에 수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증·타는 느낌이 동반되면 더 의심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권하는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부위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극 적은 소재 옷 착용세탁세제, 바디워시 자극 줄이기뜨거운 샤워·등에 압박되는 옷 일시적으로 피하기1~2일 경과 관찰@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3~4일 이상 지속통증, 화끈거림이 증가한쪽 부위만 띠 모양으로 더 예민함이후 발진·수포가 생김 → 대상포진 가능성지금 단계에서는 감각과민 자체보다 ‘신경 자극성 피부 증상’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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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로 인한 과호흡과 일반 과호흡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흐름으로 보면 폐 질환으로 인한 호흡곤란보다는 일과성 과호흡(불안·교감신경 반응) 쪽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간단히 구분해 드리겠습니다.1. 폐 질환으로 인한 과호흡대부분 서서히 진행합니다.평소에도 숨이 가쁘거나, 운동 시 숨참, 기침·가래, 흉통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갑자기 “불 지른 듯한 몸의 느낌 + 숨이 확 안 쉬어진 느낌”만 단독으로 반복되는 형태는 비교적 드뭅니다.폐렴·기흉·폐색전증 등 일부 급성 질환은 갑자기 나타나지만, 이 경우는 통증, 심한 호흡곤란, 산소포화도 저하, 지속되는 증상이 흔합니다. 단순히 몇 분 만에 “싹 사라지는” 양상은 맞지 않습니다.2. 일반 과호흡(불안·과도한 교감신경 반응)폐와 심장, 산소포화도 모두 정상인데도 갑작스럽게 숨이 안 쉬어지는 느낌이 올 수 있습니다.“몸이 차갑게 번지는 느낌”, “숨이 막히는 느낌”, “금방 회복됨”은 전형적인 패턴입니다.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습니다.반복되지만, 에피소드 사이에는 완전히 정상입니다.3. 흉부 X-ray 관련폐렴, 기흉, 종양 등은 대부분 X-ray에서 어느 정도 보입니다.폐기능 장애(천식, 미세 염증, 과민성 기도)는 X-ray가 정상일 수 있습니다.다만 설명하신 양상은 폐기능 질환과도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4. “폐가 갑자기 망가져서 과호흡이 생기는가?”비현실적입니다. 폐 기능은 보통 서서히 나빠지고, 급성 악화가 생기면 통증·호흡곤란이 강하고 금방 회복되지 않습니다.단 몇 분~수십 분 사이에 나타났다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패턴은 기질적 폐질환보다 신경생리적 반응(과호흡, 공황, 교감신경 급상승)에서 더 흔합니다.현재 정보로는 폐·심장 이상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고, 신경계·자율신경 반응에 의한 일시적 과호흡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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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착용 후 한쪽 안구 충혈 도와주세요
사진으로 보이는 정도와 설명을 종합하면 대부분은 렌즈 제거 과정에서 각막이나 결막이 가볍게 긁히거나 자극된 경우에 생기는 일시적 충혈로 보입니다. 건조한 상태에서 긴 손톱으로 빼면 흔히 생깁니다.가능성1. 결막 자극(가벼운 염증)2. 각막 표층 미세상처(통증·이물감이 가벼울 때 흔함)3. 산소 부족 자극현재 증상(가벼운 이물감·경미한 통증·한쪽만 충혈)으로 보아 중대한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렌즈는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관리 방법– 렌즈 즉시 중단. 최소 2~3일, 충혈·이물감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시중 인공눈물(보존제 없는 제품) 하루 4~6회 사용.– 통증이 심해지거나 눈부심·시야 흐림이 생기면 빨리 안과 방문.안과를 가야 하는 경우– 내일까지도 충혈이 뚜렷하게 남아 있음– 통증이 심해지거나 눈을 뜨기 불편해짐– 눈앞이 뿌옇게 보임이런 경우는 각막 손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렌즈 재착용 시점– 충혈과 이물감이 완전히 사라진 뒤 2~3일 후– 당분간 착용 시간 줄이고, 뺄 때 손톱이 닿지 않도록 조심현재로서는 급한 문제로 보이지는 않지만, 호전이 없으면 안과에서 짧게 진료 한번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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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때 당화혈색소 검사 추가하면 피를 더뽑나여.
대부분의 경우 피를 별도로 더 많이 뽑지는 않습니다.국가건강검진 기본 채혈량(보통 5~7mL 정도) 안에서추가로 당화혈색소 검사가 가능하도록 여분이 확보된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일반적으로는 기존 채혈관에 담긴 혈액으로 함께 검사합니다.다만 병원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이미 채혈을 끝낸 뒤에 추가 요청할 경우 소량(보통 2~3mL) 다시 뽑는 곳도 있습니다.정리하면• 검진 시작 전에 “당화혈색소 추가해주세요” 하면 보통 추가 채혈 없음• 이미 채혈 후 요청하는 경우 소량 추가 채혈할 수 있음이 정도로 이해하시면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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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진찰 받고 싶은데 너무 늦어 질문드립니다ㅜㅜ
사진 형태의 성병 병변은 어느 정도 패턴이 있습니다. 주신 설명만으로 판단하면 급하게 성병을 의심할 특징은 상대적으로 적어 보입니다. 간결하게 구분 기준만 정리드립니다.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이유• 헤르페스: 통증·따가움이 거의 항상 동반되고, 물집→터짐→딱지 형태로 변합니다. 사진처럼 “작은 오돌토돌·각각 분리된 돌기” 형태만 있는 경우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매독(경성하감): 1개의 단단하고 통증 없는 궤양이 특징입니다. 여러 개의 작은 돌기 형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가능성이 있는 일반적 원인• 모낭염: 음모가 나는 부위나 피부 마찰 많은 부위에 작은 붉은 돌기·농포처럼 보이며 통증은 미약하거나 없음.• 피지샘 과증식/각질성 돌기: 통증 없고 만졌을 때 오돌토돌한 느낌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극성 피부염: 면도 직후, 땀·습기, 꽉 끼는 속옷 등으로도 비슷한 병변이 생깁니다.조심해야 하는 경우• 통증·물집·진물• 하나의 상처가 깊어지거나 단단해지는 경우• 점점 빠르게 퍼지는 경우→ 이런 경우엔 헤르페스·세균성 감염 감별 필요합니다.현재 상태에서의 권고• 성병 전형적인 형태와는 거리감이 있어 보이며, 대부분 모낭염이나 피지샘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확진은 불가능하므로, 가까운 피부과·비뇨의학과에서 육안 진찰만 해도 구분 가능합니다.• 샤워 후 건조 유지, 꽉 끼는 옷 피하기, 면도 자극 줄이기 정도로 우선 관리해보시고 변화 관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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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랫쪽이 가렵고 소변마렵다고 깨는 경우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까요???
설명해주신 흐름만 보면 감염보다는 국소 자극·건조·경미한 포피 쪽 가려움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새벽에 소변 마려움과 가려움이 겹치면 아이가 자극을 더 민감하게 느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진상의 소변색 정도면 특별히 탁하거나 피·부유물은 없어 보였고, 탈수 소견도 크지 않아 보입니다.정리하면 다음 정도만 신경 쓰시면 충분합니다.1. 보습 유지밤에 포피·음경 피부가 건조하면 가려움이 쉽게 생깁니다. 비판텐류는 적절한 선택이고, 너무 과량 또는 여러 번 덧바르는 것만 피하면 됩니다.2. 세정 습관비누·바디워시 잔여물이 남으면 가려울 수 있습니다.샤워 시 물로만 충분히 헹구고, 비누는 음경 겉면만 가볍게 사용하세요.3. 속옷·잠옷 마찰면 소재, 너무 꽉 끼지 않는 옷으로 교체하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4. 수분자기 전 수분 섭취를 너무 많이 하지 않도록 하되,낮 동안에는 평소대로 충분히 마시게 하면 됩니다.5. 언제 병원 확인이 필요한지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소아과 진료 권합니다.• 포피 끝이 붉게 부어오르고 통증 호소• 지속적 분비물, 악취• 소변볼 때 통증·울음• 소변이 뚜렷하게 탁하거나 갈색/적색현재 상태만 보면 경미한 자극성 가려움 + 소변 마려움으로 인한 각성 쪽으로 판단됩니다.필요하면 소변색을 며칠 더 관찰해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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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100
폐질환과 관련해서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폐 자체의 구조적 손상이라기보다기도 과민성(airway hyperreactivity) 쪽에 더 가까운 패턴으로 보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뜨거운 김·자극성 냄새 등에 노출되면 바로 기침이 나는 경우코로나 이후 흔해진 후유증 중 하나로, 기도 점막이 예민해져 생기는 반응입니다. 천식처럼 뚜렷한 호흡음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2. 숨이 턱 막히고 큰숨을 쉬면 잠시 나아지는 양상기도가 순간적으로 좁아지거나 과호흡이 섞이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3.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증상만성 기침형 천식, 기도 과민성, 코로나 후 기도 손상, 비염·후비루 영향 등 다양한 원인이 가능합니다. 폐질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설명 주신 내용만으로는 급성·심각한 폐 손상을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진료는 호흡기내과가 가장 적합합니다.일반적으로 다음 검사를 고려합니다.흉부 X-ray폐기능검사(스파이로메트리)필요 시 메타콜린 기도과민성 검사알레르기 검사이런 증상들은 조기에 진단하면 약물로 충분히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침형 천식이나 기도 과민성이라면 흡입형 스테로이드로 비교적 잘 안정됩니다.지금 상황만 보면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는 특징적인 위험 신호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3년째 지속되고 있고 운동 시 호흡곤란까지 있다면 한 번은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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