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ㄱ 자로 45분 이상 구브리고 있다가 피면 통증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무릎을 깊게 굽힌 뒤 펴려고 할 때만 통증이 생기고, 평소 보행·뛰기는 문제 없다면 보통 아래와 같은 연부조직(힘줄·연골 주변) 자극에 가깝습니다. 넘어짐 이후 흔히 나타나는 양상입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1. 무릎 앞쪽 연부조직 타박(슬개건 주변, 지방패드 충격)타박 후 멍은 없어도 조직이 부어 있으면 깊게 구부렸다가 펼 때 눌렸다가 풀리면서 통증이 나타납니다.2. 슬개대퇴 관절(무릎 앞쪽 연골) 스트레스넘어질 때 충격이 있었던 경우 연골 자체 손상은 없어도 관절면이 예민해져 ‘‘오랫동안 굽힘 → 펴는 순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3. 반월상연골 경미한 자극뛰거나 평지 보행은 괜찮고, 굽힘·폄에서만 통증이 있는 초기 연골 자극에서도 나타납니다. 하지만 뚜렷한 ‘걸리는 느낌’이나 붓기·관절잠김이 없다면 경미한 경우가 더 흔합니다.관찰 포인트• 붓기, 열감, 계단 내려갈 때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 정밀 진료 필요• 관절이 “걸린다, 잠긴다”는 느낌이 있으면 반월상연골 손상 감별 필요• 통증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면 연부조직 타박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리• 1주 정도는 깊은 무릎 굽힘 피하기• 아이스팩 10–15분• 진통소염제는 짧게만 복용 가능• 스트레칭은 통증 없는 범위에서만보통 경미한 타박이라면 1~3주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오히려 심해지면 X-ray/초음파로 연부조직 상태를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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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초음파 신장 낭종 어떤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보여주신 초음파 이미지만으로 판단할 때는 전형적인 단순 신장 낭종(bosniak 1 가능성이 높아 보임) 쪽에 가깝습니다. 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1. 경계가 비교적 매끄럽고 내부가 균일하게 어둡게(무에코) 보임복잡낭종(보스니악 2 이상)에서는 내부 격막, 결절, 벽 비후 등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특징은 뚜렷하지 않습니다.2. 모양이 완전한 원형이 아니어도 단순 낭종 가능초음파에서는 장기·각도·압박에 따라 낭종이 약간 길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원형이 아니라고 해서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3. 안쪽의 미세한 하얀 선초음파에서 흔히 보이는 ‘경계면 반사(artifact)’로 보이며, 실제 격막이나 종괴로 보일 만큼 뚜렷하거나 두껍지 않아 위험 소견으로 보이진 않습니다.4. 크기 1.05 cm 정도1cm대 작은 낭종은 대부분 임상적으로 문제 없습니다. 보통 증상도 없고 정기 추적만 권합니다.다만, 초음파는 검사자·각도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최종 평가는 영상의학과 판독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판독지에 ‘simple cyst’ 또는 ‘Bosniak I’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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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엉덩이에 사정하였는데 정액이 질입구에 닿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0%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임상적으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경우에 가깝습니다.이유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사정이 질 내부가 아닌 외부(엉덩이·질 입구 근처)에 이뤄진 경우외부에 묻은 정액이 질 안쪽까지 능동적으로 이동해 수정까지 이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2. 정액이 흘러내린 형태정액이 공기·중력에 노출되면 생식능력이 빠르게 떨어지고, 흐르는 과정에서 대부분 희석·손상됩니다.3. 질 입구에 “잠깐 닿은 정도”닿았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자궁 내부까지 정자가 도달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쉽지 않습니다.4. 가임기일 때도 동일가임기라도 정액이 ‘질 안쪽 깊게’ 사정되지 않았다면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현실적인 의학적 평가:외부 사정 → 흘러내려 입구에 잠깐 접촉 → 바로 닦고 세척; 임상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은 편에 속합니다.다만 마음이 많이 불안하다면관계 후 72시간 이내이면 응급피임약 고려 가능생리 예정일 이후 테스트기로 확인 가능이 정도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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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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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 풀릴 것 같은데 맞는지 한번만 봐주세여...
사진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현재 모습과 설명을 기준으로 보면 수술 직후 흔히 보이는 초기 부기·멍·좌우 회복 속도 차이에 가깝습니다. 절개·눈매교정·앞트임을 함께 하면 특히 앞쪽 라인이 느슨해 보이거나 당기는 느낌이 적게 드는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관찰 포인트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실밥이 아직 있는 시기라면 봉합이 실제로 풀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겉에서 느껴지는 ‘덜 당기는 느낌’은 보통 부기 분포 차이 때문입니다.2. 앞부분 붉은 자국·멍: 멍이 아직 남아 있어 당기는 느낌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라인이 풀린 것은 아닙니다.3. 라인 풀림의 초기 특징: 절개선이 아예 접혀 들어가거나, 하루 종일 라인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더 뚜렷합니다. 현재 사진에서는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4. 다만 가능성은 배제 못함: 수술 의사가 “오른쪽이 풀릴 위험이 조금 더 있다”고 언급한 점은, 조직 특성 때문일 가능성이 있어 경과 관찰은 필요합니다.지금 시점에서는 풀렸다고 보기엔 이른 단계입니다. 실밥 제거 후 2~3주 지나면 라인이 훨씬 안정적으로 보이니 그때 다시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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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발진 가려움 헤르페스,모낭염인가요?
사진 양상은 헤르페스보다 모낭염·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마찰·젤·습기 영향으로 잘 생기는 형태입니다.물집·통증이 없고 가려움 위주라서 성병 가능성은 낮지만, 3~4일 내 호전 없거나 번지면 비뇨기과에서 검사받는 편이 안전합니다.당장은 마찰 중단, 깨끗히 건조, 자극 최소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익일 비뇨기과 진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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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 제거 후 소독 안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피지낭종 절제 후 관리법은 병원 스타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질문하신 상황만 보면 비교적 단순 봉합 케이스로 보입니다. 정리하면 아래 정도가 일반적입니다.1. 소독·연고 여부대부분은 추가 소독 없이 비누·물로 가볍게 씻고 건조만 해도 충분합니다. 단, 옷과 자주 마찰되는 부위라면 연고(항생제 연고: 폴시딘 등)를 얇게 바르고 밴드를 다시 붙여주는 쪽이 안전합니다.2. 매일 소독?요즘은 상처를 매일 알콜·포비돈으로 소독하는 방식을 거의 쓰지 않습니다. 상처를 건조·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단, 밴드는 하루 1회 정도 갈아주는 것이 권장됩니다(땀·습기 차면 더 자주).3. 드레싱 밴드 다시 붙여야 하는지부위가 옷에 계속 닿는다면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마찰로 실밥 부위가 벌어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샤워 후– 물기 잘 말림– 필요 시 항생제 연고 얇게– 멸균 거즈 또는 드레싱 밴드(메디폼류는 아직 봉합 상태라면 잘 안 씀, 일반 드레싱/거즈 추천)추가로 주의해야 할 증상은 발적 증가, 뜨거움, 통증 악화, 고름 배출 등입니다. 이런 변화가 있으면 즉시 병원 진료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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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하고 우울하다면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정도의 불안·우울은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경험하긴 합니다. 다만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생활을 방해할 만큼 불편하다면 의학적으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패턴을 정리해보면1. 특정 상황을 반복적으로 떠올리며 예측·걱정이 과도해짐2. 기준을 스스로 매우 높게 잡고, 충족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급격히 기분이 떨어짐이 두 가지는 성격적 경향(완벽주의, 과각성)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만성 스트레스나 경도 불안장애·우울 장애 초기에 흔히 보이는 양상과도 겹칩니다.병원 방문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은 다음 정도로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1. 이런 생각 때문에 수면·일·집중력이 떨어진다.2. 하루 대부분을 불안·우울한 기분으로 보내는 날이 늘어난다.3. 멈추고 싶은데 사고가 반복되며 조절이 잘 안 된다.4. 스스로 해결하려고 해도 한 달 이상 변화가 없다.여기에 해당하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고, 초기에는 상담·인지행동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추가로, 단기적으로 도움이 되는 접근은 아래와 같습니다.■ 생각과 감정의 구분: “불안한 생각이 든다”와 “현실에서 위험이 있다”를 분리해 인식하는 연습.■ 기준 낮추기: ‘열심히 살지 않는다’에 대한 내부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한 경우가 많아, 현실적인 기준 재설정이 필요함.■ 반복사고 차단: 같은 내용이 5~10분 이상 맴돌면 다른 행동 또는 감각적 활동으로 전환.정리하면, 말씀하신 정도면 병원 상담을 한 번 받아보는 것이 과한 선택은 아닙니다. 조기에 개입할수록 치료 기간도 짧고 예후도 더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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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고위험군 번호 무조건 이형성증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간단히 정리해 말씀드립니다.1. HPV 고위험군(56번 포함)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이형성증이나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2. 20대 여성은 면역으로 자연소실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56번은 고위험군 중에서도 발암위험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분류됩니다.핵심만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고위험 HPV를 보유하더라도 약 70-90프로는 1-2년 내 자연소실• 자연소실이 안 되더라도 이형성증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제한적• 이형성증이 생기더라도 대부분은 경증이며, 자연 회복되는 경우가 많음• 실제 자궁경부암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극히 일부따라서 “고위험군 번호 = 필연적으로 이형성증·암”이 아닙니다. 정기적인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재검만 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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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똥사진 있음) 볼일을 볼때마다 항문이 쓰라리고 아파요..
사진상 대변 표면에 ‘긁힌 듯한 선’이 보이고, 배변 시마다 작열감·쓰라림이 반복된다면 내치핵보다는 항문열상(찢어짐)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내치핵은 보통 ‘출혈·돌출·묵직함’이 특징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칼로 베인 듯한 통증은 항문열상에서 흔합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1. 단단한 변이 지나가며 항문 입구가 미세하게 찢어짐2. 반복되면 점막이 예민해져 배변 때마다 통증 악화3. 당뇨가 있어 상처 치유가 상대적으로 더딜 수 있음관리 방법(집에서도 적용 가능)1. 변을 ‘부드럽게’ 유지: 미온수 충분히, 식이섬유(야채·과일), 필요 시 마그네슘계 완하제 단기 사용2. 배변 후 미지근한 물 좌욕: 하루 1~2회, 5분 정도3. 항문 보습: 지퍼락에 바세린 소량 묻혀 항문 입구에 얇게 도포4. 통증 지속 시 의료용 연고(질산은크림, 리도카인+스테로이드 혼합 연고 등) 처방받으면 도움됨■ 병원 방문을 권하는 경우· 통증이 1~2주 이상 지속· 선홍색 출혈 반복· 딱딱한 혹이 만져짐(치핵 동반 가능)· 당뇨 조절이 좋지 않음 → 상처 치유 지연현재 설명만으로는 내치핵 단독보다는 항문열상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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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피멍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 기준으로는 비교적 전형적인 ‘발톱 밑 피멍(하위조갑혈종)’ 소견입니다. 다만 오른쪽처럼 붓고 눌렀을 때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아래 사항을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당장 해볼 수 있는 조치얼음으로 10~15분씩 냉찜질발을 높게 두고 휴식신발 압박 줄이기(가능한 넉넉한 신발)진통제(이부프로펜 등) 복용 가능하다면 도움2. 그냥 둬도 되는 상황통증이 약하거나 점점 줄어드는 경우발가락 움직임에 큰 문제 없는 경우3. 주의해야 하는 상황통증이 박동성으로 강해지거나, 발톱이 들리는 느낌붓기가 빠르게 증가발가락을 굽히고 펼 때 심한 통증이 경우는 발톱 아래 압력이 높아진 상태일 수 있어 병원에서 간단히 압력 배출(천공)을 해야 통증이 빨리 가라앉습니다.지금 상태라면 주말 동안은 냉찜질·휴식으로 지켜보고, 통증이 더 심해지면 외래로 확인받는 것을 권합니다. 발톱은 대부분 자연적으로 자라며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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