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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예요? 목젖에 거뭇거뭇한게 혹이났음
사진상으로는 목젖에 생긴 양성 병변이 가장 의심됩니다. 형태와 색을 보면 [ 구개수 유두종(편평사마귀 계열), 염증성 림프조직 증식, 또는 작은 혈관성 병변 ] 가능성이 큽니다. 급성 감염이나 암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는 크기가 커지거나 이물감, 통증, 출혈, 반복적으로 부딪혀 불편할 때입니다. 이런 경우 이비인후과에서 국소마취 후 간단히 제거합니다. 제거 자체는 짧은 시술이며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증상이 거의 없고 크기 변화가 없으면 경과관찰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자연적으로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부분 양성이라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재발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유두종 계열이면 드물게 다시 생길 수는 있습니다.정확한 병명 구분과 치료 여부 판단을 위해서는 이비인후과 진료를 권합니다.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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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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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질 ? 그 사이에 상처 사진 혐오 주의ㅜ
사진과 증상으로 보면 질과 항문 사이 회음부 피부가 마찰이나 긁힘, 습기 등으로 손상되면서 생긴 피부미란이나 표재성 균열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처음 가려웠다가 이후 따갑고 아프며, 상처 주변이 약간 부어 볼록해지는 것은 염증 반응으로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걷거나 닦을 때 통증이 심한 것도 이 부위 특성상 자극이 계속 가해지기 때문입니다.현재 모습만으로는 곤지름 소견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대개 닭볏 모양이나 다발성 돌기 형태로 서서히 커지며, 이렇게 찢어진 듯한 상처와 급성 통증 위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진물, 통증 지속, 점점 붓거나 고름이 생기면 단순 상처를 넘어 세균 감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칸디다성 피부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당분간은 비데나 과도한 세정은 피하고,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잘 말린 후 연고만 얇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팬티라이너, 꽉 끼는 옷, 잦은 마찰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2–3일 이상 호전이 없으면 산부인과 또는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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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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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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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가능성/사후피임약처방받아야할까요
설명하신 상황만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질 삽입이 거의 없었고, 사정이 없었으며, 쿠퍼액 분비도 확인되지 않았고, 생리 종료 4일 후라면 일반적인 주기에서는 배란기와도 거리가 있습니다. 이 조건들이 겹치면 임신이 성립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극히 낮다고 판단합니다.사후피임약은 질 내 사정 또는 그에 준하는 명확한 정액 노출이 있었을 때 고려하는 약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의학적으로 반드시 복용해야 할 근거는 약합니다. 다만 정확히 언제 빠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고, 불안이 매우 큰 경우라면 72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에서 상담 후 처방을 받는 선택은 가능합니다. 대신 사후피임약은 호르몬 용량이 높아 구역, 출혈, 생리 불순 같은 부작용이 흔하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정리하면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일반적으로는 사후피임약이 필요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다만 불안이 지속되면 병원 상담을 통해 판단을 확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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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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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하면 사정이 안되고 발기도 중간에 풀립니다
말씀하신 양상은 20대 남성에게서 드물지 않게 보이는 기능성 성기능 문제에 가깝습니다. 혼자 자위 시 강한 자극에 오래 노출된 경우 실제 성관계 자극으로는 사정 반사가 잘 유발되지 않는 경우가 있고, 긴장·부담·수행 불안이 겹치면 발기가 중간에 풀리는 현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질적 질환보다는 심리적 요인과 자극 패턴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우선 자위 빈도와 강도를 줄이고, 빠르고 강한 자극 위주의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관계에 대한 ‘반드시 사정해야 한다’는 압박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생활 측면에서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음주가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비뇨의학과 방문은 충분히 권장됩니다. 기본적인 호르몬 검사, 혈관·신경 문제 배제 후 필요 시 약물이나 성상담 치료를 병행하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끄러운 문제로 생각할 필요는 없고, 조기에 개입할수록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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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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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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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너무 가려워요 왜그럴까요??
사진과 증상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항문 주위 피부염입니다. 특히 물로 자주 씻는 습관은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층을 제거해 오히려 건조·자극성 피부염을 잘 유발합니다. 사진상 하얗게 일어난 각질, 홍반, 주름 사이 균열은 단순 건조성 피부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 양상에 가깝습니다.밤에 가려움이 심해지는 점은 피부 장벽이 약해진 상태에서 염증·건조가 심해질 때 흔히 보입니다. 건선도 감별 대상이지만 항문 단독 병변이고 통증·출혈이 없는 점에서는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다만 항문 주위 칸디다(곰팡이) 감염, 요충증도 가려움이 심한 경우 배제는 필요합니다.현재처럼 비판텐 사용은 단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도한 세정은 중단하고 변 후에는 물 세척 후 완전히 말린 뒤 보습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려움이 지속되면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 또는 항진균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또는 항문외과 진료가 권장됩니다. 악화 소견으로는 진물, 심한 붉은기, 통증, 번짐이 있습니다.금일 오전 중 항문외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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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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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눈 주위에 알수없는 누런현상이 나타납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양쪽 눈 주위의 누런 색조는 가장 흔하게는 색소침착 또는 피부 두께·혈관이 비쳐 보이면서 생기는 색 변화로 설명됩니다.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로 눈을 자주 비볐다면 충분히 이런 형태의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고, 실제로 청소년에서도 드물지 않습니다. 특히 눈 주위 피부는 얇고 자극에 취약해 반복적인 마찰이나 염증 후 색이 누렇게 또는 갈색으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전신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은 현재 정보로는 낮아 보입니다. 간 질환이나 황달에서 나타나는 노란빛은 눈 흰자부터 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사진처럼 눈 주위 피부에 국한되어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양상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이 있는 경우 ‘알레르기성 다크서클’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관리로는 눈 비비는 습관을 최대한 줄이고, 알레르기 증상이 있으면 항히스타민제나 점안 치료로 염증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보습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눈 흰자까지 노래지는 변화, 전신 피로·복통 등이 동반되면 내과 검사나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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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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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아닌데 3~4일 전부터 자궁 통증과 출혈 원인좀여..
정리된 증상으로 보면 단순 배란통으로 보기에는 범위와 강도가 명확히 벗어납니다. 특히 3~4일 이상 지속, 출혈 동반, 우측 복부 국소 열감·압통, 움직임 시 악화, 오한과 소화불량이 함께 있는 점은 반드시 다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쪽부터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난소 관련 급성 문제입니다. 배란기에도 난소낭종 출혈, 황체낭종 파열, 난소 염전 초기 단계에서는 배란통과 유사하나 통증이 훨씬 강하고 지속되며 출혈과 열감, 복부 압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우측 통증이 두드러지는 점도 이 범주와 맞습니다. 둘째, 골반염 또는 자궁·난관 염증입니다. 성관계가 없어도 드물게 발생할 수 있으며, 하복부 통증, 비정상 출혈, 오한, 야간 통증 악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셋째, 충수염 초기 단계입니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 배꼽 주변 통증, 움직일 때 악화, 미열·오한, 소화불량은 전형적인 초기 양상과 겹칩니다. 산부인과 질환과 감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넷째, 자궁내막증이나 선근증의 급성 악화 가능성도 있으나, 갑작스럽고 국소 열감이 강한 양상에서는 우선순위는 낮습니다.현재 상태에서 중요한 경고 신호는 통증이 점점 강해졌고, 국소적인 열감과 좌우 온도 차이, 출혈, 오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경과 관찰로 넘길 단계가 아닙니다. 오늘이라도 산부인과 방문이 필요하며, 우측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외과 진료를 함께 보거나 응급실 내원이 적절합니다. 검사로는 복부·골반 초음파, 혈액검사(염증 수치), 필요 시 CT까지 고려되는 상황입니다. 진통제로 버티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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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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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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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고 두드러기인지 동상인지 알수있나요?(사진 혐오주의)
사진과 증상 설명만으로 보면 동상보다는 두드러기, 특히 한랭 자극이나 전신 컨디션 저하 후 발생하는 급성 두드러기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동상은 보통 강한 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부위에 국한되어 통증, 감각저하, 창백함이나 물집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전신으로 퍼지거나 가려움이 주증상인 경우는 드뭅니다. 반면 두드러기는 갑작스럽게 빨갛고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며 가려움이 흔하고, 추위 노출, 최근 장염 같은 감염이나 면역 스트레스가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손등, 팔, 발목에서 시작해 복부까지 퍼졌다는 점도 두드러기 쪽에 더 부합합니다.병원은 피부과로 가는 것이 맞고, 필요 시 항히스타민제 처방과 원인 평가를 받게 됩니다. 현재는 추위 노출을 피하고 보온을 유지하며, 긁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물집, 색 변화(보라색·검게 변함), 감각 이상이 나타나면 동상 감별을 위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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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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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떨림과 땡김 손가락 통증이있는데 무슨 질환일까요ㅜㅜ
말씀하신 증상 조합으로 보았을 때 루게릭병과 같은 운동신경원 질환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루게릭은 보통 한쪽 팔다리의 뚜렷한 힘 빠짐, 물건을 놓치거나 걷기 어려워지는 기능 저하가 먼저 나타나며, 통증이나 뻐근함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처럼 전신 여기저기에서 랜덤하게 나타나는 근육 떨림, 2~3초 지속되는 부르르한 떨림, 손가락·허벅지의 땡김이나 근육통 느낌, 힘 빠짐이 없는 상태는 전형적인 양상과 맞지 않습니다. 또한 10대에서 루게릭은 극히 드물고, 근위축이 눈에 띄게 진행되기 전에는 반드시 명확한 근력 저하가 동반됩니다.지금 증상은 스트레스·불안, 수면 부족, 스마트폰·공부로 인한 장시간 자세 유지, 척추·골반 비대칭, 전해질 불균형(마그네슘 등), 과호흡이나 자율신경 긴장 상태에서 흔히 보이는 양상과 더 잘 맞습니다. 이런 경우 근육이 과민해져 미세한 파동처럼 튀거나, 사용 후 뻐근한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빈도가 늘어나는 느낌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신경과에서 기본 신경 진찰과 혈액검사 정도는 받아보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중증 신경질환보다는 기능성·근골격계 또는 긴장성 문제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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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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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위양성 나오는 이유와 확정검사에서 음성 나올 수 있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경과만 놓고 보면 실제 매독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선별검사 위양성 후 확정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는 흔합니다.1. 사진에 보이는 소견이 매독 증상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매독 1기 병변은 보통 통증 없는 단단한 궤양(경성하감)이며, 자연히 사라지지만 특징적인 모양을 가집니다. 제시된 검사 결과와 경과상 매독 특이 병변으로 보이지 않습니다.2. 매독에서 구내염 형태의 병변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대개 2기 매독에서 점막반(mucous patch) 형태로 나타나며 동시에 피부 발진, 전신 림프절 비대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구내염만으로 매독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3. 초기 매독 증상은 감염 3주 전후에 통증 없는 궤양이 성기나 항문, 구강에 생기는 것이 가장 흔합니다. 이후 2기에는 손바닥·발바닥 포함 전신 발진, 발열, 림프절 종대가 동반됩니다. 질문자분은 이 전형적인 흐름과는 맞지 않습니다.4. 매독 선별검사 위양성은 비교적 흔하며, 바이러스 감염(독감 등), 최근 수술·염증, 림프절염, 자가면역 반응, 임신, 백신 접종, 일시적인 면역 활성화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처럼 키쿠치 림프절염 의심, 백혈구 감소, 반복된 염증 반응이 있었던 경우 위양성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확정검사(TPHA, FTA-ABS 등)에서 음성으로 나오는 것이 전형적입니다.이미 여러 차례 선별검사에서 동일하게 위양성이 반복되고, 임상적으로 전형적인 매독 증상이 없으며 다른 성병 검사도 음성인 점을 종합하면 실제 감염보다는 비특이적 면역 반응으로 설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확정검사가 음성이라면 매독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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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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