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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재등급판정 질문입니다..
올려주신 소견서 내용만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병역 재신체등급에서 말하는 척추관 협착 30퍼센트 이상은 MRI 횡단면 기준입니다. 한 레벨에서 정상 척추관 단면적 대비 실제 신경관이 줄어든 면적 비율을 의미하며, 디스크가 얼마나 튀어나왔는지의 깊이나 종단면 길이 기준은 아닙니다. 즉 한 단면에서 신경관이 원래보다 30퍼센트 이상 좁아졌는지를 영상의학과(구 방사선과) 선생님의 판독과 군 병무청 판정위원이 판단합니다.다만 30퍼센트 이상 협착이 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5급이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실제 판정에서는 단일 레벨인지 다발성인지, 경추인지 흉추인지, 신경 압박으로 인한 객관적 신경학적 결손 소견(근력저하, 감각저하, 반사 이상), 수술 여부, 지속적 치료 기록이 함께 반영됩니다. 영상 소견만으로는 보통 4급 또는 보류가 많고, 신경학적 이상이 명확하고 지속적일 때 5급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소견서에 기재된 “척추관 단면의 30퍼센트를 차지하는 디스크, 황색인대 등의 돌출로 신경 압박”이라는 표현은 5급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단독으로 확정적 근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판정에서는 원본 MRI CD, 방사선과 정식 판독지,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기록을 종합해 병무청에서 직접 계측하거나 재해석합니다.정리하면 기준은 횡단면 기준 면적 대비 협착률이고, 깊이나 종단 길이는 참고 요소에 불과합니다. 5급 가능성은 있으나 영상 소견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신경학적 증거가 핵심 변수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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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X 중절주사 질문 + 중절중 관계 질문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MTX 약물중절의 성공 여부를 출혈이나 덩어리 배출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초기 임신이나 자궁외임신 의심 상황에서는 눈에 띄는 출혈이 전혀 없거나 아주 미미한 경우도 흔합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hCG 수치가 일정 시점 이후 의미 있게 감소하는지 여부입니다. 1차 주사 후에도 증상이 없었던 것은 실패를 의미하지 않습니다.hCG 수치에 대해 병원에서 “1500 이상”으로만 나온 것은 검사 장비 상한값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수치는 그보다 더 높았을 수 있으며, 이 자체로 비정상은 아닙니다. MTX는 주사 후 37일 사이 감소 여부를 보고 효과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현재 수치만으로 성공·실패를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2차 주사 당일 관계를 가진 것이 MTX의 약물 효과 자체를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궁외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관계는 출혈이나 통증 발생 시 판단을 어렵게 만들 수 있고, 감염·복통·파열 증상 구분에도 혼선을 줄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큰 문제는 아니더라도, 경과 관찰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 해당합니다.관계 사실은 병원에 반드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꾸짖기 위한 정보가 아니라, 이후 복통·출혈·수치 변화가 생겼을 때 원인 판단과 대응을 정확히 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입니다.현재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출혈 유무가 아니라, 추적 피검사에서 hCG가 확실히 감소하는지와 복통, 어지럼, 심한 하복부 통증, 어깨 통증 같은 자궁외임신 파열 의심 증상이 없는지입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응급으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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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 매독 위양성결과에 대한 질문
정리해 보면 현재 상황에서 매독 확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1월과 12월의 성접촉 이후 충분한 시간이 경과한 시점에 시행한 비특이 선별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위양성이 나왔고, 동시에 실시한 HIV·헤르페스 검사는 음성이었으며, 임상적으로도 전형적인 매독 증상(무통성 궤양, 손바닥·발바닥 발진 등)이 없습니다. 림프절 비대는 영상·세침검사 결과와 임상 경과상 키쿠치 림프절염 소견과 더 잘 맞고, 이는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 반응과 연관되어 매독 선별검사 위양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미열과 백혈구 감소도 이 진단과 일관됩니다.이런 경우 확진검사(특이항체 검사: TPPA, FTA-ABS 등)는 대부분 음성으로 나옵니다. 확진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면 매독으로 보지 않으며 치료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확진검사가 음성이라도 담당의가 권유하면 2–4주 후 재검으로 완전히 정리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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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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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피부 안쪽에 피가 굳었는데 어떤처치를 해야 하나요?
사진과 설명으로 보아 피부가 찢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충격으로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 아래에 피가 고인 혈종으로 판단됩니다. 손바닥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며, 대부분 심각한 문제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특별한 처치는 필요하지 않으며, 초기 24시간 정도는 냉찜질을 하루 2-3회, 10분 이내로 시행하면 통증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바늘로 찌르거나 눌러서 빼는 행동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보통 12주 내에 색이 옅어지며 흡수됩니다. 다만 통증이 악화되거나 크기가 커지거나 열감·발적 등이 나타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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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동안 복용했던 아스피린을 끊으려고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에서는 갑자기 중단해도 큰 문제 발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전제와 주의점이 있습니다.아스피린이나 클로피도그렐은 항혈소판제로,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명확한 심혈관질환 병력이 있거나 스텐트 시술, 허혈성 병변이 있는 경우에 이득이 분명합니다. 질문자분처럼 30대이고, 뇌 MRI·MRA 정상이며 과거 심혈관 사건이 없고 단순 예방 목적이라면 최근 가이드라인에서는 출혈 위험이 이득을 앞설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중단 권유를 받은 것도 이 흐름과 맞습니다.항혈소판제는 스테로이드나 베타차단제처럼 ‘서서히 줄여야 하는 약’은 아닙니다. 예방 목적으로 복용 중이었다면 갑자기 중단한다고 해서 반동성 혈전이 생기거나 급성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특히 현재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다는 점에서 위험도는 낮습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아스피린이 아니라 클로피도그렐을 복용 중이므로 실제 처방 의도가 이중항혈소판요법이었는지, 과거 일시적 허혈 증상이나 검사 소견이 있었는지 기록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중단 이후에도 혈압과 LDL 콜레스테롤 조절은 계속 철저히 유지해야 하며, 흡연·비만·운동 부족이 있다면 이것이 항혈소판제보다 훨씬 중요합니다.요약하면, 현재 정보만으로는 항혈소판제를 즉시 중단해도 큰 문제 가능성은 낮고 의학적으로도 타당한 결정으로 보입니다. 다만 처방 병원 기록상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점만 최종 확인한 뒤 중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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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요도가 이상합니다 붓고 빨간증상 봐주세요
사진과 경과 설명을 종합해 보면, 급성 요도염이나 응급성 병변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은 대면 진찰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설명드립니다.1. 통증, 배뇨통, 발열, 탁한 소변, 혈뇨가 없고 한 달 이상 비교적 큰 변화 없이 유지되었다면 전형적인 세균성 요도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요도 입구 점막이 붉고 국소적으로 돌출된 형태가 보여 요도 카룬클(양성 점막 돌출)이나 출산 이후 점막 변화, 만성 자극에 의한 염증성 변화가 더 흔하게 고려됩니다. 요도암은 매우 드물고, 보통 지속적 출혈, 통증, 빠른 크기 증가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2. 정상 요도 입구는 개인차가 크고, 출산·호르몬 변화·복압 증가 이후에는 점막이 더 도톰하고 주름져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요도 입구 및 주변 점막이 전체적으로 부어 있고 충혈된 모습은 맞지만, 종괴가 요도 깊숙이 침윤한 소견이나 명확한 궤양성 병변은 뚜렷하지 않습니다.3. 반복적인 질염, 질정 사용, 외음부 가려움은 요도 입구 점막에도 자극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요도와 질 입구는 해부학적으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질염이나 국소 약물 사용이 요도 점막 붓기나 발적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흔합니다.4. 한 달 전 유산 후 골반염으로 바난, 후라시닐, 독시사이클린을 3주 이상 복용했다면 일반적인 세균성 요도염은 이미 치료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증상이 요도염 단독이라면 이 정도 항생제 사용 후에도 지속되는 경우는 드뭅니다.정리하면, 현재 정보로는 악성보다는 양성 요도 병변이나 만성 자극성 변화 쪽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며, 예약해 두신 2차 병원 비뇨기과에서 요도경 또는 확대 진찰로 확인하는 과정이 적절해 보입니다. 지금 단계에서 급하게 악화를 걱정할 소견은 없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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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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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하고 7일차인데 유산소해도되나요
쌍꺼풀 수술만 했다면 7일차에 가벼운 유산소를 허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가 늑연골을 사용한 코끝 수술이 함께 진행된 경우에는 기준을 더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땀이 날 정도의 실내 사이클 30~60분 운동은 권장되지 않으며, 혈압과 심박수 상승으로 코끝 부종, 미세 출혈, 연골 고정 불안정 위험이 있습니다. 샤워·세안 가능 여부는 상처 관리 기준이지 운동 허용과는 별개입니다.수술 후 3-4주가 지나는 시점까지는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고 향후는 수술하신 선생님의 의견을 따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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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뜯다가 녹슨 볼트에 세게 부딪혔어요
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았고 피부가 찢어지지 않은 상태라면 파상풍 감염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파상풍은 주로 녹슨 물체 자체가 아니라 깊고 밀폐된 상처를 통해 균이 들어갈 때 문제가 됩니다. 지금처럼 손등을 세게 부딪혀 안쪽이 볼록하게 부은 것은 피하출혈이나 혈종 가능성이 높습니다.파상풍 예방주사는 마지막 접종 후 10년 이상 지났고, 피부가 뚫린 상처가 있을 때 고려합니다. 접종력이 10년 이내이거나, 현재처럼 출혈 없는 타박상만 있다면 추가 접종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대처로는 초기 24시간 정도 냉찜질을 하루 여러 차례 시행하고, 손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기가 계속 커지거나, 통증이 악화되거나, 피부색 변화·저림·운동 제한이 생기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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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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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자극호르몬은 4.6인데 증상이 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리하면 현재 수치는 경계성 갑상선기능저하증 범주에 해당합니다. TSH 4.6은 정상 상한을 약간 넘지만, 갑상선호르몬(T4)이 정상이고 자가항체가 음성이어서 검사 기준만 보면 즉시 약을 써야 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내과에서 경과관찰을 권한 판단 자체는 표준 진료와 크게 어긋나지는 않습니다.다만 중요한 점은 증상입니다. 피로, 체중 증가, 심한 피부 건조, 구순염은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고, 특히 과거에 갑상선질환 병력이 있었던 분에서는 수치가 경계라도 증상이 먼저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검사 수치만으로 증상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치료에 대해 말씀드리면, 이런 경우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첫째, 2~3개월 간격으로 TSH·free T4를 재검하며 추이를 보는 보수적 경과관찰.둘째, 증상이 삶의 질을 명료하게 떨어뜨릴 경우 저용량 갑상선호르몬을 시험적으로 사용해 증상 반응을 보는 방법. (실제로 일부 환자는 수치 변화가 크지 않아도 약 복용 후 피로·피부 건조가 호전되기도 합니다.)셋째, 갑상선과 무관한 원인을 함께 점검하는 것입니다. 철분·비타민D 결핍, 만성 수면 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도 지금 겪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피부만 놓고 보면 단순 피부과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신 호르몬·대사 상태가 원인일 경우 보습제 반응이 일시적인 것이 전형적입니다. 필요하다면 내과 방문 후 저용량 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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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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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를 순간 마시면 코나 입이나 아픈이유가 뭘까요??
찬 공기를 갑자기 들이마실 때 코나 입이 아픈 것은 비교적 흔한 생리적 반응입니다. 차가운 공기가 코와 입, 인후 점막에 직접 닿으면 점막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자극을 받게 되고, 이 과정에서 통증이나 따끔거림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공기가 차갑고 건조해 점막 보호층이 약해져 자극에 더 민감해집니다. 또한 찬 공기가 삼차신경 등 감각신경을 순간적으로 자극해 통증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마스크를 착용하면 공기가 어느 정도 데워지고 습도가 유지되어 이런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스크를 안 쓴 상태에서 통증이 더 잘 느껴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체로 일시적인 현상이며, 지속적인 통증이나 출혈, 심한 작열감이 없다면 병적인 문제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비염이나 인후염, 점막이 많이 건조한 상태가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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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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