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외음부 간지러운지 한달 된거 같은데 질염 같아요
말씀하신 증상만 보면 질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외음부 가려움, 냉 증가, 냄새가 동반되면 단순 자극보다는 세균성 질염, 칸디다 질염, 혹은 혼합 감염을 우선 의심합니다. 특히 외음부까지 가려우면 칸디다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다른 질환 때문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당뇨,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항생제 복용, 과도한 여성청결제 사용도 질 내 환경을 깨뜨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여성청결제는 매일 사용하면 오히려 자극과 균형 붕괴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유산균은 보조적 효과는 있으나 치료를 대체하지는 못합니다.한 달 이상 지속되고 냄새까지 난다면 약 없이 버티는 단계는 지났다고 보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항생제나 항진균제는 무분별한 반복 복용이 문제이지, 필요한 상황에서 검사 후 맞게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회복에 중요합니다. 증상만 보고 약을 쓰는 것보다, 산부인과에서 질 분비물 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한 뒤 최소 기간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당분간은 여성청결제 중단, 꽉 끼는 속옷·팬티라이너 사용 자제, 면 속옷 착용, 성관계는 치료 전까지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4
0
0
(사진) 이곳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표시하신 부위는 질 입구 상부 전정 부위(요도 바로 아래~질 입구 사이 점막)로 보이며, 이 부위는 칸디다 이후에도 염증·미세 손상·신경 과민 때문에 통증이 오래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1. 가능합니다. 칸디다는 질 내부뿐 아니라 질 입구 전정, 소음순 안쪽 점막까지 염증과 부종, 압통을 유발할 수 있고 치료 후에도 1–3주 정도 잔통이나 재발성 통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2. 처방받은 라벤다 크림이 항진균제라면 질 입구 바깥 점막에는 소량 도포가 가능합니다. 다만 요도 입구 안쪽까지 깊게 바르거나 하루 여러 번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3. 권장하지 않습니다. 칸디다 박멸을 표방하는 여성청결제는 오히려 점막을 자극하고 정상균을 깨뜨려 통증과 재발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음부는 미온수로만 가볍게 씻는 것이 안전합니다.4. 현재처럼 압통과 부종이 있는 상태에서는 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찰로 인해 염증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5. 미지근한 좌욕은 하루 1회, 5–10분 정도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신욕이나 뜨거운 물, 입욕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다시 심해지거나 멍울처럼 만져지거나, 분비물·냄새가 동반되면 단순 칸디다 잔여 증상 외에 전정염, 바르톨린선 염증 등 다른 원인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4
0
0
(혓바닥) 혀 밑 색이 이상해요ㅠㅠ 봐주세요
사진상 혀 밑 점막이 갈색·보라색으로 보이는 것은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이 부위는 혈관이 매우 풍부해 정맥이 비쳐 보이거나 색이 진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설하정맥 확장, 색소 침착, 혈류 변화로 이런 색조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통증·궤양·딱딱한 결절이 없다면 심각한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술과 담배는 점막 자극과 색소 침착을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 암을 의심할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 색이 급격히 변했거나 한쪽만 국소적으로 짙고 만졌을 때 딱딱하거나, 잘 낫지 않는 상처·출혈·통증이 동반되면 확인이 필요합니다.진료는 이비인후과나 구강악안면외과(치과병원)로 가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시진만으로 판단 가능하고, 의심 소견이 있을 때만 추가 검사나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고, 경과 관찰을 권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응급하거나 고위험 소견은 보이지 않습니다. 불안하시면 외래에서 한 번 확인받는 정도면 충분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14
0
0
손에 눈찔리고 시려움,빛못봄 안약..
아이 손에 눈이 찔린 뒤 시림, 눈을 못 뜰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단순 자극 이상으로 각막에 상처(각막 미란)가 생겼을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심해질 수 있고, 빛을 못 보는 증상은 비교적 중요한 신호입니다.집에 있는 알러콘 점안액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용으로, 외상 후 통증이나 각막 상처에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약국에서 권할 수 있는 것은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 정도입니다. 통증 완화 목적이며 치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항생제 안약, 진통 점안액, 스테로이드 안약은 약국에서 임의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지금처럼 눈을 잘 못 뜨고 시림이 지속된다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능하면 오늘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소아는 증상을 정확히 표현하기 어려워 각막 손상이 있어도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을 비비지 않게 하고, 임의로 안약을 여러 종류 넣지 말고, 진료 전까지는 인공눈물 외에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인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14
0
0
(19) 남자 성기크기 관힌 질문입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길이 13cm, 둘레 12cm는 발기 기준으로 성인 평균 범위에 해당합니다. 의학적으로 보았을 때 성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는 크기이며, 여성의 만족도는 크기보다 발기 유지, 리듬, 배려, 소통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실제로 질의 감각은 입구에서 3~5cm 부위가 가장 민감해 길이가 결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성장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면, 남성 성기는 보통 사춘기 후반인 18~20세 전후까지 약간의 성장이 더 있을 수 있으나 큰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고, 지금 수치는 이미 정상 발달 범위에 속합니다.인터넷에서 말하는 운동, 기구, 약물로 크기가 커진다는 정보는 과학적 근거가 없고 오히려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문제로 볼 필요는 없고, 건강한 신체 발달 과정으로 보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0
0
대장내시경 전날 카스테라나 식빵 먹음 안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카스테라와 흰 식빵을 소량 드신 것 자체만으로 내시경이 불가능해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대장내시경 전날에는 저잔사식이가 원칙이며, 흰 식빵은 비교적 허용 범위에 가깝습니다. 다만 카스테라는 설탕·지방 성분이 있어 원칙적으로는 피하는 것이 맞지만, 점심 한 끼 소량 섭취라면 결정적인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이후 저녁을 드시지 않고 공복을 유지했고, 오라팡을 지시에 맞게 전날 밤 9시와 검사 당일 아침 7시에 정확히 복용하신다면 장 정결은 대부분 충분히 됩니다. 실제로 장 정결 상태는 음식보다 하제 복용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다만 검사 당일 배변이 맑은 물처럼 나오지 않고 탁하거나 찌꺼기가 보이면 시야가 일부 제한될 수는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내시경 자체가 취소되는 경우는 드뭅니다.고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은 보통 검사 당일 아침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해도 무방하지만, 내시경 센터 지침이 우선입니다.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예정대로 검사 받으셔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사 전 배변 상태가 어떤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5.0
1명 평가
0
0
건강검진후 흡연 주의 나오는데 이거뭔가요?
건강검진 결과의 ‘흡연 주의’는 현재 흡연 여부를 확정하는 진단이 아니라, 과거 흡연 이력이나 흡연 관련 위험군으로 분류되었음을 의미하는 행정적·예방적 문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문진표에 과거 흡연력이 있으면 자동으로 표시되는 항목이며, 폐기능 검사, 흉부 X선, 혈액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없어도 그대로 남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미 금연하셨다면 의학적으로 불이익이 있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며, 다음 검진에서도 과거 흡연 이력이 기록되어 있으면 반복 표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금연 상태가 유지되고 문진표에 ‘비흡연(과거 흡연 없음)’으로 수정되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실제 검사 수치에 이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14
0
0
성기가 왼쪽으로 45도정도 돌아갔습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보아 음경 염전(선천적 혹은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음경 축 회전)에 해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흔히 왼쪽으로 회전된 경우가 많고, 자위 습관이나 속옷 방향만으로 후천적으로 45도까지 돌아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은 선천적 구조 문제이거나 음경 피부·백막의 비대칭 때문입니다.기능적으로 발기, 성관계, 통증, 배뇨에 문제가 없다면 의학적으로는 치료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외형적 불만이 크다면 교정 수술은 존재합니다. 보통 음경 염전 교정술로, 음경 피부 재배치 또는 백막 고정 방식으로 회전을 바로잡습니다. 미용 목적 수술에 해당하므로 병원마다 수술 적응증에 보수적인 편이며, 비용은 비급여입니다. 흉터, 감각 변화, 재회전 가능성 같은 위험성도 충분히 설명을 듣고 결정해야 합니다.현재 각도가 30~45도 수준이라면 대부분의 비뇨의학과에서는 수술을 적극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 외형 스트레스가 상당한 경우에만 경험 많은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직접 상담을 받아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0
0
궁금한게있습니다.여자 분비물 색이 이상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정상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여성의 정상 분비물은 보통 투명하거나 흰색, 냄새가 거의 없거나 약간의 신 냄새 정도입니다. 녹색이나 노란색을 띠고 냄새가 난다면 질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드물게 성병과도 연관될 수 있습니다.질염은 매우 흔하며 성병이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다만 일부 질염(트리코모나스, 클라미디아, 임질 등)은 성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고, 남성은 증상이 없어도 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구강성교를 통해서도 일부 균은 입·인후로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단순 질염이라면 남성에게 큰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물지만, 상대가 성병성 질염일 경우에는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냄새가 분명했고 색이 녹·황색이었다면 상대 여성분은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본인도 배뇨통, 분비물, 가려움 등이 생기면 비뇨의학과 검사 권장됩니다.현재 정보만으로 특정 성병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질염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14
0
0
포경수술 질문 (해보신 분은 후기좀요ㅠㅠㅠㅠㅠ)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상황에서는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이 꼭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자연포경이 아니고, 발기 시나 손으로 귀두가 완전히 노출된다면 기능적으로는 정상입니다.마취는 국소마취를 하며, 주사 맞을 때 따끔하고 뻐근한 통증이 잠깐 있습니다. 대부분 이 단계가 가장 불편합니다. 마취가 충분히 되면 수술 중에는 통증은 거의 없고, 당기는 느낌이나 압박감 정도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수술 후 마취가 풀리면 통증이 생길 수는 있으나, 보통 참기 힘든 정도는 아니고 처방되는 진통제로 조절 가능합니다. 첫날과 다음날이 가장 불편하고, 이후 점차 호전됩니다. 발기 시 통증은 초기에 있을 수 있으나 일시적입니다.회복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상생활은 며칠 내 가능하고, 실밥이 있는 경우 2~3주 정도 신경 써야 합니다. 위생 관리만 잘하면 큰 문제 없이 회복되는 수술입니다.다만 본인 상태에서는 수술의 의학적 필요성과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 듣고 본인 의사로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부모 의견과 별개로 담당 의사에게 “자연포경인데 꼭 필요한지”를 명확히 물어보는 것은 충분히 정당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14
0
0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