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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19일 지난 후 임신가능성 임테기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12/27에 시작해 12/31까지 이어진 출혈은 시기, 양, 통증을 고려하면 사후피임약(리프리스정)에 의한 소퇴성 출혈 또는 약물성 부정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인 착상혈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2. 12/25 관계로 인한 임신이라면, 1/13은 관계 후 19일 시점입니다. 이 시점이면 임신이 된 경우 대부분의 소변 임신테스트기에서 뚜렷한 양성(명확한 두 줄)이 나오는 시기입니다. 사진에도 잡히지 않을 정도의 매우 희미한 선은 증발선, 시약 건조선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3. 1/13의 아랫배 통증, 나른함, 갈색 분비물은 호르몬 변동(사후피임약 영향), 배란 후 증상, 또는 생리 전 증상으로도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임신 특이 증상으로 보기에는 비특이적입니다.4. 결론적으로 현재 정보만으로 보면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완전히 배제하려면 48시간 후 아침 첫 소변으로 임테기 재검사 또는 혈액 hCG 검사가 가장 확실합니다.전반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불안이 지속된다면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명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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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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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신체에 가방이 부딫혔는데도 모를 수가 있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일반적으로 가방을 벗는 과정에서 타인의 신체를 다칠 정도로 강하게 부딪혔다면 촉각·저항감·상대 반응 중 하나 이상을 인지하지 못하기는 어렵습니다. 성인이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서 가방이 사람 몸에 닿으면 무게 이동에 따른 저항감이나 가방이 멈추는 느낌, 소리, 상대의 표정이나 반사적 움직임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지하철 역사처럼 밀집 공간에서는 작은 접촉에도 서로 반응이 즉각 나타나는 편입니다. 아무런 저항감이나 이질감, 주변 반응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 누군가를 다칠 정도로 쳤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과도한 걱정은 상황의 실제 위험도보다 불안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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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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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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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부작용 및 임신 가능성 어떤가요? 성의있게 답변해주세요
상황을 정리해 보면 배란 예정일 이틀 전으로 추정되는 시점에 질내사정이 있었고, 1시간 반 이내에 노레보원정을 복용한 경우입니다. 이 조건만 놓고 보면 사후피임약의 실패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특히 배란 직전이라 하더라도 2시간 이내 복용은 예방 효과가 가장 높은 구간에 해당합니다.현재 보신 갈색의 극소량 출혈은 시기와 양상상 착상혈보다는 사후피임약에 의한 호르몬성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노레보원정은 고용량 프로게스틴으로 인해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을 만들고, 이로 인해 복용 후 5~10일 사이에 갈색 또는 연한 출혈이 소량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하루 이내로 끝나는 소량 출혈 역시 이 부정출혈 패턴과 잘 맞습니다. 착상혈은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사후피임약을 적절한 시간 내에 복용한 상황에서는 통계적으로 매우 드뭅니다.배란일에 대한 앱 예측은 실제 배란과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배란이 다소 앞당겨졌다고 하더라도, 이미 배란 직전 또는 직후에 고용량 호르몬이 투여되었기 때문에 수정·착상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낮게 유지됩니다. 즉, 앱 오차 가능성과 별개로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쪽에 무게가 실립니다.관계 후 9일째 시행하는 혈액 hCG 검사는 “완전 배제” 목적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일부에서는 양성이 나올 수 있으나, 음성이 나와도 확실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보다 신뢰도 있게 판단하려면 관계 후 12~14일 이후 혈액검사, 또는 생리 예정일 이후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출혈은 부정출혈 가능성이 높고 임신 가능성은 낮으며, 9일째 피검사는 참고용으로는 가능하나 결정적 판단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뒤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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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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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질 입구에 뭐가 났습니다. 곤지름인가요?
사진과 경과만 보면 전형적인 곤지름(HPV 사마귀)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곤지름은 보통 닭볏·콜리플라워처럼 표면이 건조하고 여러 개로 퍼지며, 갑자기 이틀 만에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현재 병변은 작고 국소적이며, 표면에 투명·백색 내용물이 보이는 점에서 모낭염, 피지선 낭종, 경미한 자극성 염증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통증이나 화끈거림이 동반되고 물집이 여러 개 생기는 경우가 많아 현재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다만 질 입구는 자극과 감염이 잦은 부위이므로, 자가 판단보다는 산부인과에서 확대경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그 전까지는 짜거나 만지지 말고, 면도·세정제 사용을 피하며 청결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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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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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눈 붓기가 고착화되는 경우는 없나요
설명하신 경과로 보면 고착성 부종보다는 눈꺼풀 접촉성 피부염 또는 자극성 피부염 이후 회복 지연 양상에 가깝습니다. 파마약과 같은 화학물질 노출 후 눈두덩이와 입가에 동시에 발진과 부종이 생겼고, 홍반 이후 각질과 색 변화가 나타난 점도 전형적입니다.이런 경우 눈 붓기가 영구적으로 고착되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임상적으로는 1% 미만으로 봅니다. 다만 눈꺼풀 피부는 얇아 염증 후 부종이 수주에서 길게는 6~8주까지 잔존할 수 있고, 이 기간 동안 미세한 두툼함이나 좌우 비대칭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 구조 변화가 아니라 염증 후 부종과 피부 장력 변화로 인한 착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현재 시점에서는 최소 4주, 길게는 8주 정도까지는 자연 회복 범위로 기다려볼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반복적인 자극, 화장품 사용, 눈 비비기만 피하면 대부분 서서히 정상화됩니다. 8주 이상 동일 부위 부종이 고정되거나 점점 단단해지는 경우에만 피부과에서 국소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필요 시 패치 테스트를 고려합니다.현재 상태만으로는 눈 모양이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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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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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새끼 발가락하고 네번째 발가락이 찌릿하고 발못 접히는데가..
말씀하신 상황과 증상으로 보면 갑자기 뛰는 동작에서 왼발 앞쪽과 발목 외측에 미세 염좌나 연부조직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새끼발가락과 네번째 발가락 쪽은 외측 신경이 지나가 있어 순간적인 비틀림이나 충격에도 찌릿한 신경통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발목 접히는 부위 통증도 함께 있다면 가벼운 발목 염좌가 동반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골절보다는 근육·인대 스트레인 쪽이 더 의심되며, 보통은 며칠 내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무리한 보행을 피하고, 얼음찜질을 하루 2~3회 1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약간 높게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는 동안은 꽉 끼는 신발이나 달리기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가락을 전혀 굽히거나 딛기 어렵거나, 멍과 붓기가 빠르게 증가하면 발가락 골절이나 인대 손상 가능성도 있어 정형외과에서 X-ray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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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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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 체한뒤 후유증 인가요?? ㅠㅠ
말씀하신 경과를 보면 단순한 체기라기보다 급성 위염 또는 위장관 감염 후 회복기에 흔히 나타나는 위 점막 과민 상태로 보입니다. 토하고 열이 있었고 명치 통증이 있었다면 위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고, 증상이 좋아졌다가 소량의 음식에도 다시 더부룩함·쓰림·울렁거림이 생기는 것은 회복 과정에서 흔합니다.보통 이런 경우 증상은 3–7일 정도 이어질 수 있고, 그 사이에 기름기, 참기름, 간장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증상을 다시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음이라도 간을 하거나 지방이 들어가면 위에 부담이 됩니다. 당분간은 완전히 싱겁고 소량씩, 따뜻한 음식 위주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현재처럼 쓰림이나 울렁거림이 반복되면 처방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증상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시 구토·발열·심한 통증이 생기면 재진료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악화되는 양상은 단순 체기보다는 위염 쪽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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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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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생긴 이것 무엇일까요 어떡해야할까요
사진과 설명을 종합하면 모낭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털이 나는 부위에서 세균이 모낭 안에 갇히면서 생기며, 초기에는 가렵거나 아프지 않고 살짝 단단한 혹처럼 만져질 수 있습니다. 짜도 내용물이 안 나오거나 잘 터지지 않는 경우도 흔합니다. 위치와 촉감상 곤지름이나 사마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고, 면도·마찰을 피하며 샤워 후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에서 1–2주 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붉어짐, 통증, 고름이 생기면 피부과에서 항생제 연고 또는 필요 시 처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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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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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 사마귀인가요? 티눈인가요? 피부과 관련
사진상으로는 사마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손가락 끝에 생기고 누를 때 통증이 있으며 중심부가 단단해 보이는 경우 초기 사마귀가 티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검은 점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육안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사마귀는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고, 주변으로 번지는 경향이 있어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자가 처치나 제거 시도는 피하고, 피부과에서 확대경으로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냉동치료가 필요할지, 단순 각질 병변인지 바로 구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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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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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강 염려증인가요? 아니면 단순 불안장애인가요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서술하신 양상은 단순 예민함보다는 건강 염려가 중심이 된 불안장애 스펙트럼에 가깝고, 그 안에서 건강염려증과 공황·범불안 요소가 함께 섞여 있는 형태로 보입니다. 건강염려증은 말씀하신 것처럼 아주 사소한 증상만을 과대해석하는 경우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불편한 증상이나 과거의 강한 신체 경험(응급실, 심계항진), 가족의 암 병력 같은 현실적 계기가 시작점이 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문제는 반복적인 정상 검사 결과에도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증상 감시·인터넷 검색·회피 행동·수면장애·체중감소까지 이어지며 일상 기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불안이 신체 증상을 증폭시키고, 그 증상이 다시 불안을 강화하는 전형적인 악순환 구조입니다. 과거의 왕따 경험, 자해, 우울감은 현재의 불안 취약성을 높이는 배경 요인으로 충분히 연관될 수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으면 명확한 진단 평가가 가능하고, 필요 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해 증상 검색 충동, 신체 과민성, 예기불안을 체계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회피나 포기가 아니라, 이미 신체 검사가 충분히 이루어진 상황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효과적인 다음 단계의 치료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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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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