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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마사지받았는데통증참았는데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피 마사지나 지압으로 뇌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는 의학적으로 매우 드뭅니다. 두피에는 뇌를 직접 손상시킬 수 있는 구조가 없고, 외부 압력은 두개골에서 대부분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에스테틱 두피 마사지는 뇌혈관을 파열시킬 수준의 자극이 아닙니다.마사지 중 통증을 강하게 느꼈다면 두피 근막이나 신경이 예민하게 자극된 것으로 설명이 됩니다. 이후 느끼는 어지러움은 통증으로 인한 긴장, 불안, 과호흡, 혈압 변동 같은 기능적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 된다”는 생각 자체가 어지럼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새로 나타나거나 점점 심해지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속적으로 심해지는 두통, 한쪽 팔·다리 힘 빠짐이나 감각 이상, 말이 어눌해짐, 시야 이상, 반복적인 구토, 의식 저하 등입니다. 이런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현재 상황에서 뇌출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지금으로서는 충분히 쉬고, 수분 섭취를 하며, 오늘은 추가적인 두피 자극은 피하는 정도로 경과 관찰하셔도 무방합니다. 통증이나 어지럼이 하루 이틀 내 호전되지 않으면 내과나 신경과에서 진찰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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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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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쯤에 배가 너무 고파서 음식을 급하게 먹었는데요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을 인지하는 신호가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위가 실제로 차는 속도보다 뇌가 “배부르다”고 느끼는 데에는 보통 15~20분 정도의 시간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 동안에는 괜찮다가, 식사가 끝난 뒤 갑자기 배가 과하게 부른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빵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위에서 수분을 흡수하며 부피가 늘어나 더 더부룩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 공기를 함께 삼켰다면 복부 팽만감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로, 천천히 소화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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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 및 검사 기록이 의료보험 연말 정산에 남나요?
현재 연말정산 기간인데요.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의료비 자료 제공을 비동의하면, 부모님 연말정산용 의료비 자료에 해당 산부인과 진료 내역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병원명, 금액 모두 부모님이 조회하지 못합니다. 이미 청구된 건강보험 기록 자체는 남아 있지만, 연말정산에 활용되지 않는 구조입니다.다만 병원 EMR상에서 진료본 기록 및 검사는 삭제가 불가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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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x-ray. ct촬영 방사능 괜찮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질문하신 기간과 횟수의 X-ray와 CT 촬영으로 인해 실제로 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반 상체 또는 흉부 X-ray는 방사선량이 극히 적고, 부비동 CT는 비교적 낮은 수준의 CT 검사입니다. 복부 CT는 방사선량이 더 높은 편이지만, 전체를 합산해도 대략 수년간 자연환경에서 받는 방사선량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정도로 추정됩니다.방사선 노출이 이론적으로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은 맞지만, 현재 의학적으로 이 정도 노출로 암이 실제로 발생할 확률 증가는 매우 미미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모두 증상이나 수술 전 평가 등 의학적 필요에 따라 시행된 검사라면 과도한 검사로 보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해 추가 검사나 특별한 추적 관찰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다만 청소년은 성인보다 방사선에 민감하므로, 앞으로는 같은 부위의 CT를 반복 촬영할 경우 꼭 필요한 상황인지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순 확인 목적이라면 X-ray, 초음파, MRI 등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검사로 대체 가능한지도 함께 고려하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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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생식기 모양이랑 크기 정상인가요?
고1 남학생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제시하신 길이 15.5cm, 둘레 3.7cm는 이미 성인 평균 범위에 해당합니다. 모양 역시 개인차가 매우 크며,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정상으로 판단합니다. 외형만으로 이상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없습니다.성기는 사춘기 동안 성장하며, 일반적으로 만 18~20세 전후까지 서서히 변화가 있을 수는 있으나 지금 수치에서 급격히 커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다만 체격, 호르몬, 유전적 요인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가능합니다.통증, 만곡이 심해 일상생활이나 성관계에 지장이 있는 경우, 또는 발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병적인 상태로 보지는 않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정상 범위로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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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톱 누르면 통증 조갑주위염인가요?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전형적인 내성발톱보다는 초기 조갑주위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손톱깎이로 파내는 과정에서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발톱 주위 연부조직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 경우 발톱이 파고들지 않아도 위쪽이나 옆을 눌렀을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아직 붓기나 고름, 열감이 뚜렷하지 않다면 초기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추가로 만지거나 파내지 말고,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로 발을 씻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발은 앞코가 넉넉한 것으로 착용하고, 필요하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얇게 하루 1–2회 발라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 고름, 붉은기 확산이 생기면 조기에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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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인지 궁금하내요..당뇨전단계라고는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당뇨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입마름은 당뇨 초기 증상 중 하나이긴 하나, 단독으로는 매우 비특이적입니다. 최근 며칠 사이 갑자기 생겼고, 야간에만 두드러진다면 당뇨보다는 탈수, 염분 섭취 증가, 수면 중 구강호흡, 스트레스, 약물 영향(혈압약·통풍약 일부), 음주 후 체내 수분 불균형의 지연 효과 등으로도 충분히 설명됩니다. 특히 당뇨로 인한 갈증은 보통 낮에도 지속되고, 물을 마셔도 해소가 잘 안 되며 소변량 증가, 체중 감소,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미 당뇨 전단계라는 진단을 받은 상태라면 현재 증상은 혈당 변동이 커졌다는 신호일 수는 있으나,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수치로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복혈당, 당화혈색소(HbA1c), 필요 시 식후 2시간 혈당을 확인하면 명확해집니다. 당뇨 전단계에서 일시적인 갈증이 생겼다가 사라지는 경우도 흔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증상만으로 당뇨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연령과 기저질환을 고려하면 혈당 검사를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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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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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원인이 뭘까요..신장내과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어려운 케이스이네요. 우선은 제공해주신 사진과 말씀 경과를 종합하면, 신장내과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렇 신장 원인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현재 양상은 다음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첫째, 약물 유발 전신부종입니다. 임파선염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소염진통제나 항생제, 그리고 현재 복용 중인 조울증 약물 일부는 체액 저류, 혈관 투과성 증가, 저나트륨혈증 없이도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약 복용 후 설사와 함께 전신부종이 시작되었고, 라식스에 일시적으로 반응했다가 중단 후 빠르게 재증가한 점이 전형적입니다.둘째, 모세혈관 누출 또는 약물·염증 후 전신 염증 반응입니다. 감염 이후 전신 나른함, 미열, 빈맥, 저혈압 경향과 함께 함요부종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혈액·소변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어도 임상적으로 부종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셋째, 심장 리듬 이상과 자율신경 불균형입니다. 템보코정 복용 중이며, 지속적인 심계항진과 맥박 상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명백한 심부전 소견이 없어도, 심박수 증가와 말초 혈관 조절 이상으로 체액 분포가 변해 부종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넷째, 내분비·호르몬성 원인도 배제되지 않습니다. 갑상선 기능 이상, 부신 호르몬 이상, 항이뇨호르몬 관련 문제는 기본 검사에서 놓칠 수 있으며, 체중 증가형 부종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중요한 점은 현재 부종이 실제 체지방 증가보다는 체액 저류 성격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 것은 설명이 됩니다.현 단계에서 필요한 방향은 이뇨제 반복 복용보다는 원인 규명입니다. 심장내과에서 심초음파와 24시간 심전도 재평가, 내분비내과에서 갑상선·부신 관련 검사, 복용 약물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조울증 약물과 템보코정의 부종 관련 부작용은 반드시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지금처럼 전신 함요부종과 체중 급증이 지속되면 단순 경과 관찰 대상은 아닙니다. 이미 신장 원인이 배제된 만큼, 심장·내분비·약물 쪽으로 진료 방향을 옮기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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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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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냉동치료받았는데 반응이 없어요
냉동치료 후 3일째에 겉으로 보이는 변화가 전혀 없다고 해서 치료가 실패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바닥 티눈은 각질층이 매우 두껍기 때문에 냉동치료 반응이 늦게 나타나거나, 물집이나 검은 피멍 없이 서서히 각질이 마르는 형태로 진행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치료 직후나 1–2일차에 통증만 있었고 이후 조용해지는 양상도 비정상은 아닙니다.다만 냉동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는 치료가 아닌 경우가 많고, 보통 2–3주 간격으로 여러 차례 반복해야 효과가 분명해집니다. 첫 시술에서 반응이 약하면 다음 치료 시 냉동 시간을 늘리거나, 미리 각질을 정리한 뒤 시행하기도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조금 더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2–3주가 지나도 크기나 통증에 전혀 변화가 없다면 재내원하여 치료 강도나 진단 자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바닥 사마귀인 경우에는 냉동치료 반응이 다를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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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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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피부에 병변처럼 생겼습니다!
사진 소견과 병력을 종합하면 단순한 피부염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양손과 발등에 대칭적으로 퍼지는 자반성 병변, 보라색·갈색 반점, 일부 가피 형성, 발톱 변화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고령, 뇌경색 과거력, 항혈소판제(또는 항응고제) 복용 가능성, 만성 음주력까지 고려하면 전신 질환과 연관된 피부 표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우선적으로 의심되는 것은 소혈관염(특히 노인성 자반, 약물 유발 혈관염 포함)입니다. 혈관 벽 염증으로 인해 쉽게 출혈성 반점이 생기고 점차 색이 진해지며, 손·발처럼 말초 부위에 잘 나타납니다. 약물(뇌경색약, 고지혈증약), 감염, 간질환이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 간기능 저하와 관련된 출혈 경향도 고려해야 합니다. 가족력에 간경화가 있고 매일 음주를 한다면,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혈소판 감소나 응고 이상이 피부 자반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톱이 하얗게 변하는 것도 전신 순환 또는 영양, 간·신장 기능 문제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세 번째로는 만성 신장질환이나 전신 염증성 질환에 동반된 피부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이 경우 피부과 단독 진료보다는 내과 중심의 전신 평가가 필요합니다. 혈액검사로 혈소판 수치, 응고 검사, 간기능(AST, ALT, 빌리루빈), 신장기능, 염증 수치 확인이 필요하며, 필요 시 피부과에서 피부 생검으로 혈관염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2개월 이상 지속되고 악화 중이므로 지켜볼 단계는 아닙니다.요약하면, 현재 소견은 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신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고, 특히 혈관염이나 간 관련 출혈성 질환을 우선 감별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내과(가능하면 종합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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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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