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측정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샤워 효과는 보통 20~40분 정도면 거의 사라진다고 봅니다.오후 5시에 온수샤워 → 밤 11시 혈압측정이면 샤워로 인한 혈관 이완 영향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판단하는 것이 더 보수적입니다.123/82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측정된 값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습니다.단, 더 정확하게 보고 싶다면 다음 정도만 지키면 됩니다.1. 최소 3~5분 앉아서 안정2. 바로 전 운동·카페인·흡연 없음3. 발바닥 바닥에, 등은 등받이에 기대고 측정4. 같은 시간대에 2~3회 측정해 평균지금 측정값 자체는 정상 범위 안에 있고, 샤워 영향은 거의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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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판독지가 이건가요? 같이 달라고 했는데 없어서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지금 올려주신 서류는 X-ray(KUB, ABDOMEN ERECT, CHEST PA) 판독 내용만 있습니다. CT 판독지는 보통 다음 특징이 있습니다.문서 상단에 “CT”, “CT REPORT” 또는 “CT 판독소견”이 명확히 적힘Impression(결론) 항목이 따로 있음복부/골반 CT라면 “Appendix…”, “periappendiceal inflammation…”, “pelvic cavity…” 같은 구체적 기술이 들어감올려주신 문서에는 “APCT PRE AND POST(ER)”라는 항목 이름만 있고, 결과/결론이 비어있습니다. 따라서 CT 판독지는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의학과에서 정식 판독까지는 촬영 후 3-7일 걸리는 경우가 있어 아직 정식판독이 나오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추후 판독 결과 나오고, 병원에 말씀하시면 CT 판독지(영상의학과 판독보고서) 바로 재발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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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무릎 다리 빨간 점상 출혈 생기는 이유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보이는 건 전형적인 점상출혈보다는 아주 작은 미세자극 후 생기는 가벼운 모세혈관 반응(미세 발진) 쪽에 더 가깝습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건조·마찰요즘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피부가 얇은 부위(손등, 무릎)에서 가볍게 긁히거나 압력이 가해져도 작은 붉은 점이 생겼다가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2. 경미한 알레르기성 반응환경 변화, 세제, 옷 마찰, 먼지 등에 의해 미세하게 올라왔다가 하루 안에 가라앉는 경우가 흔합니다.3. 히스타민성 발진(두드러기 전 단계처럼)가려움이나 자극 후 점 모양으로 빨갛게 올라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형태가 많습니다.4. 피곤·스트레스·온도 변화혈관이 민감해지면 이렇게 작은 붉은 점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으로 보아• 번지지도 않고• 오래 남아 있지도 않고• 눌렀을 때 퍼지며 남는 자색 멍 형태도 아닌 것으로 보여혈소판 문제 같은 ‘진짜 점상출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관리• 피부 보습 유지• 과한 스크럽·마찰 피하기• 새로운 세제·바디제품 있으면 일시 중단• 증상 지속 시 항히스타민제 단기 사용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내과·피부과에서 간단한 혈액검사(혈소판 수치) 확인이 좋습니다.점이 사라지지 않고 멍처럼 고정됨점이 점점 늘어남쉽게 멍이 듦코피·잇몸 출혈 동반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심각한 이상은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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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상해요 ㅠㅠ 생리하는건지 뭔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생리 초반에 잘 나오다가 3일차에 갑자기 거의 안 나오는 패턴은 비교적 흔합니다. 대부분 정상 범위로 봅니다.가능한 이유1. 자궁내막 두께가 얇아서 양 자체가 적은 경우2. 수면 부족·스트레스 등으로 호르몬 분비가 흔들릴 때3. 움직임이 적어지거나 자궁수축이 약해졌을 때4. 초경 이후 몇 년간은 주기와 양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음특히 10대라면 생리량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흔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이면 점검이 필요합니다.생리 양이 갑자기 매우 적은 상태가 여러 달 반복될 때심한 복통, 어지러움, 임신 가능성덩어리 피가 반복되거나 갈색 분비물만 오래 지속될 때지금처럼 3일차에 갑자기 줄어드는 것만으로는 병적인 소견으로 보긴 어렵습니다.조금 더 지켜보시면 다시 소량 나오거나 갈색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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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은 과거 수두에 걸렸던 사람의 체내에 남아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생기는 신경염입니다. 신경을 따라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단순 피부병이 아니라 신경통을 동반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분류합니다.주요 특징 1. 초기한쪽 피부에만 국한된 통증(찌릿, 화끈거림, 쑤심). 가려움·따가움도 흔합니다.2. 며칠 내같은 부위에 붉은 반점 → 물집이 줄지어 나타납니다(신경 분포를 따라 띠처럼).3. 통증피부 병변보다 통증이 먼저 오거나 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건드리지 않아도 전기가 통하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왜 생기는지면역이 떨어졌을 때(스트레스, 피로, 감염 후, 수면 부족 등)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신경절에서 깨어나 신경을 타고 피부로 내려오기 때문입니다.치료1. 항바이러스제발진이 생긴 뒤 72시간 이내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경구 약(아시클로버, 발라시클로버 등)을 7일 정도 복용합니다.2. 통증 치료신경통이 심해지지 않도록 진통제, 소염제, 필요 시 신경통 약을 병행합니다.3. 피부 관리2차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물집을 터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치료 시기가능하면 초기 증상(찌릿한 통증)부터 바로 진료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늦어지면 신경통이 오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간결히 말하면,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어 특정 신경을 따라 피부·신경에 염증을 만드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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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피부 두드러기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전형적인 급성 두드러기 양상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럽게 가렵고, 긁으면 부풀어 오르고, 부위가 이동하거나 몇 시간 내 사라졌다가 다른 곳에 생기는 특징이 있습니다. 음식이 아니어도 스트레스, 피로, 감기 초기, 온도 변화, 땀, 마찰 등으로 흔히 발생합니다.병원에 반드시 응급으로 갈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 아래 상황이면 진료를 권합니다.• 가려움이 심해서 잠을 못 잘 정도• 하루 이상 퍼짐이 계속되거나 점점 악화• 눈·입술·얼굴 붓기 동반• 호흡곤란, 목이 조이는 느낌이 있을 때는 즉시 응급대부분은 항히스타민제(지르텍, 알레그라, 클라리틴 등) 복용 시 1~2일 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 가능하다면 오늘 저녁부터 복용해도 무방합니다. 샤워는 미지근한 물, 긁는 자극 최소화, 땀·마찰 피하기가 도움이 됩니다.단순 급성 두드러기는 보통 24~72시간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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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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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언제 빠지고 언제 찌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체중 증감은 하루 안에 바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지방의 증감은 수일~수주 단위로 서서히 반영됩니다.1. 단기 변화 (하루 단위)전날 과식 후 다음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대부분 수분·염분·탄수화물 저장량(글리코겐) 때문입니다. 지방이 아니라 일시적 체중 증가이며, 2~3일 내 식사 조절하면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옵니다.반대로 운동 후 바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도 수분 손실(땀, 호흡 등) 영향이 큽니다.2. 지방 변화 (지속적 변화)실제 체지방이 줄거나 늘려면 최소 2-3일 이상, 1-2주 정도의 에너지 불균형(섭취 < 소비 혹은 반대)이 지속되어야 합니다.3. 수면 중 변화잠자는 동안에도 기초대사, 호흡, 땀으로 소량의 체중 감소(수분 손실)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는 지방 감량과는 다릅니다. 지방은 꾸준한 에너지 적자 상태에서만 서서히 줄어듭니다.즉, “하루 자고 나니 살이 쪘다”는 대부분 수분·염분 변화 때문이며, 지방 증감은 누적된 습관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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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장기복용으로 질염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항생제 장기 복용 후 질염이 온 상황이라면 비교적 흔한 흐름이고, 설명하신 증상(가려움·따끈함·냉 약간 증가)은 대부분 칸디다 질염 양상에 가깝습니다.시중 질정(대개 클로트리마졸 계열) 사용 후 증상 호전이 있다면 방향은 맞습니다.다만 몇 가지로 안내드립니다.1. 증상이 좋아졌어도 권장 기간(보통 3~7일 제품별 상이)은 지키는 것을 권합니다.너무 일찍 중단하면 곧바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2. 현재 제품이 7일제라면 최소 5~7일은 사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이미 호전됐더라도 균이 완전히 정리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3. 사용 중 통증 악화, 심한 작열감, 비정상 출혈, 냄새 악화가 생기면 중단하고 확인이 필요합니다.4. 당뇨 전단계이시면 칸디다 재발이 더 잦을 수 있어, 당 수치 관리가 유지되는지도 함께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설명하신 상태라면 7일 사용 쪽으로 기울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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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보톡스 맞은 다음날 피코프락셀 받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보톡스 다음날 바로 피코·프락셀 계열 레이저는 보통 피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1. 보톡스가 자리 잡는 데 최소 2~3일, 안정적으로는 1주 정도 필요합니다.2. 피코·프락셀은 열·진동·부종을 유발할 수 있어 보톡스 확산 가능성을 이론적으로 조금 높일 수 있습니다.3. 실제로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시술 간 간격을 3~7일 정도 두는 것이 임상적으로 더 보수적이고 일반적인 권장입니다.요약하면 다른 일정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3일 이상 간격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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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색이 변할수 있는 약이있나요? 일주일전 복수가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을 기준으로 보면, 소변색 변화는 복수 때문이라기보다 약제 영향 혹은 탈수 가능성이 더 현실적입니다.1. 약으로 인한 소변색 변화현재 복용했던 약 중 아래 약들은 소변색을 짙게 만들 수 있습니다.후라시닐(메트로니다졸): 드물게 갈색·어두운 색으로 변할 수 있음독사이클린: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황색~짙은 색 가능팜비어(팜시클로비르): 대개 영향 없지만 예외적으로 짙어 보일 수 있음복합소화제, 케이캡은 색 변화 영향 거의 없음특히 메트로니다졸 복용 시 주황빛·갈색 계열로 보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2. 복수와 소변색복수가 있다고 해서 소변색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복수가 심하면 오히려 전신 부종·소변량 감소 등이 먼저 문제이지 색 자체만 변하는 현상은 특징적이지 않습니다.3. 가장 흔한 원인은 탈수입원·수술·복통·항생제 투여 이후에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탈수 상태에서는 소변이 아주 진한 노란색~주황색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4. 복수 여부(CT vs 질초음파 차이)CT는 복수를 훨씬 민감하게 검출합니다.질초음파는 골반 내(자궁·난소 주변)만 잘 보입니다.따라서 CT에서 본 복수가 골반 상부나 복강쪽에 위치했다면, 질초음파에서 안 보일 수 있습니다. 두 검사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흔합니다.5. 현재 상황에서 우려해야 할 신호아래가 동반되면 재평가 필요합니다.소변 색이 갈색·콜라색으로 진해지는 경우소변량 급감열 재상승심한 오른쪽윗배 통증(간담도 문제)전신 쇠약감 악화6. 지금 단계에서의 판단말씀하신 약 이력, 최근 감염·수술, 탈수 가능성을 보면현재의 주황빛 소변은 약제 영향 또는 탈수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대부분 일시적이며 수분 섭취하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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