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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 2일전 관계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말씀하신 일정과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예정일 2일 전 관계는 배란기가 지난 시점일 가능성이 높고, 콘돔을 사용했으며 물풍선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면 피임 실패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관계 전후로 나타난 가슴 통증, 부종, 여드름 등은 전형적인 생리 전 증후군 양상이며, 이후 증상이 줄었다가 다시 심해진 것도 호르몬 변동이나 스트레스 영향으로 충분히 설명됩니다. 특히 최근 심한 스트레스가 있었다면 생리가 1~2주 정도 지연되는 경우는 흔합니다. 다만 예정일이 1주 이상 지났다면 불안 해소 목적이라도 임신 테스트기를 아침 첫 소변으로 한 번 확인하는 것은 합리적이며, 음성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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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괜찮아도 피부 관리는 해야되는걸까요?
피부 트러블이 없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부라면 필수적인 시술이나 관리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만 꾸준히 해도 장기적인 피부 건강에는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보톡스는 피지 분비 감소나 잔주름 예방 목적의 선택적 시술로, 현재 문제가 없는 피부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고, 효과도 개인차가 큽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맞을 경우 과도한 건조감, 표정의 어색함, 피부 당김 같은 경미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반복 시술에 대한 장기 데이터도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지금 상태가 만족스럽다면 예방 목적의 과한 시술보다는 기본 관리 위주로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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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완전절제후에도 편도가 남아있는것 같아요
편도완전절제 후 3주 시점에 보이는 울퉁불퉁한 모습은 대부분 정상적인 회복 과정입니다. 수술 시 편도 조직 자체는 제거되지만, 그 자리에 남는 편도와(fossa)와 흉터 조직, 육아조직, 림프조직 잔여물이 불규칙하게 보여 편도가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이 불완전해서라기보다 상처가 아물어 가는 자연스러운 소견인 경우가 많습니다.편도결석은 일반적으로 편도 크립트가 남아 있을 때 생기므로, 완전절제 후에는 재발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다만 극히 드물게 주변 림프조직이나 흉터 요철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불편감을 느낄 수는 있으나, 전형적인 편도결석과는 다릅니다. 통증, 악취, 반복되는 염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경과 관찰이 원칙이며, 의심될 경우 수술한 이비인후과에서 직접 확인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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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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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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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통증이느껴지는데 왜ㅜ그런 걸까요
말씀하신 증상을 종합하면 유방 자체보다는 목·어깨 문제와 연관된 신경성 통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Brachial plexus는 경추에서 시작해 겨드랑이를 지나 팔과 손으로 이어지는 신경 다발로, 자세 불량, 어깨·목 근육 긴장, 후두신경통, 반복적인 압박이나 강한 마사지에 의해 쉽게 자극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겨드랑이의 찌릿한 통증, 팔과 손으로 퍼지는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고, 액와는 신경과 림프절이 밀집한 부위라 마사지 후 일시적인 부종과 압통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작년 유방초음파와 유방촬영이 정상이었고, 증상이 비교적 급성으로 시작되어 근골격계 문제와 시간적으로 맞물리는 점을 고려하면 유방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강한 마사지 중단, 자세 교정, 목·어깨 부담을 줄이는 생활 조절과 휴식이 우선이며, 통증은 필요 최소한의 진통소염제로 관리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다만 부종이 커지거나 단단한 멍울이 고정되어 만져지거나, 발열·피부 발적이 있거나, 1–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안전하게 액와 초음파와 경추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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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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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인대 파열 후 8주차 재활운동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8주차면 무리한 운동은 아직 이르고, 아프지 않게 움직이는 재활이 핵심입니다. 통증은 참으면서 하는 게 아니라 불편한 정도까지만 허용하고, 다음 날 붓기나 뻣뻣함이 늘면 과한 것입니다. 발목 가동성 운동을 먼저 하고, 밴드로 가볍게 근력 운동을 한 뒤 한발로 서 있는 균형 운동 정도만 하시면 됩니다. 점프·달리기는 아직 피하고, 운동 후에는 냉찜질과 다리 올림을 병행하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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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전문병원에서 가피제거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하는게 좋을까요?
사진과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반드시 가피제거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표재성 2도 화상으로 보이고, 분홍색 육아조직이 보이며 감염이나 두꺼운 건성 가피 소견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습윤 드레싱과 경과 관찰로도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가피가 두껍고 단단하게 붙어 상피화가 진행되지 않거나, 삼출물·악취·통증 증가 등 감염 소견이 있거나, 관절 부위로 기능 제한이 예상되면 조기 가피제거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화상전문병원에서는 치유 기간 단축과 흉터 최소화를 목표로 비교적 적극적으로 수술을 권하는 경향은 있습니다.현재 사진 기준으로는 즉시 수술이 필수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1–2주 보존적 치료 후 호전 여부를 보고 결정하는 선택지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다만 실제 진찰 소견, 가피의 두께와 범위, 위치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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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선홍색 피 왜그런걸까요 치질인가요ㅠㅠ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심각한 장출혈 가능성은 낮고, 치질이나 항문 열상 가능성이 더 큽니다. 변비가 있고 딱딱한 변을 보면서 항문 점막이 살짝 찢어지면 선홍색 또는 연한 핑크색 피가 변 표면이나 휴지에 묻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통증이 있거나 배변 후 따끔거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생리와의 구분은 위치와 양상으로 판단합니다. 질 출혈은 배변과 무관하게 속옷에 계속 묻거나 휴지에 닦일 때 항문과 상관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항문 출혈은 배변 직후에만 보이고, 변 표면에 묻어 있거나 닦을 때 일시적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문만 닦았을 때 더 이상 묻어나오지 않았다면 항문 쪽 소량 출혈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립니다.당분간은 변비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 섭취를 늘리고, 변비약은 과도하지 않게 유지하며, 배변 시 힘을 주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항문외과 또는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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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몸에 두드러기가 싹 올라왔어요..
사진상으로는 복부와 흉부 전반에 경계가 비교적 흐린 홍반성 발진이 넓게 분포해 있고, 설명하신 것처럼 온도 변화나 샤워 후 악화되는 점을 고려하면 급성 두드러기 또는 온열·콜린성 두드러기 양상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런 형태는 특정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항히스타민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면서 뜨거운 샤워, 사우나, 급격한 온도 변화, 음주, 격한 운동을 피하면 대부분 수일에서 1–2주 내 호전됩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만으로도 충분히 가라앉는 경우가 흔하며, 증상이 남아 있으면 단기간 복용을 유지하거나 약 조절을 위해 재진을 고려하면 됩니다. 다만 발진이 며칠 이상 전혀 줄지 않거나, 입술·눈 주위 붓기, 호흡 곤란, 어지럼, 복통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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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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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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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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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망상 증세때문에 자꾸 나가자해요 지금 당장 응급실 가도 괜찮나요?
지금 상황은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타인이 해칠 것이라는 망상과 함께 외출을 강요하는 행동은 본인과 가족의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같은 증상으로 치료 후 호전되었다가 약 중단과 진료 거부 뒤 재발했다면, 이는 급성 악화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맞습니다. 시간과 요일에 관계없이 지금 바로 가까운 응급실로 가셔도 됩니다.응급실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협진을 통해 약물 조절, 필요 시 보호 입원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아버지가 병원에 가는 것을 거부하더라도, 망상으로 인해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라면 보호자가 동반해 내원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상황이 통제되지 않거나 외출을 막기 어렵다면 119에 도움을 요청해 정신과 응급 상황임을 설명하셔도 됩니다. 지금은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즉각적인 의료 개입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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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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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를 할줄 모르는건 무슨 정신병인가요?
배려를 못 하는 행동 자체가 특정한 정신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10대 청소년에서는 감정 조절, 충동 억제, 타인의 관점 이해가 아직 발달 과정에 있어 이기적으로 보이는 행동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받은 ADHD의 경우 충동성, 즉각적인 욕구 우선, 결과 예측의 어려움 때문에 의도와 달리 배려 없는 행동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성격 문제라기보다는 신경발달 특성에 가깝습니다.다만 모든 행동을 ADHD로만 설명할 수는 없고, 양육 환경, 또래 관계, 스트레스, 우울·불안, 반항장애나 품행 문제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병명을 붙이는 것보다 현재의 행동 패턴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얼마나 문제를 일으키는지, 치료와 행동 조절 교육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부입니다. 이미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면 약물치료와 함께 부모 교육, 행동치료가 병행되는지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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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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