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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절 자연소실치유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코로나·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 이후 생기는 폐결절은 염증성 결절인 경우가 많아,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소실되거나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30대, 비흡연자, 증상 호전과 함께 발견된 작은 결절이라면 자연 경과 관찰만으로 없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다만 모든 폐결절이 자연 소실되는 것은 아닙니다. 크기, 모양, 경계, 석회화 여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므로 보통은 3–6개월 후 저선량 흉부 CT로 추적 관찰을 권합니다. 추적 검사에서 감소 또는 소실되면 염증성으로 판단하며, 변화가 없거나 커질 경우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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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레반점(밀크반점)레이져시술 몇가지 문의입니다
카페오레반점(밀크반점)은 대부분 선천적 색소반점으로, 통증이나 기능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 시술 시기에 대해 정해진 절대 기준은 없으며, 보통 만 4–6세 이후 협조가 가능해질 때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유아기에도 시술은 가능하나, 효과는 개인차가 크고 재발 가능성도 있어 여러 차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건강 측면에서는, 단일 또는 소수의 카페오레반점은 질환과 무관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레이저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건강상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반점 개수가 많거나 크기가 커지고, 신경섬유종증 등과 연관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미 소아과에서 질환 연관성이 낮다고 평가받았다면 그 자체로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정리하면, 레이저는 전적으로 미용적 선택이며 시급성은 낮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본인이 신경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 소아 레이저 경험이 많은 피부과에서 다시 상담받아 결정하는 방식이 비교적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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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연골 연화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증상과 경과를 보면, 무릎 앞쪽(슬개골 하부)의 연골 연화증 가능성 설명은 비교적 타당해 보입니다.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연골 자체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임상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무릎을 꿇거나, 계단·쪼그림·충격 시 순간적으로 찌르는 통증이 특징적입니다.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주의점은 무릎에 직접적인 압박과 반복적인 굴곡 부하를 줄이는 것입니다. 무릎 꿇는 자세, 쪼그려 앉기, 낮은 자세에서 오래 버티는 동작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갑작스런 달리기, 점프 동작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필요 시 무릎 보호대나 쿠션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 상태는 “완전히 악화되기만 하는 병”은 아니며, 자극을 줄이고 허벅지 근육(특히 대퇴사두근)을 안정적으로 강화하면 통증 빈도와 강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무리한 운동보다는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 디스크가 동반되어 있다면, 자세 불균형도 무릎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소염진통제는 통증이 심할 때 단기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위염이 잘 동반된다면 꼭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골약은 통증 조절보다는 보조적인 의미에 가깝고, 효과도 개인차가 큽니다. 약 없이도 생활 조절과 물리치료, 국소 찜질(급성기엔 냉찜질, 이후 온찜질)만으로 충분히 관리되는 경우도 많으니, 증상 정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접근하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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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고나서 얼굴을 만져도 괜찮나요?
손을 비누로 제대로 씻은 직후라면 얼굴을 만지는 것 자체가 위생적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다만 손을 씻었다 하더라도 손에는 세균이 다시 묻을 수 있고, 얼굴 피부는 자극에 민감해 반복적인 접촉은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 피부장벽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특히 눈·코·입 주변, 트러블 부위, 각질을 긁거나 누르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려움이나 세안·보습 등 꼭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접촉하는 것이 피부 건강 측면에서 가장 안전한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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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삽입술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 질문드려요
네, 원칙적으로는 평생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렌즈삽입술(ICL 등)은 각막내피세포 감소 위험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일정 기간만 보고 끝내는 개념은 아닙니다. 특히 내피세포는 한 번 감소하면 회복되지 않아 장기 추적이 중요합니다.일반적으로 수술 후 초기 몇 년은 매년 검진을 권하고, 수치가 안정적이면 이후에는 1–2년 간격으로 조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내피세포 감소 속도, 전방 깊이, 렌즈 위치에 따라 검진 간격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의미 있는 감소가 확인되면 렌즈 제거를 고려하게 됩니다. 따라서 “필요 시 평생 관리”라는 보수적인 인식이 맞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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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뻑뻑하고 쪼이면서 경미한 어지러움
말씀하신 양상은 짧게 지속되는 눈의 압박감·뻑뻑함과 순간적인 어지러움이 반복되는 형태로, 신경과·이비인후과 주요 검사가 정상이라면 중추신경계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수 초 이내 소실되고 특정 자세 변화에서 유발되는 점도 급성 신경학적 문제와는 거리가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안구건조 및 디지털 기기 사용 후 일어날 때의 시각–자율신경 불균형이 있습니다. 누운 자세에서 스마트폰을 보다가 일어날 때 초점 조절과 눈 깜빡임이 급격히 바뀌며 눈 주위 근육 긴장과 함께 어지러움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눈이 “쪼이는 느낌”은 안와 주위 근육 긴장이나 긴장형 두통과도 잘 맞습니다.또 하나는 자율신경계 반응입니다. 식도염이 심해질 때 증상이 잦아진다는 점은 미주신경 자극과 연관된 자율신경 반응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공황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현재 약을 중단했더라도 자율신경 과민성이 남아 유사 증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목을 좌우로 움직일 때 발생한 경험은 경추 긴장이나 경추성 어지러움 가능성도 뒷받침합니다.당장 위험 신호는 아니나,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 시 눈 휴식, 인공눈물 사용, 수면 전 화면 노출 감소, 목·어깨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식도염 관리도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안구건조 및 시기능 평가, 필요 시 신경과에서 자율신경 기능 평가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지속적 어지러움, 시야 이상, 팔다리 힘 빠짐이 동반되면 즉시 재진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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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복용후 ㅡㅡㅡㅡㅡㅡㅡㅡ
생리 4일차부터 경구피임약을 시작했고, 복용 6일차에 관계가 있었다면 피임 효과는 아직 완전히 안정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은 복용 시작 후 최소 7일이 지나야 충분한 피임 효과가 있다고 판단합니다.말씀하신 상황에서 콘돔을 두 번 사용했고, 마지막에 콘돔 없이 관계가 있었으나 사정은 없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사정이 없더라도 소량의 정액 성분이 포함된 쿠퍼액으로 이론적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0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피임약은 이후에도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시고, 다음 생리 지연 시에는 임신 테스트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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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시된 수치만 보면 총콜레스테롤 243, LDL 160은 ‘높은 편’에 해당하지만, 반드시 즉시 약을 시작해야 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중성지방은 정상이고, 이미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확진된 심혈관질환이 있는 상태는 아니므로 1차 예방군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원칙은 전체 심혈관 위험도를 함께 평가하는 것입니다.내과 의견처럼 식이·생활습관 교정 후 6–12주(보통 2–3개월) 뒤 재검을 해보는 접근도 가이드라인상 충분히 타당합니다. 다만 남성, 50대라는 점은 위험 인자이고, 순환기내과에서는 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해 조기 스타틴을 권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정맥 자체는 LDL 목표를 낮추는 절대적 적응증은 아니지만, 전반적 심혈관 위험을 고려하면 약물 시작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정리하면 “지금 당장 꼭 먹어야 한다”와 “아직 절대 아니다”의 문제라기보다는 선택의 영역입니다. 간기능이 안정적인 B형 간염 환자에서는 스타틴은 대체로 안전하며, 저용량으로 시작해 추적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식이조절에 자신이 있고 단기간 재검이 가능하다면 내과 방침을 따르고, 보다 적극적인 예방을 원한다면 순환기내과 처방을 복용하는 것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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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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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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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건조해진다면 문제가 있는건가요?
인공눈물을 넣어도 금방 다시 건조해진다면 단순 수분 부족보다는 눈물의 질 문제를 의심합니다. 특히 눈물막의 기름층이 불안정한 경우(마이봄샘 기능저하), 증발형 안구건조증에서 이런 양상이 흔합니다. 이 경우 일시적인 인공눈물만으로는 효과가 짧을 수 있습니다.대처로는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로 교체하거나, 점도가 조금 높은 제형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온찜질과 눈꺼풀 위생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지속되면 안과에서 눈물막 검사, 마이봄샘 평가 후 항염 점안제, 지질층 보강 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반복된다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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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오른쪽 공여자 간이 왼쪽으로 자라는 게 흔한가요? 드믄가요?
요약하면, 드문 일은 아니지만 흔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오른쪽 간 공여 후에는 남은 좌엽이 보상성 비대로 커지면서 공간을 채웁니다. 이 과정에서 좌측·중앙 쪽으로 확장되어 보이는 경우가 있으며, 개인별 해부학적 구조와 복강 내 여유 공간에 따라 방향 차이가 납니다. 장이 우측을 차지하고 간이 좌측으로 커진 소견 자체는 병적인 재생 이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의사 설명과 일치합니다. 수술 후에는 위가 차지할 공간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 과식 시 위 팽창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좌상복부 당김, 더부룩함, 역류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되거나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지 않고, 지속적인 구토, 체중 감소, 황달, 발열, 통증의 악화가 없다면 추가 이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잦거나 강해지면 단순 적응 문제인지 위·식도 문제인지 영상이나 내시경으로 확인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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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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