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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지방변인지 궁금합니다.(사진있음)
사진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전형적인 지방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지방변은 보통 회백색 또는 연한 황색이고, 물에 뜨며, 기름막이 보이거나 악취가 강하고 변기 벽에 잘 달라붙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진처럼 형태가 유지되고 색이 비교적 정상 범주라면 단순한 장운동 변화나 음식, 유산균 영향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유산균 복용 후 변이 묽어지거나 색과 표면이 일시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다만 체중 감소, 지속적인 설사, 복통, 기름진 변이 계속 반복된다면 흡수장애나 췌장·담즙 문제를 배제할 수 없으므로 내과에서 대변검사나 혈액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일시적이고 전신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보통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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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머님 돌아가셧는데....
먼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설명만으로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의학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엎드린 자세에서 얼굴·팔로 피가 쏠려 보인 것은 사인과 직접적 연관이라기보다 사망 후 중력에 의해 혈액이 아래쪽으로 몰리는 현상, 즉 [사후혈액침윤]으로 설명됩니다. 엎드린 상태였다면 얼굴과 상지 쪽이 아래에 있어 그렇게 보이는 것이 흔합니다. 이는 심근경색이든, 심정지든, 다른 원인이든 사망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심근경색이나 치명적 부정맥은 수면 중, 자세와 무관하게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심근경색 병력이 있고 스텐트 시술이 어려워 약물치료만 하셨다면, 재발 위험이나 급성 심정지 위험은 일반인보다 높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외상 흔적 없이 조용히 사망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엎드린 자세 때문에 호흡이 막혀 사망했을 가능성은 성인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성인은 자세만으로 즉각적인 질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만약 호흡 곤란이 선행되었다면 각성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부검을 하지 않은 경우 정확한 사인을 특정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제공된 병력과 정황만 놓고 보면, 수면 중 발생한 심장 원인 사망으로 판단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가장 흔하고 보수적인 해석입니다. 얼굴로 피가 쏠린 모습만으로 질식사나 다른 원인을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인이 궁금한 경우 부검을 고려해보기 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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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로스 점안액 0.15% 궁금증입니다
힐로스 점안액 0.15%는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로, 방부제가 없어 비교적 안전하게 반복 사용이 가능합니다. 현재처럼 각막 상처가 있을 때 쓰는 목적 외에도, 상처가 회복된 이후 눈이 건조할 때 일반 인공눈물처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렌즈 착용과 관련해서는 렌즈를 끼기 전이나 렌즈를 뺀 뒤에는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바로 점안하는 것은 제품 설명이나 처방 지침에 따라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착용 중 사용 여부는 처방받은 안과에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 다른 치료용 안약을 함께 쓰고 있다면, 각 안약 사이에는 5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각막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까지는 렌즈 착용 자체를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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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나쁘면 폐에 물이 찰 수도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심장이 나쁘면 폐에 물이 차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심장은 폐에서 산소를 받아온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역할을 합니다. 이 기능이 약해지면, 특히 좌심실 기능이 떨어질 경우 혈액이 폐 쪽으로 정체됩니다. 그 결과 폐혈관 안의 압력이 상승하고, 혈관 안의 물 성분이 폐 조직과 폐포로 스며들어 ‘폐에 물이 찬 상태’, 즉 폐부종이 생깁니다. 심부전 환자에서 흔히 보는 합병증입니다.이 상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폐에 물이 차면 산소 교환이 잘 되지 않아 숨이 차고, 누우면 호흡이 더 힘들어지며, 심한 경우 급성 호흡곤란으로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고령에서는 폐렴, 신장기능 저하와 겹치면 악화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치료는 심장 기능을 보조하고 폐에 찬 수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이뇨제, 심부전 약물 조절, 염분·수분 제한이 기본이며, 증상이 심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단순한 ‘폐 문제’가 아니라 심장 기능 저하의 신호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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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렌즈 착용 후 빼고 난 뒤에도 남는 이물감 원인
써클렌즈를 뺀 뒤에도 깜빡일 때 이물감이 남는 경우는 비교적 흔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렌즈 착용 중 각막 상피가 미세하게 손상되었거나, 렌즈 마찰로 결막이 자극된 경우입니다. 이때 눈을 뜨고 있을 때는 괜찮다가 깜빡일 때만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고, 충혈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두 번째로는 렌즈 착용으로 눈물막이 불안정해져 일시적인 안구건조가 생긴 경우입니다. 통증이나 시림이 없더라도 깜빡일 때만 이물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렌즈 표면의 잔여물이나 미세한 이물질이 눈 안에 남아 자극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대부분은 렌즈 착용을 중단하고 무방부제 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하면 1–2일 내 호전됩니다. 다만 충혈이 심해지거나, 통증·눈부심·시력 저하가 생기거나, 이물감이 2–3일 이상 지속되면 각막 손상이나 염증 여부 확인을 위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써클렌즈는 산소 투과율이 낮아 이런 증상이 더 잘 생길 수 있어 당분간 착용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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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뭔가 생겼는데 뭘까요??
사진과 증상 설명만으로 단정은 어렵지만, 가려움이 거의 없고 껍질 벗겨짐이 없다면 전형적인 습진보다는 초기 접촉성 피부염이나 땀·마찰로 인한 피부자극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타구니는 곰팡이(완선)가 흔한 부위라 초기에 가려움이 약할 수도 있어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연고는 스테로이드 단독 사용은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우선 약국에서 항진균제 연고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클로트리마졸, 케토코나졸 성분의 연고를 하루 1-2회를 1-2주 동안 사용해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증상이 빠르게 좋아지면 진균 가능성이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변화가 없거나 번지면 중단하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가렵지 않다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먼저 바르면 곰팡이 감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생활관리로는 통풍 유지, 땀 난 뒤 바로 씻고 완전히 건조, 꽉 끼는 속옷 피하기가 중요합니다. 통증, 진물, 급격한 확대, 색이 짙어짐이 나타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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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후 수술부위에대한 질뭉입니다 ..
설명하신 상황은 수술 초기에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상태입니다. 붕대를 푼 직후에는 진물이나 소량의 혈액, 연고 잔여물 때문에 봉합 부위가 끈적해지면서 고환 피부와 닿을 수 있습니다. 물기가 완전히 마른 상태라면 그 자체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다만 봉합 부위가 장시간 밀착되어 습해지면 염증 위험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샤워 후에는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물기와 분비물을 닦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옷은 너무 꽉 끼지 않는 것을 착용하고, 가능하면 거즈를 한 겹 덧대어 봉합 부위가 직접 고환과 계속 붙어 있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붓기·열감이 증가하거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나 지속적인 출혈이 보이면 정상 범위를 벗어날 수 있으니 수술한 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말씀하신 정도만으로는 급한 이상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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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리베 망막 혈전 위험 괜찮을까요?
요약하면, 센스리베를 28일 연속 복용한다고 해서 망막 문제가 새로 생길 가능성은 낮지만, 본인의 이력상 일반인보다 혈관·망막 합병증에 대한 주의는 필요합니다.센스리베는 에스트로겐을 포함한 복합 경구피임약으로, 드물게 혈전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론적으로 망막혈관 폐쇄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부작용은 고령, 흡연, 고혈압, 당뇨, 편두통(조짐 동반) 같은 위험요인이 있을 때 주로 문제 됩니다. 과거 고도근시로 망막 레이저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혈전 위험을 크게 올린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망막 파열·박리를 예방하기 위한 국소 치료이지, 혈관을 막는 병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8일 연속 복용 역시 혈전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한쪽 눈에 커튼 씌운 듯한 느낌, 번쩍임, 검은 점이 급격히 늘어나는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주의사항에 해당합니다.안전성만 놓고 보면 에스트로겐이 없는 프로게스틴 단독 피임약이 혈전·망막혈관 측면에서는 더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불안이 크거나 장기간 휴약기 없이 복용할 계획이라면 단독제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주기 조절 효과나 출혈 패턴은 복합제보다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현재 정보로는 센스리베 28일 복용이 바로 위험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본인처럼 망막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단독 프로게스틴 제제가 더 안전한 쪽에 가깝습니다. 이런 선택은 산부인과와 안과 진료 기록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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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이프고 저리는이유가뭔가요 갑자기일어나다가
말씀 주신 증상은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되기보다는,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첫째, 갑자기 일어날 때 다리가 아프고 저리는 증상은 허리 신경 압박(척추관 협착, 디스크), 말초신경병증, 혈액순환 저하에서 흔합니다. 특히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둘째, 파킨슨병 자체와 파킨슨 약의 특성도 중요합니다. 파킨슨 약은 복용 후 1~3시간 사이에 효과가 나타나면서 걷기·떨림이 좋아졌다가, 약효가 떨어질 때 다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못 걷다가 몇 시간 후 잘 걷는 현상은 약효 변동(on-off 현상)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셋째, 유방암 호르몬 치료제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죽이도록 작용하지만, 근육통, 관절통, 열감, 다리 쑤심 같은 부작용이 비교적 흔합니다. 이 약이 파킨슨병을 직접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피로·신경 과민을 더 느끼게 할 수는 있습니다.넷째, 다리 떨림·근육통·열감이 함께 있다면 약 부작용, 전해질 이상, 감염, 혈전(다리 혈관 문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암 병력이 있는 경우 다리 통증과 보행 이상이 반복되면 더 신중하게 봐야 합니다.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파킨슨병 약효 변화 + 호르몬 치료 부작용 + 신경·혈관 문제 가능성이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열이 동반되고 다리 붓기, 한쪽만 심한 통증, 걷기 어려움이 지속되면 신경과와 종양내과에 동시에 상담을 받아 약 조절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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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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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근육량과 체중감소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제시된 수치를 보면 체중은 4년간 약 11kg 감소했고, 최근 1년여 사이에 골격근량도 2kg 정도 감소했습니다. 다만 체지방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광범위한 종합검진과 영상·혈액검사가 모두 정상이라면 암·내분비 질환·중증 만성질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50대 후반에서는 스트레스, 식사량 감소, 활동량 변화만으로도 체중과 근육량이 동시에 줄 수 있으며, 체성분 분석 자체도 측정 시점과 상태에 따라 변동폭이 있는 검사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개월간 급격한 체중 감소와 근육 감소가 겹친 점은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닙니다. 현재 검사들이 정상이라면 우선은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규칙적인 근력운동을 통해 3~6개월 추적 관찰하는 접근이 보수적입니다. 만약 체중 감소가 계속되거나 근력 저하, 피로감, 식욕부진 등이 동반되면 갑상선 기능, 호르몬 검사, 영양 상태 평가 등을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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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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