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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는 증상 있었는데 약 먹고 나았으면 다 나은거 맞나요?
증상이 약 복용 후 소실되고 현재 불편이 없다면, 급성·가역적인 문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항염증제·혈액순환제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이관 기능 이상, 중이·내이의 일시적 염증소음·피로·스트레스에 따른 일과성 내이 순환 장애경미한 급성 이명 또는 청각 과민이런 경우 증상 소실은 회복을 시사하며, 즉시 큰 병원까지 갈 필요성은 낮습니다.다만 다음이 있으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이명이나 소리 왜곡이 반복되거나 지속한쪽 귀만 지속적으로 이상청력 저하, 어지럼, 귀 먹먹함이 동반소음 노출이나 외상 이후 발생현재처럼 완전히 가라앉았다면 경과 관찰이 타당합니다. 재발 시에는 청력검사 포함해 이비인후과 재진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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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과 과민성 방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요약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은 원인과 양상이 다릅니다.방광염세균 감염이 원인입니다.배뇨 시 통증, 화끈거림, 잔뇨감이 흔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냄새, 혈뇨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됩니다.과민성 방광감염이 아니라 방광의 신경·조절 문제입니다. 통증 없이 갑작스러운 요의, 잦은 배뇨가 특징입니다. 참을 수 있는 경우도 많고, 야간뇨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소변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을 보면 통증 없음, 1시간 이상 참을 수 있음, 야간에 깨지 않음, 소변 색이 오히려 연함전형적인 방광염 양상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방광 과민, 스트레스, 수분 섭취 변화, 자율신경 영향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다만 1주 이상 지속되고 있어 완전히 가볍게 볼 상황은 아닙니다. 비뇨의학과에서 소변검사만으로도 방광염 여부는 간단히 확인됩니다. 검사 자체는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의 현실적인 조언은수분은 과하지 않게 고르게 섭취카페인, 탄산, 매운 음식은 일시적으로 피하기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통증·혈뇨가 생기면 즉시 진료부모님께 큰 걱정을 끼칠 만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확인을 미루는 것이 더 불안을 키울 수는 있습니다. 소변검사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고 빠르게 끝나는 검사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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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 3일차 가습기 없이 목 관리 질문
A형 독감 3일차에 목 증상만 남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관리 원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가습기 없이 습기 유지샤워 후 욕실 문을 열어 수증기를 잠시 실내로 퍼지게 하는 방법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실내에 널어두는 방법잠자기 전 따뜻한 물로 짧게 샤워물 섭취를 자주 해서 점막을 내부에서 촉촉하게 유지대부분의 경우 따뜻한 물, 미지근한 차가 도움이 됩니다. 혈류를 늘리고 점막 자극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차가운 물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둔하게 할 수는 있으나, 부종이 심할 때는 오히려 불편감을 키우는 경우도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개인차가 있으므로 삼킬 때 덜 아픈 쪽을 선택하되, 얼음물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추가로말을 많이 하지 않고, 목 clearing(헛기침)을 자제진통·소염 효과가 있는 해열진통제는 필요 시 사용 가능3–4일 이상 심한 인후통이 지속되거나 삼킴 곤란, 고열 재상승 시에는 세균성 인후염 동반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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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나있는거 이거 뭔가요???
설명으로 보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엉덩이 종기(피부 농양, 모낭염이 진행된 상태)입니다.특징상앉을 때 통증며칠 사이 커짐가운데 노랗게 고름이 보임→ 세균 감염으로 고름이 찬 상태에 전형적입니다.주의할 점집에서 짜면 악화·재감염 위험이 큽니다.엉덩이는 압력이 많이 가해져 저절로 낫기 어렵습니다.권장 조치가능한 빨리 외과 또는 피부과 진료필요 시 절개 배농 + 항생제 처방진료 전까지는 압박 피하고, 온찜질 정도만 고려열이 나거나 통증이 빠르게 심해지면 지체 없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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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 하루 지나고 약간의 분홍빛 냉? 출혈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현재 상황 해석머시론을 규칙적으로 복용 중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생리 예정일 전후의 소량 분홍빛 출혈은 피임약 복용 중 흔한 호르몬성 부정출혈, 생리 시작 초기에 나타나는 전구 출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복부·유방 통증도 생리 전 증상으로 설명됩니다.착상혈은 배란 후 6–10일 사이, 1–2일 이내 소량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피임약을 정상 복용 중인 경우에는 매우 드뭅니다.2. 임신 테스트 정확도생리 예정일이 지난 시점이므로 오후 소변으로 검사해도 신뢰도는 충분히 높습니다. 다만 더 확실히 하려면 오늘 검사 → 음성이면 2–3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재검을 권합니다.3. 현재 권장 사항피임약은 중단하지 말고 그대로 복용출혈이 생리처럼 양이 늘어나면 정상 생리로 판단3–4일 이상 생리도 아니고 출혈이 지속되면 산부인과 내원 고려전반적으로는 착상혈보다는 피임약 관련 부정출혈 또는 생리 시작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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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폐렴으로 인공호흡기 2~3주 후에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황이 매우 무겁습니다. 핵심만 정리드리겠습니다.1. 2–3주 인공호흡기 후의 선택지기관내관 유지: 장기 유지 불가, 진정 지속 필요, 의사소통 거의 불가능기관절개(tracheostomy): 장기 호흡 보조 가능, 진정 줄이면 의식·의사소통 가능성 일부 있음인공호흡기 중단 및 완화의료: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될 경우 고통 최소화에 초점COPD 고령 폐렴 환자에서 2–3주 이상 의존 시, 완전 회복 가능성은 보수적으로 낮게 봅니다.2. “마지막 말”에 대해기관절개 후 진정을 줄이면 필담, 입모양, 음성밸브로 제한적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전신 상태·의식 수준에 따라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보장되지는 않습니다.3. 기관절개 후 집으로 모시는 문제이론적으로 가능하나 현실적 조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필요 조건:가정용 인공호흡기, 산소, 석션기, 소모품24시간 상시 보호자(1명으로는 사실상 불가능)방문간호·왕진 연계비용: 요양병원보다 싸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초기 장비·소모품 부담이 큽니다.응급 상황 대응이 어렵습니다.4. 현실적인 대안급성기 병원에서 기관절개 후 상태 평가 → 의사소통 가능성 확인완화의료(호스피스) 병동 또는 자문: 비용 부담을 상대적으로 줄이면서 가족과의 시간 확보연명의료계획서(DNR/DNI) 작성: 환자 의사를 공식적으로 남길 수 있음결론적으로, “집으로 모시면서 마지막 말을 듣겠다”는 목표는 이해되나, 성공 가능성은 불확실하고 가족 부담이 매우 큽니다. 현재 병원에서 주치의·완화의료팀과 함께 환자분의 의식 가능성, 예후, 경제적 조건을 기준으로 단계적 결정을 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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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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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 발열전이나 잠복기중에도 전염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A형 인플루엔자는 증상 발생 1일 전부터 전염력이 있습니다. 발열 전이나 잠복기에도 바이러스 배출이 가능하므로, 가족이 확진된 경우 접촉을 최소화했더라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현재 37.5~37.7도의 미열과 감기 기운이 있다면 초기 독감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일반 감기나 일시적 바이러스 감염일 수도 있습니다.주말 동안의 대응은 다음 정도가 현실적입니다.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복용 가능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외출·타인 접촉 최소화체온과 전신 증상(오한, 근육통, 심한 피로감) 경과 관찰38도 이상 고열, 심한 근육통, 기침이 뚜렷해지면 독감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증상 시작 48시간 이내에 효과가 좋아, 월요일에라도 진료 및 검사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현재로서는 해열제 복용 후 경과 관찰이 적절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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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색전증 항응고제와 역류성식도염 약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1. 엘리퀴스와 애시컨정 병용애시컨정(위산분비 억제제 계열)은 엘리퀴스와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병용 가능합니다. 다만 위장관 출혈 위험은 항응고제 복용 시 기본적으로 존재하므로, 흑색변·토혈·지속적인 상복부 통증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2. 최근 심해진 역류 증상퇴원 후 활동 감소, 스트레스, 식사 패턴 변화, 항응고제 복용 자체보다는 입원·질환 이후 위장관 기능 변화로 역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커피·과식·야식은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3. 심근경색 가능성 여부현재 설명하신 증상(식후 악화되는 속쓰림·역류감)은 전형적인 심근경색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대개 흉부 압박감, 조이는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왼팔·턱으로 퍼지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다만 폐색전증 병력이 있으므로 흉통 양상이 달라지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평가가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애시컨정 병용은 대체로 괜찮고 현재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악화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PPI 계열 약으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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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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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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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목이 쉬었어요 원인이 뭘까요??
가능합니다. 찬바람만으로도 목이 쉴 수 있습니다.가장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급성 성대 염증: 찬 공기 노출로 성대 점막이 일시적으로 붓거나 건조해지면서 쉰 목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통증 없이 목만 쉬는 경우도 흔합니다.2. 성대 과사용: 평소 말이 많았거나 큰 소리를 낸 뒤, 찬바람이 겹치면 증상이 더 잘 나타납니다.3. 건조한 환경: 겨울철 찬 공기와 실내 건조로 성대 윤활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4. 초기 감염 전 단계: 아직 통증·기침은 없지만 이후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대부분은 2–3일 내 자연 호전됩니다. 당분간 목소리 사용을 줄이고, 따뜻한 물 섭취와 실내 가습이 도움이 됩니다.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숨쉬기 불편함·피 섞인 가래·삼킴 곤란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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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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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중앙부위 앞가슴부분이 무리하게 전날 움직여서…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설명으로 보아 가장 가능성 높은 것은 전흉부 근골격계 통증입니다. 문을 억지로 여는 과정에서 흉근, 늑연골, 흉골 주위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미세 손상이 생겼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특징적으로특정 동작(어깨 펴기, 누르기, 펌핑 동작)에서 통증 유발숨을 깊이 들이쉴 때 찌릿하거나 조이는 느낌눌렀을 때 국소 압통이 있으면 근육·늑연골염 가능성이 큽니다.치료는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진통소염제 복용(대부분 호전됨)1–2주간 무거운 동작, 상체 힘주는 행동 피하기온찜질통증 유발 동작 회피다만 아래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정형외과 또는 응급실) 평가가 필요합니다.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지속될 때호흡곤란이 뚜렷해지거나 흉통이 압박감, 쥐어짜는 느낌으로 변할 때어지럼, 식은땀, 왼쪽 팔·턱으로 퍼지는 통증진통소염제에도 전혀 호전이 없을 때현재 양상만 보면 심장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흉통은 항상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우선 진통소염제 복용과 휴식을 취하고, 2–3일 내 호전이 없으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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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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