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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때나 소리지를때 머리쪽을 만져보면 울림이 느껴질때가 있는데 이건 진동같은건가요?
아이 울음소리나 고음으로 크게 소리 지를 때 머리·얼굴 쪽을 손으로 만지면 미세한 ‘진동’처럼 느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에 가깝습니다. 두개골과 얼굴뼈가 공명(소리가 뼈를 통해 전달되는 현상)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아이들은 성인보다 두개골이 얇고 공명 구조가 더 발달해 있어 울 때 머리 전체가 조금 울리는 느낌이 손으로 만졌을 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게 머리 손상이나 뇌 문제의 신호는 아닙니다.이상 소견이 될 만한 경우는 아래 정도입니다.• 넘어지고 난 뒤 계속 보채거나 처짐• 반복 구토• 의식 멍함, 평소와 다르게 행동• 한쪽만 부어오름, 멍이 퍼짐이런 것이 없다면 단순한 울음으로 인한 골전도 현상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현재 아이가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걱정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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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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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염으로 처방받은 연고, 처방약은 증상사라지면 안바르고 안먹어도 되나요??
표피염은 보통 짧게 치료해도 반응이 빨라서, 말씀하신 정도의 호전이면 과하게 오래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너무 일찍 중단하면 재발이 잦을 수 있어 몇 가지 기준을 권합니다.1. 증상이 거의 사라졌다면보통 증상이 좋아진 뒤 1~2일 정도만 더 바르고 먹으면 충분합니다. 3일 처방이라도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고, 발적·가려움이 거의 없어졌다면 굳이 끝까지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2. 반대로 아래의 경우에는 3일은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빨간기가 아직 꽤 남아 있음가려움이 남아있음긁어서 상처가 반복됨3. 네오덱스(스테로이드+항생제 복합)보통 짧게 사용하도록 권하는 연고라, 증상 사라지면 중단해도 무리 없습니다.4. 두드리진 시럽가려움 진정용이므로 가려움 없어지면 중단 가능합니다.간단히 정리하면:증상 거의 소실 → 1~2일 더 사용 후 중단.증상 남아 있음 → 3일은 유지.추가로 아이가 소변 볼 때 통증이 생기거나, 발적·부종이 다시 악화되면 재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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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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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혈압계로 혈압 측정시 여러번 하고 평균을 내야 하나요?
가정용 전자혈압계는 단일 측정값이 흔들릴 수 있어 반복 측정이 권장됩니다. 다만 과도하게 여러 번 측정할 필요는 없습니다.일반적으로 권고되는 방식은 다음 정도가 가장 보수적이고 안정적입니다.1. 측정 전 5분 정도 앉아서 안정.2. 같은 팔에서 1분 간격으로 2회 측정.3. 두 값이 5 mmHg 이상 차이나면 1회 더 측정.4. 그중 안정적으로 나온 두 값의 평균을 사용.집에서 관리 목적이라면 위 방식이면 충분합니다.건전지 방식 제품이라도 측정 원리는 동일하므로 별도 조정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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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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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들이마쉴때 폐가 불편합니다 (흡연자)
감기 이후 흡기 시 폐가 답답한 느낌은 흡연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소견이라도 가볍게 보긴 어렵습니다. 아래 범위 내에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가능한 원인1. 감염 후 기관지 과민감기·독감 후 기도 점막이 민감해져 숨 들이마실 때 답답함, 기침, 쿨럭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수주 내 호전되지만 흡연이 계속되면 회복이 더딥니다.2. 급성 기관지염가래, 기침 동반. 흡입 시 묵직함을 호소합니다.3. 흉막 자극(흉막염 등)숨 들이쉴 때만 더 뚜렷한 통증·불편감이 있으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흡연자는 이런 합병증 위험이 조금 더 높습니다.4. 폐기종 초기 변화 등 흡연 관련 폐손상30대여도 하루 한 갑 이상이면 초기 호흡곤란·답답함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기를 계기로 증상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많습니다.현재 가장 중요한 점• 감기 이후 증상이라도 흡연이 지속되면 악화·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폐기능 검사 없이 단순 감기 후유증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병원 방문을 권하는 신호• 휴식해도 좋아지지 않는 숨참 느낌• 숨 들이마쉴 때 찌르는 통증• 누웠을 때 더 답답함• 가래 색이 진해지거나(초록/노랑) 열이 동반• 기침이 3주 이상 지속검사• 기본 흉부 X-ray• 필요 시 폐기능 검사(spirometry)현실적 조치• 최소 며칠만이라도 흡연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증상 변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내 습도 유지, 따뜻한 수분 섭취.• 증상 지속 시 흡입형 기관지 확장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담배를 당장 끊기 힘들다면 하루 흡연량을 절반이라도 줄여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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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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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피부에 울긋불긋 빨갛게 튀어나오는데 이거 뭔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상 손바닥에 국소적으로 홍반이 도드라진 형태는 비교적 흔한 다음 원인들과 양상이 유사합니다.1. 접촉성 피부염특정 물질(비누, 세정제, 장갑 재질 등) 접촉 후 국소 홍반, 약한 부종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증상은 비교적 갑자기 생기고, 가렵거나 따끔한 경우가 많습니다.2. 일시적 혈관 반응(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최근 수면 부족·식사 불규칙이 있었다면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말초 혈관이 확장되며 손바닥이 부분적으로 붉게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통증 없이 갑자기 생기고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3. 건조성·마찰성 자극손을 자주 씻거나 건조한 환경, 운동·업무 중 반복 마찰이 있으면 작은 국소 발적 패치처럼 나타납니다.4. 덜 흔하지만 확인이 필요한 경우작은 점상 출혈(petechiae)이나 발진이라면 눌렀을 때 색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경우는 내과적 원인 배제를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현재 사진에서는 염증성 병변이라기보다 가벼운 자극성 발적 또는 혈관 반응 가능성이 우선 의심됩니다.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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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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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한 후 하루 경과한 사진인데 부위가 벌어진건가요?
사진 기준으로만 판단하면, 봉합선 일부에 피딱지(혈가피)가 붙어 있어 벌어진 것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 봉합이 벌어진 경우에 흔히 보이는 특징(절개선이 벌어져 생살이 보임, 지속적 출혈 증가, 모양이 벌어져 틈이 생김)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 편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부분 벌어짐 가능성을 의심합니다.1. 봉합선이 선 형태로 유지되지 않고 중간이 “V자”나 “틈”처럼 보임2. 피가 계속 스며나오면서 하루 이상 반복됨3. 해당 부위가 당겨지는 느낌이나 통증이 증가함현재 사진에서는 혈가피가 봉합선 위에 걸려 있어 경계가 울퉁불퉁해 보이는 것에 가깝고, 명확한 개창(틈)은 확인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인중은 움직임이 많아 실제 봉합이 느슨해지기 쉬운 부위이므로, 피딱지가 떨어졌을 때 틈이 생기는지 다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관리 조언· 과도한 말하기, 입 벌리기 등 인중 당기는 동작 최소화· 하루 1회 내지 병원 지시에 따른 드레싱 유지· 출혈이 반복되면 병원에 전화로라도 문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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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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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138에서 98이라면 경계성 정도일까요?
수치만 보면 경계성보다는 여전히 고혈압 범주에 가깝습니다.기준을 간단히 정리하면 수축기 130–139 또는 이완기 80–89 → 고혈압 전단계(고혈압 전기, 경계성) 수축기 140 이상 또는 이완기 90 이상 → 고혈압현재 측정값이 138/98이면 수축기는 경계 범위에 가까우나, 이완기 98이어서 ‘명확한 고혈압’에 해당합니다.다만1. 긴장, 잠 부족, 카페인, 흡연 직후2. 잘못된 측정자세3. 일시적 스트레스이런 요인들로 이완기 압력이 높게 나오기도 합니다.권장집에서 1주일 정도 아침·저녁 동일 조건으로 5~7회 재측정해서 평균을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평균 이완기가 90 이상이면 진료를 고려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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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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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관 스탠트 시술 이후 대중목욕탕 가셔도 될까요?
대체로 1달 반이 지난 시점이면 일상적 활동은 가능하나, 대중목욕탕(특히 뜨거운 물·사우나) 은 보수적으로는 조금 더 조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근거와 이유1. 요관 스텐트는 내부에 위치하므로 외부 물로 직접 감염되는 구조는 아님.2. 다만 뜨거운 탕·사우나 환경은 탈수 유발, 혈압 변화, 요로 감염 위험 증가 등이 있어 스텐트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는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는 편이 일반적 권고.3. 비뇨기과에서도 대개 스텐트 제거 전까지는 탕·사우나 같은 고온 환경은 자제하라고 안내하는 경우가 많음(특히 고령자, 기저질환 있는 경우).실용적 기준• 미지근한 온탕 정도는 비교적 안전하나,• 고온탕·사우나·찜질방은 스텐트 제거 전까지 피하는 것이 보수적이고 안전함.• 요로감염 증상(배뇨통, 탁한 소변, 열감)이 이전에 있었다면 더 조심하는 것이 좋음.정리지금 시점에서 “완전 금지”는 아니지만, 대중목욕탕 이용은 가능하더라도 과도하게 뜨거운 탕·사우나는 피하는 접근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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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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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서 원인을찾지못하는 혈뇨
말씀하신 검사 범위면 비뇨기계(신장·요관·방광·요도)에서 확인 가능한 주요 원인은 대부분 배제된 상태로 보입니다. 그래도 육안적 혈뇨가 반복된다면, 비뇨기 이외 원인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뇨기적 혈뇨는 보통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고려할 수 있는 범주를 정리드립니다.1. 신장 실질(사구체) 질환비뇨기과 영상·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어도 사구체에서 미세 출혈이 생기면 육안적 혈뇨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동반 가능 소견: 단백뇨, 부종, 혈압 상승, 감기 후 악화 패턴 등.확인 방법: 신장내과에서 소변현미경(변형 RBC 여부), 단백뇨 정량, 혈액검사(크레아티닌, 면역·염증 수치) 등을 시행합니다.2. 혈액·응고 이상혈소판 감소나 항응고성 문제(응고인자 이상)가 있는 경우 가벼운 자극에도 혈뇨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확인 방법: CBC, PT/INR, aPTT 등 기본 응고검사.3. 운동성 혈뇨달리기·하체 근육 부하 뒤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패턴상 운동 후가 아니라면 가능성은 낮습니다.4. 신·요관에 아주 작은 점막 손상(미세한 돌 조각 포함)일반 CT에서 잘 안 잡히는 매우 작은 결석이나 점막 염증이 반복적 소혈관 출혈을 만들 수 있습니다.5. 전립선 및 주변 골반저 근육 문제검사상 구조적 이상이 없어도, 전립선/골반저 근육 긴장으로 미세한 충혈·출혈 패턴이 반복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사타구니·하복부의 찌릿한 느낌과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다만 진단이 쉬운 편은 아닙니다.현재 상황의 핵심은① 비뇨기과적 큰 병변은 거의 배제된 상태② 반복되는 육안적 혈뇨이면 신장내과와 응고계 평가를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현 시점에서 권할 다음 단계• 신장내과 진료(사구체질환 감별 목적)• 소변현미경 검사(이형적 RBC 비율 확인)• 단백뇨 정량• 혈액검사(CBC, 크레아티닌, eGFR, 응고검사)이 정도면 비뇨기 외 원인을 상당 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추가로 최근 체중변화, 부종, 고혈압 악화, 감염 후 악화 같은 동반 증상이 있었는지 여부가 신장내과적 문제가 있는지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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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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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검사 부작용있나요질문드립니다
CTT(대장 통과시간 검사)는 비교적 단순하고 안전한 검사로 분류됩니다. 일반적으로 의미 있는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1. 사용되는 마커– 몸에 흡수되지 않는 작은 방사선 비투과성 링 형태.– 대부분 변으로 자연 배출됩니다.2. 부작용 가능성– 임상적으로 보고되는 부작용은 거의 없습니다.– 알레르기, 복통, 장폐색 등의 심각한 문제는 매우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변이 매우 안 나오는 상태라면 마커 배출이 늦어질 수는 있으나 위험으로 보진 않습니다.3. 부담 요소– 며칠 동안 복부 X-ray를 반복 촬영하므로 소량의 방사선 노출은 있습니다.– 일반 흉부 X-ray 수준의 낮은 용량이며, 건강한 성인에게 특별히 위험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4. 금기 또는 주의– 장폐색이 의심되는 경우– 중증 염증성 장질환 활동기이러한 상황에서는 담당의가 선별 후 결정합니다.20대 성인에서 단순 변비 평가 목적으로 시행할 때는 안전한 검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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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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