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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형 무증상 보균자 발병 가능성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점을 보수적으로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헤르페스 1형(HSV-1)은 성인의 상당수가 무증상 보유 상태입니다. 평생 증상이 한 번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2. 이미 보균자인 경우, 면역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재활성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 유발 요인이 과음·폭음, 수면 부족, 과로, 급성 스트레스, 감기 등입니다.3. 재활성화가 되더라도 반드시 수포·통증 형태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고, 매우 경미하거나 스쳐 지나가는 수준일 때도 있습니다.즉, 기존 보균자라면 과음이나 심한 피로 후 갑작스럽게 증상이 생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패턴입니다. 추가로 증상이 반복되거나 양상이 다르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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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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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증상이 어떤 건지 좀 봐주세요ㅠㅠ
말씀하신 양상은 위장 증상 중에서도 비교적 기능성 소화불량, 역류 관련 불편감, 위산 과다, 혹은 스트레스성 위장 과민에서 흔히 보이는 패턴입니다. 다만 과거 위궤양 이력이 있어 보수적으로 해석하겠습니다.핵심 정리:1. 누우면 불편, 앉아 있으면 괜찮음 → 위산 역류·가스 정체 시 흔함2. 식후 통증 없음 → 활동성 궤양 가능성은 낮음3. 트림 증가 → 위내 공기 정체,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4. 알마겔 큰 반응 없음 → 단순 산 중화만으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1. 위궤양 재발 가능성전형적 궤양 통증(식후 통증, 지속적 속쓰림, 깜깜한 밤에 통증으로 깨는 양상)이 현재는 뚜렷하지 않아 즉각적인 재발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최근 스트레스, 약 복용(진통제·부루펜류), 음주, 카페인, 불규칙 식사가 있었다면 재발도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현재 증상은 위·식도 역류나 기능성 소화불량 쪽이 더 흔한 패턴입니다.2. 위내시경 재검 여부9월 22일에 시행했고 완치 판정까지 받았다면, 지금 곧바로 내시경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님이 보통입니다. 증상 변화가 가볍고 경과가 3일 정도인 점, 경고 증상(구토, 토혈, 흑색변, 체중 급감, 식후 통증 악화 등)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일단 1~2주 경과 관찰 및 약물 치료를 우선합니다.참고로 “내시경을 자주 하면 괄약근이 약해진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의학적으로는 필요하면 반복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현실적 부담 때문에 빈도를 최소화하는 것뿐입니다.3. 일반의약품(O.T.C)으로 가능한 조치현재 양상에는 다음 조합이 가장 보편적입니다.1. PPI(위산 분비 억제제)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성분: 에스오메프라졸, 라베프라졸 등 → 위산 역류, 속 불편함, 야간 증상 개선에 효과적2. 가스 정체 완화제시메티콘(가스잡는 약) → 트림·가스불편감 있는 경우 도움3. 생활 조정눕기 전 2~3시간은 금식베개 높여서 상체 약간 올리고 잠카페인·기름진 음식 당분간 중단폭식 피하기이 조합이 역류·가스에 의한 야간 불편함을 줄이는 데 가장 안정적인 접근입니다.■ 즉시 병원 가야 하는 상황은?다음이 나타날 경우에는 재발 궤양이나 출혈 가능성 때문에 바로 경고 증상으로 봅니다.흑색변, 커피색 구토, 식후 지속적 통증, 체중 감소, 열·구토 동반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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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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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니깐 머리가 지끈거려요요요
니코틴과 일산화탄소에 대한 혈관 반응 때문에 생기는 전형적인 증상으로 보입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혈관 반응이 더 민감해 두통이 잘 나타납니다.가능한 의학적 이유는 다음 정도입니다.1. 혈관 수축니코틴이 뇌혈관을 급격히 수축시키면 두통, 지끈거림이 바로 올 수 있습니다.2. 일산화탄소 증가산소 공급이 잠시 떨어지며 어지럽고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3. 과호흡·교감신경 흥분담배 피울 때 심박수와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라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4. 최근 컨디션 변화수면 부족, 탈수, 공복 흡연 시 두통이 더 잘 생깁니다. 앞에는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요즘 생기는 거라면, 뇌혈관 반응이 더 예민해졌다는 의미라 흡연을 계속하면 두통이 반복되거나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또 10대에서 나타나는 두통 반응은 장기적인 위험 신호로도 봅니다.피고 나서 매번 아프다면 금연을 권하는 쪽이 의학적으로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적어도 두통 사라질 때까지는 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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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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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알찹(R-miniCHOP)의 국내 표준적인 용량이 몇%감량인가요
국내외에서 통용되는 R-miniCHOP의 표준 감량 폭은 비교적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R-CHOP 대비 감량 비율고령(보통 75-80세 이상) 또는 전신상태가 저하된 환자를 위해 설정된 R-miniCHOP은 대략 R-CHOP의 50-60% 수준이 “표준 범위”로 간주됩니다.즉, 도세탁셀처럼 별도 조정되는 약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약제(doxorubicin, cyclophosphamide, vincristine)를 절반가량으로 줄이는 레짐이 기본입니다. 국내 주요 종양내과 가이드 및 실제 임상 활용도 이 범위(50~60%)에 수렴합니다.• 60% 용량의 의미60%는 “표준 범위 내에서 조금 높은 쪽”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인 평가입니다. 초고령·기저질환·의식저하·급성 감염 동반 시 50~55%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전신상태가 매우 나쁘지 않거나 종양부하가 크고 치료 지연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60%까지는 통상적으로 안전성과 효과 사이에서 인정되는 범위입니다.• 관해율과 안전성R-miniCHOP은 원래가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강한 요법”이라기보다는 “부작용으로 인해 표준 R-CHOP을 견디기 어려운 고령 환자를 위한 현실적 감량 요법”입니다. 60%라는 점에서 관해률은 일부 감소 소견있으나 감염·체력·장기 기능 등을 종합해 의료진이 판단한 절충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60% 용량”은 R-miniCHOP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비교적 표준적인 설정이며, 특별히 과하게 높인 용량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의식 저하·섬망·폐렴 소견이 있다면, 첫 사이클 독성이 더 크게 나올 수 있어 의료진이 호중구감소증 예방(G-CSF) 계획, 감염 모니터링, 입원치료 여부 등을 반드시 같이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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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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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트리암시놀론 주사맞고 운동.
트리암시놀론(스테로이드) 주사는 주입 부위에 기계적 자극·염증이 더해지면 약효가 불안정해지거나 함몰·위축 같은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어 보수적으로 접근합니다.■ 운동 가능 여부일반적으로는• 주사 후 최소 24~48시간은 해당 부위의 강한 자극(가슴운동, 압박, 마사지)을 피하는 쪽이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유는 주사된 약물이 조직 내에 자리 잡는 동안 혈류 증가와 조직 움직임이 크면 약물이 확산되거나 불균형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일상생활은 문제 없지만, 벤치프레스·푸시업처럼 흉터 주변을 크게 수축시키는 운동은 하루 이틀 정도는 쉬는 편이 안전합니다.■ 흉터가 들어간 뒤 다시 올라오는가• 트리암시놀론 주사로 비후성 흉터가 잠잠해지면 장기간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완전 “영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체질, 자극, 재손상 여부에 따라 다시 두꺼워지는 경우도 있어 주기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흉터가 과도하게 움푹 들어가는 경우(스테로이드 위축)는 드물지만 가능하므로 이후 몇 주간 경과를 잘 보셔야 합니다.■ 정리• 운동은 최소 24~48시간 정도 유예 권고.• 흉터는 상당 기간 좋아지지만 체질에 따라 재발 가능성은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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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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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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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산부인과기록인데 뭐라고되어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기록지 내용을 최대한 직역·해석형으로 간단하고 전문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1번 사진 – 수술 전 기록]em thin자궁내막(endometrium)이 얇게 보인다는 뜻입니다.rv자궁이 후굴(retroverted) 방향이라는 의미입니다. 정상 변이 범주입니다.3.2 cm r/o submucosal myoma지름 3.2cm 크기의 점막하근종이 의심됨(r/o: rule out).3.4 cm myoma lt lat (SS)좌측(lateral) 쪽에 3.4cm 근종이 있으며 SS는 serosal/subserosal(장막하) 성향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1.4 cm myoma ant앞쪽(anterior)에 1.4cm 근종.both ov wnl양쪽 난소는 정상 범위(wnl: within normal limits).hypy myomectomy rec자궁경(hysteroscopic) 근종절제술을 권유했다는 뜻입니다.11/7 10am수술 예정일 또는 예약 시간.[2번 사진 – 수술 후 1주 기록(POD 1주)]POD #1주수술 후 1주차 경과 기록입니다.patho – myoma병리 조직검사 결과 근종(myoma) 맞다는 의미입니다. 악성 소견이 없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spotting (–)출혈/스팟팅 없음.sono: EM 4mm수술 후 자궁내막 두께 4mm로 관찰.rv자궁은 여전히 후굴 상태.3.4cm myoma lt lat좌측에 3.4cm 근종은 남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수술 대상이었던 ‘점막하근종’만 제거하고, 벽측·장막하 작은 근종들은 남겨둘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자궁경으로 접근 가능한 것은 점막하 병변만).small myomas작은 근종들이 몇 개 더 존재함.both ov wnl난소는 정상.정리하면 수술 전에는 점막하근종을 포함해 여러 개의 근종이 있었고, 자궁경으로 제거가 가능한 점막하근종만 수술한 것으로 보입니다. 수술 1주 후 기록에는 병리도 양성 근종으로 확인되었고, 내막 상태도 안정적이며, 수술 대상이 아니었던 벽측·장막하 근종은 그대로 남아 있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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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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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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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로리 음식 섭취 후 심장박동수 증가, 통증
공복에 기름기 많은 음식(삼겹살)과 매우 맵고 자극적인 음식(불닭)을 한 번에 먹으면 교감신경이 급격히 자극돼 심박수 상승, 안면 홍조, 열감이 흔히 나타납니다. 여기에 감기약·항생제·비염약이 일부 심박 증가나 얼굴 홍조를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가능한 기전은 다음 정도로 정리됩니다.1. 급격한 혈당 및 혈류 변화공복 상태에서 고칼로리·고지방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몰리며 교감신경이 활성화됩니다. 이때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이 흔합니다.2. 매운 음식으로 인한 혈관 확장캡사이신이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얼굴이 뜨겁고 빨개질 수 있습니다.3. 약물 부작용과의 상호작용비염약(특히 항히스타민이나 충혈개선제 계열), 일부 감기약은 심박수 증가나 흉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4. 위식도 자극매운·기름진 음식이 식도와 흉부 쪽 신경을 자극하면 “찌릿”, “따끔” 같은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경과는 보통 30분~2시간 내 안정되는 편입니다.■ 위험 신호는 다음과 같습니다.가슴통증이 지속·악화될 때, 숨이 차거나 어지러울 때, 심한 두근거림이 1시간 이상 계속될 때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물을 조금씩 마시고 진정 후 증상 변화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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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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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성 성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비발기 시 길이는 호르몬·혈류·피부 탄력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개인별 변동 폭이 큽니다. 발기 시 크기가 유지된다면 구조적 위축(섹스호르몬 결핍이나 섬유화 등)의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흔히 아래 원인들이 겹쳐 보입니다.1. 체온·혈류 변화스트레스, 운동 부족, 체중 변화, 추위 등으로 음경 주변 혈류가 줄면 이완 시 길이가 쉽게 짧아집니다. 나이가 들면 말초혈관 탄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2. 지방 증가하복부·치골 위 지방이 늘면 음경 뿌리가 덮여 ‘埋没(매몰)’된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 조직 길이가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외관상 짧아집니다.3. 음경 피부·섬유조직 탄력 저하연령 증가나 반복 염증, 포경수술 흉터 등으로 탄성이 떨어지면 축소가 더 쉽게 발생합니다.4. 안드로겐(남성호르몬) 감소40대부터 테스토스테론은 서서히 감소합니다. 발기력은 유지되더라도 이완 시 크기가 작아 보이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는 DHT를 낮추지만,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음경 위축을 일으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다만 개인차는 존재합니다.5. 심리적 요인불안·지켜보는 행동 자체가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즉시 수축된 상태(‘turtling’)를 만들기도 합니다.점검이 필요한 경우• 발기력 저하가 동반되는 경우• 음경이 딱딱하게 당기는 느낌·굽어짐(페이로니병 의심)• 고환 크기 변화• 빠른 체중 증가이 경우 비뇨의학과에서 호르몬(총·유리 테스토스테론), 혈류, 음경초음파 등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일상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 규칙적 유산소·하복부 체지방 감소• 스트레스·수면 관리• 지나치게 자주 확인하지 않기• 필요 시 테스토스테론 저하 여부 혈액검사로 판정현재처럼 비발기 시만 변화하고 발기 기능이 정상이라면 병적 원인보다는 혈류·지방·탄력의 영향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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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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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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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같은게 나고 아파요 어캐 하죠?
사진 양상과 설명을 보면 피지를 짜다가 표피가 벗겨지며 피·딱지가 생긴 염증성 여드름으로 보입니다. 아직 학생이어도 기본 처치는 가능합니다.간단하고 보수적인 관리 기준만 정리합니다.1. 당장 집에서 할 수 있는 조치짜지 않기. 반복 자극하면 흉터·착색 확률 올라갑니다.미지근한 물 세안 후 과도한 스크럽·클렌징 제외.붓고 아프면 얼음팩을 수건에 감아 5분 정도.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기.2. 약제 사용약국에서 벤조일퍼옥사이드 2.5% 또는 살리실산 연고 정도는 무난합니다. (상처가 벌어져 있으면 자극이 있으니 사라지기 시작할 때부터 바르는 게 안전함)이미 표피가 벗겨져 피가 났다면 초반 1~2일은 후시딘 같은 국소 항생제로 1일 1회 얇게 바르고, 진물 없어지면 여드름용 연고로 전환하는 방식이 보편적입니다.3. 병원 가야 하나?통증이 심해지거나, 점점 더 커짐, 노란 고름이 반복, 혹은 딱딱한 멍울이 오래 지속되면 피부과 방문이 안전합니다.과하게 관리하지 말고, 우선 자극 최소화와 국소 연고 중심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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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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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겨울철만 되면 많이 갈라지는데 이거 피부적으로 이상이 있는 것 아닌가요?
겨울철에 발바닥이 갈라지는 것은 흔하지만, 질문하신 것처럼 매년 반복되고, 갈라짐이 심하고 통증까지 있다면 단순 건조 이상일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으로는 맞습니다.가능한 원인 범위는 아래 정도로 봅니다.1. 단순 건조·피부 장벽 약화(가장 흔함)습도 낮아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갈라짐이 쉽게 생깁니다. 특히 남성 발바닥은 각질이 더 두꺼운 경우가 많습니다.2. 과각화증(피부가 유난히 두껍게 자라는 타입)선천적 또는 직업·생활습관 영향으로 발바닥 각질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꺼워지면 균열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3. 습진성 질환(건선성 피부염, 수부·족부 습진 등)겉으로는 단순 건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세 염증 때문에 피부가 쉽게 갈라지며, 반복성·계절성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4. 무좀(백선) 동반 가능성가렵지 않아도 발바닥형 무좀은 거칠고 갈라지고 생체적 분처럼 보이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해마다 반복되고 양쪽 발에 비슷하게 생기면 감별이 필요합니다.5. 체중 부하·족저 압력 문제발볼 넓음, 평발, 오래 서는 직업 등으로 특정 부위 압력이 높으면 그 지점이 더 쉽게 갈라집니다.■ 간단한 자가 점검 기준양말에 쉽게 걸릴 정도로 깊은 균열2~3년 이상 매년 반복갈라진 부위가 붉거나, 하얗게 일어나며 벌어짐보습제를 발라도 개선이 짧게만 지속발바닥 피부가 유난히 두껍고 거칠어짐→ 이 경우는 건조만의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방향유레아 20% 이상, 젖산(lactic acid) 성분의 각질·보습제뜨거운 물·장시간 족욕은 피하는 것이 원칙매일 취침 전 보습 후 면양말 착용필요 시 일주일 정도 유레아 고함량(30~40%) 각질연화제 단기 사용갈라짐이 깊고 통증 있으면 일시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진료로 확인 필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갈라짐이 반복적이거나 깊어져 피가 비침발바닥 각질이 판처럼 두꺼워짐발톱·발사이까지 건조·각질이 확장됨(무좀 가능성)말씀 주신 정도가 “매년 심하게 갈라지고 통증이 동반되는 수준”이라면 무좀형 각질인지, 건선성 피부인지, 단순 각질과다인지 한 번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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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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