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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1시간 2시간 혈당정상치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 구분이 조금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기준은 ‘당뇨가 없는 일반 성인 기준’인지, ‘당뇨병 진단 기준’인지, ‘식후 1시간 수치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아래처럼 정리하는 것이 가장 보수적이고 정확합니다.1. 식후 1시간 혈당 정상 범위공식적인 ‘진단 기준’은 대부분 식후 2시간을 사용합니다.그래서 식후 1시간 혈당은 명확한 진단 기준이 없습니다.일반적으로는 다음 정도가 ‘정상적인 반응’으로 간주됩니다.120–160 mg/dL 사이: 흔히 나오는 정상 반응 범위160–180 mg/dL: 탄수화물 양 많으면 가능, 단 독립적 진단 기준은 아님180 mg/dL 이상: 반복된다면 포도당 조절능 저하 의심즉, 식후 1시간은 140 기준이 아니라 160~180까지도 정상 변동 범위 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2. 식후 2시간 혈당 정상 범위 (공식 기준)식후 2시간 혈당은 국제적으로 기준이 명확합니다.정상: 140 mg/dL 미만당뇨 전단계(내당능장애): 140–199 mg/dL당뇨병: 200 mg/dL 이상따라서 식후 2시간은 140 이하가 맞는 기준입니다.핵심 정리식후 1시간: 120~160 흔함, 180까지도 식사 내용 따라 가능. 공식 기준 없음.식후 2시간: 140 미만이 정상, 의학적 ‘정식 기준’.
의료상담 /
내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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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제대로 해도 혈당이 40이상 오르면 혈당스파이크인지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혈당스파이크’는 식후 혈당 상승 폭이 과도하게 크거나, 식후 혈당이 정상 범위를 벗어날 때를 말합니다.여기서 상승 폭만 40mg/dL 이상이면 무조건 스파이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핵심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1) 식사 후 혈당이 40mg/dL 이상 오르는 것은 흔한 범위정상인도 공복 90 → 식후 1시간 130~150mg/dL 상승 자체는 정상 범위 안에 있습니다.2) ‘혈당스파이크’로 보는 기준아래 중 하나면 스파이크로 간주합니다.식후 1시간 혈당이 160~180mg/dL 이상또는 공복 대비 70~80mg/dL 이상 급상승또는 식후 혈당이 2시간이 지나도 140 이상 유지즉 상승 폭만 기준으로 40mg/dL은 스파이크로 보기엔 근거가 부족합니다.3) 제대로 된 식사 후에도 40 이상 안 오를 수 있는지가능합니다.예시:공복 혈당이 85 → 식후 1시간 115~130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다만 보통 한국식 일반 식사(밥 + 반찬)에서는 40~60 정도는 자주 나옵니다.4) 거꾸로식사법의 역할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어도 탄수 섭취량이 많거나, 식사 속도가 빠르거나, 인슐린 감수성이 낮으면 상승폭이 40 이상 되는 것은 흔한 패턴입니다.결론한 끼 식사 후 혈당이 40mg/dL 이상 오르는 것 자체는 ‘정상 범위의 생리적 반응’이며, 이것만으로 혈당스파이크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스파이크는 *상승 폭보다 식후 혈당의 절대 값(160~180 이상)*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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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주사가 뭉친근육에도 효과가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프롤로주사는 기본적으로 인대·힘줄(건) 같은 연부조직의 미세 손상 회복을 자극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즉,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만성 통증을 줄이는 치료입니다.뭉친 근육(근막통증, 트리거포인트) 자체를 풀어주는 목적과는 조금 다릅니다.정리하면:1. 근육 뭉침 자체에는 직접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근육 긴장, 근막유착, 트리거포인트로 인한 딱딱함은보통 도수치료, 스트레칭, 근막이완, 트리거포인트 주사(생리식염수·리도카인 등)가 기본 치료입니다.2. 다만 근육을 계속 뭉치게 만드는 원인이 ‘주변 인대·힘줄의 불안정성’이라면, 그 부분에 프롤로주사가 간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예: 허리·목 인대가 약해 → 주변 근육이 만성적으로 긴장 → 이때 프롤로를 해당 인대에 시행.3. 프롤로주사 종류고농도 포도당(Dextrose) 프롤로: 가장 흔함PIT 방식: 신경주변에 저농도 포도당PRP(자가혈 성장인자): 조직 재생 목적, 비용 높음사용 목적이 다르며, 근육 뭉침 완화를 1차 목표로 쓰지는 않습니다.4. 근육 뭉침만 있는 상황에서 프롤로가 1차 선택이 되지는 않습니다. 지속적인 근육 긴장이 “보상 패턴” 때문인지, 단순 근막 문제인지에 따라 치료 선택이 달라집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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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에 이상한것들이 났는데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작은 오돌토돌한 돌기들은 정상적인 ‘포디스펍(진주양 구진, Fordyce spots)’ 혹은 ‘진주양 귀두구진(Pearly Penile Papules, PPP)’ 양상과 매우 유사합니다.둘 다 병이 아니고, 감염·성병과도 무관하며,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정상 해부학적 변이입니다.특징적으로• 대칭적이거나 규칙적으로 배열• 통증·가려움·진물 없음• 오래전부터 형태 변화 없이 지속이면 대부분 이런 정상 구조로 봅니다.사진에서도 염증, 궤양, 수포, 진물 등 문제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는 피부과/비뇨기과 상담을 권합니다.• 갑자기 커지거나 숫자가 증가• 통증, 가려움, 분비물 동반• 딱지·궤양 형태로 변함• 성관계 이후 급격한 변화현재 모습만으로는 병적 변화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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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먹다가 안 먹는 중인데 음식 조심 안 하면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혈압약은 ‘필요할 때만 잠깐 먹는 약’이 아닙니다.여행 때만 복용하는 방식은 혈압 관리에 적절하지 않고, 오히려 혈압 변동을 더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혈압약 중단 후 다시 짜게 먹으면 혈압은 분명히 오를 수 있습니다. 특히 60대에서는 반응이 더 뚜렷합니다.2. 여행 기간만 단기간 복용하는 건 권장되지 않습니다.약효가 안정되기까지 며칠은 걸리고, 끊고 먹고를 반복하면 상승/하강 폭이 커져 어지럼증·두통 위험도 높아집니다.3. 여행이 가까우면 오히려 ‘다시 꾸준히 복용을 재개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이미 처방받아 복용하던 약이라면 재시작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더 안정적입니다.4. 이미 중단한 이유가 있다면, 중단 후 혈압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수축기 140 이상이 자주 나온다면 재복용이 더 안전한 범주입니다.120~130대라면 일시적인 식단 조절과 저염식으로 버티는 경우도 있지만, 여행처럼 변수가 많은 일정에서는 위험을 감수하는 방식입니다.5. 여행 중 급상승이 걱정된다면, ‘필요시 응급처럼 한 번 먹는 방식’이 아니라 기저 치료를 재개하는 게 의료적으로 더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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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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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음란물만ㅂㅎ면아파요ㅜㅜㅜㅜ
음란물 자체가 원인은 아닙니다. 보통 성적 자극 → 골반·생식기 부위로 혈류가 급격히 몰리는 반응 때문에 나타나는 통증일 가능성이 가장 많습니다. 흔하게 나타나는 생리적 반응입니다.가능한 원인>>골반 울혈(pelvic congestion): 자극은 있으나 실제로 이완·해소가 없을 때 하복부나 질 주변이 뻐근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과민 반응: 10대는 호르몬 변화가 크기 때문에 자극에 대한 신체 반응이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긴장·불안 때의 근육 수축: 심리적으로 불편함이 있을 때 골반저근이 과하게 수축하면서 통증이 날 수 있습니다.방광·질 주변의 일시적 신경 자극: 만지지 않아도 ‘찌릿함, 당김’ 같은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걱정해야 할 상황은 ?통증이 수 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일상적인 상황에서도 같은 부위가 자주 아픈 경우생식기·방광 쪽 감염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따가움, 배뇨통, 냉 변화 등)현재 설명만 보면 질환 가능성은 낮고, 생리적인 반응으로 보는 것이 더 보수적인 판단입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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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라 22번째 약 먹는걸 까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2번째 알약을 건너뛴 시점이 ‘3주차(21~24번째 알약 구간)’이기 때문에, 피임약 규칙상 이 시기 누락은 생리 돌발·출혈 위험과 피임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새 팩을 바로 시작하라고 되어 있습니다.조금 더 보수적으로 설명드리면:1. 왜 “지금 팩을 버리고 새 팩을 바로 시작”하라고 하나?3주차에서 알약을 빼먹으면 약을 중단하는 효과와 비슷해집니다. 이 경우, 자궁내막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출혈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호르몬 억제가 유지되지 않아 배란 억제 효과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휴약/위약 없이 바로 새 팩으로 넘어가야 호르몬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2. 그냥 22·23번째 약을 한 번에 보충해서 먹고 28일까지 이어가면?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예상되는 문제:중간 출혈 확률 증가생리통 심해질 가능성생리양 많아질 가능성호르몬 농도 변동으로 인한 가벼운 배란 전조 증상 가능즉, 드물지만 불규칙 출혈로 순환이 흐트러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권장되지 않는 방식입니다.3. 피임 효과는?3주차 누락은 피임 유지 관점에서 가장 민감한 구간이라안전성을 최대한 보장하려면 설명서 권고대로 새 팩을 즉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합니다.정리하면,권장: 22번째 알약 누락 → 현재 팩 중단 → 바로 새 팩 시작대안: 22·23번째를 보충해서 먹고 그냥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나, 출혈·통증·주기불규칙 위험이 조금 더 증가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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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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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술 이후 생리지연 혹시 임신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다음 이유로 설명드립니다.1. 관계 방식 자체로 임신 확률이 낮음콘돔+질외사정을 동시에 사용했고, 사정은 질 밖에서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면 통계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2. 소파술 후 생리 지연은 흔함자궁 내막을 긁어낸 뒤에는 회복 과정 때문에 생리 주기가 4~8주까지 쉽게 흔들립니다. 수술 직후 생리가 늦어지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3. 임테기 4회 모두 음성10월 27일, 29일, 예정일 3일차, 그리고 예정일 11일 지나서까지 총 4번 음성이라면 임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임테기는 배란일 기준 3주가 지나면 대부분 정확하며, 지금은 그 시점을 충분히 넘긴 상태입니다.4. 증상은 임신보다는 생리 지연·호르몬 변화와 더 일치소파술 이후 자극된 자궁과 내막 변화로 인해– 배고픔 변화– 일시적 메스꺼움– 갈색 냉(내막 떨어지기 전 흔한 현상)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 특이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5. 착상혈 가능성도 낮음갈색 냉이 예정일 2일 전 잠깐 있었다면 일반적인 생리 전 전조 증상과 더 가깝습니다. 착상혈은 보통 관계 후 6~12일 사이에 나타나는데, 소파술 시점 이후 일정상 맞지 않습니다.▶ 다시 임테기 필요 여부현재 시점에서 임테기 4회 모두 음성이어서 추가로 검사할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그래도 마음이 불안하다면 마지막 검사 후 3~5일 뒤 한 번 더 확인하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생리가 계속 안 나오면 언제 병원 가야 하나?소파술 후 6~8주가 넘도록 생리가 전혀 오지 않으면 그때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합니다.대부분은 그 전에 첫 생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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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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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질염 질정 사용 후 갈색 냉...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칸디다 질정 사용 후 갈색 냉이 보이는 건 비교적 흔한 경과입니다. 보통 아래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1. 질정 잔여물 + 기존 분비물이 섞여 나오는 경우질정이 녹으면서 남은 성분이 분비물과 섞이면 투명·노란색·갈색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2. 소량의 출혈이 섞인 경우칸디다 자체의 염증, 질정 사용 시 질 점막 자극 등으로 아주 소량 출혈이 나오면 갈색 냉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이때는 대부분 며칠 내로 자연 소실됩니다.▷ 추가 질정 사용 가능 여부처방받은 질정이 하루 1개·3~6일 사용 같은 방식이었다면,이미 규정대로 사용했다면 추가로 임의로 더 넣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불필요하게 질 내 pH를 더 자극할 수 있고과사용 시 오히려 분비물이 더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 갈색 냉이 점점 줄어드는 중이라면 그대로 경과 관찰이 가장 안전합니다.▷ 다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다음 중 하나라도 있으면 재방문 권합니다.갈색 냉이 1주 이상 계속됨다시 가려움·강한 냄새·따가움이 생김분비물이 거품처럼 변하거나, 비릿하고 강한 악취가 생김 → 다른 질염(BV 등) 가능성정리하면, 현재 상황만으로는 칸디다 치료 후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이며, 질정을 임의로 추가하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보통 3~7일 안에 갈색 냉은 거의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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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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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토피일까요…? 아님 건선인가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은 아토피보다는 ‘자극성 접촉피부염’ 또는 단순한 ‘마찰·건조로 인한 습진’ 양상이 더 가깝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관찰되는 특징>>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원형·타원형의 홍반약간의 인설(각질) 동반긁은 흔적은 두드러지지 않음국소 부위에 단독 발생아토피와 비교>>아토피는 대개 팔·다리 접히는 부위, 목, 얼굴 등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생기고 만성적으로 이어집니다.사진처럼 국소적으로 생기고, 마찰·신발·건조 이후 발생한 형태는 아토피보다는 접촉피부염이 더 흔합니다.가능한 원인>>부츠 소재나 압박으로 인한 마찰성 피부염씻은 뒤 보습 부족 상태에서 발생하는 건조성 습진땀 + 장시간 착용으로 인한 경미한 자극성 습진관리 방법>>며칠간 해당 부위 자극 최소화샤워 후 바로 보습제 도포1주일 정도 저자극 스테로이드 연고(1군·2군) 단기 사용 시 호전되는 경우가 많음악화하거나 범위가 넓어지면 피부과 진료 권장전반적으로 심한 양상은 아니고, 접촉성 자극으로 보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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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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