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미디아 감염 치료방법 약 두가지중에
클라미디아 감염의 표준 치료는 독시사이클린 100mg을 하루 2회, 7일 복용하는 방식이 현재 가장 효과적인 1차 치료로 권고됩니다. 아지스로마이신 1g 단회 복용도 과거부터 사용돼 왔고 여전히 허용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치료 실패율과 재발률이 독시사이클린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보조적 선택으로 보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효과만 놓고 보면 독시사이클린 7일 요법이 더 안정적입니다.아지스로마이신을 이미 1회 복용했다면, 다음 날 바로 독시사이클린을 추가로 시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권장되지도 않습니다. 두 약을 연속으로 복용해도 큰 위험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불필요한 항생제 중복 사용은 부작용과 내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면 이미 복용한 약을 기준으로 경과를 보고, 결과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추가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치료 중과 치료 종료 후 최소 7일간은 성관계를 피하고, 파트너도 동시에 치료받는 것이 재감염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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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받은 시기만 확인하고 싶어요
마지막 대장내시경 시기는 검사를 받았던 병원에 전화해 의무기록이나 검사 결과 보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병원명이 기억나면 주민등록번호로 조회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 확인이 어렵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내역 조회나 정부24 건강정보 조회를 통해 내시경 시행 시점을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나 비급여 검사나 오래된 기록은 누락될 수 있습니다. 재검 필요성은 이전 결과에 따라 달라져 정상 소견이었다면 보통 5-10년, 용종이 있었다면 3-5년 간격을 권고하며, 이전 결과를 전혀 알 수 없는 경우에는 현재 연령을 고려해 한 번 다시 받는 것이 보다 일반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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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뭐가 나고 점점 커집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사진을 보면 팔꿈치 바깥쪽에 경계가 비교적 뚜렷한 홍반성 병변 위로 작은 구진이 군집해 있고, 주변으로 급격히 번진 흔적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건선 판과는 모양과 진행 속도가 다소 다르며, 하루 만에 커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건선 단독보다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피부 과민반응, 또는 그 위에 세균 감염이 겹친 상태를 우선 의심합니다. 단순 포진이나 대상포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현재 위치와 형태만으로는 전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이런 경우 고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계속 바르면 감염이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통증, 열감, 눌렀을 때 아픔, 붉은 범위가 계속 퍼짐, 미열이나 몸살이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오늘이라도 피부과 재진이 필요합니다. 진료 전까지는 연고 사용을 중단하고, 긁거나 압박하지 말며, 물이나 알코올로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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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인지 피부염인지 모르겠습니다..
설명하신 경과와 사진 소견을 종합하면 성병보다는 포피염 또는 접촉성 피부염, 이차적인 세균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초기 가려움과 진물·고름 양상은 포피염에서 흔하고, 샤워 후 가려움이 심해지는 점도 피부 장벽 손상이나 곰팡이성 포피염에서 자주 관찰됩니다. 반복적인 긁음으로 딱지가 생기면 세균이 2차로 침범해 고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 없는 국소 병변, 전신 증상 없음, 수포가 뚜렷하지 않다면 전형적인 성병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감별을 위해서는 직접 진찰과 필요 시 도말·배양 검사 후 항진균제 또는 항생제 연고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며, 당분간 과도한 세정·비누 사용과 마찰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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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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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 상처 감염 관련되어 질문합니다.
사진과 경과를 기준으로 보면, 현재 소견은 감염보다는 정상적인 치유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 3–5일차에 상처 가장자리가 약간 붉어지고, 상처 표면 색이 갈색·노란빛으로 변하는 것은 염증 반응과 딱지 형성 과정에서 흔히 보입니다. 고름이 뚜렷하게 차 있거나, 붓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통증·열감이 진행성으로 악화되는 소견은 사진상 뚜렷하지 않습니다. 다만 밴드를 붙이지 않고 건조 노출 상태였다면 표면 변화가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미온수로 가볍게 세정 후 얇게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마찰을 줄이기 위해 보호 드레싱을 해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통증 증가, 분비물 악취, 주변 홍반의 확산, 발열]이 나타나면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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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수액을 맞고 왔는데 침을 삼키거나 숨 쉴 때 불쾌한 맛이 나요
비타민 수액 후 침을 삼키거나 숨 쉴 때 느껴지는 불쾌한 맛은 비교적 흔한 반응입니다. 비타민 B군이나 미네랄 성분이 혈류를 통해 폐와 침샘으로 배출되면서 금속성·약품 같은 맛으로 인지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수 시간에서 길어도 하루 이내에 자연히 사라지며, 위험 신호인 경우는 드뭅니다. 대처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껌이나 무설탕 사탕으로 침 분비를 늘리며, 입안을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호흡곤란, 입술·혀 부종, 두드러기, 심한 어지럼이나 구토가 동반되면 즉시 의료진에 연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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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염증,곤지름,콘딜로마 증상
사진상으로는 질 점막이 전반적으로 충혈되어 있고 표면에 작고 불규칙한 흰 점들이 다수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뚜렷한 꽃양배추 모양의 돌출 병변이나 살색·분홍색으로 융기된 종괴는 보이지 않아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고, 헤르페스에서 흔한 수포·미란·궤양이나 통증을 동반한 병변 양상도 아닙니다. 현재 질정을 사용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칸디다염증에 동반되는 백색 분비물이나 약물 잔여물이 점막에 붙어 보이는 경우와 가장 유사하며, 이 경우 가벼운 가려움만 있고 통증이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 HPV 저위험형이 검출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점막 내 하얀 반점 형태로 곤지름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고, 성관계 1회 후 9일 만에 눈에 띄는 콘딜로마가 생길 가능성도 낮은 편입니다. 현재로서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질정 치료를 마친 뒤 재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결과가 음성이면 일시적인 염증 반응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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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문신을 하게되면 머리카락이 안나나요?
두피문신(SMP)은 표피와 진피의 아주 얕은 층에 색소를 주입해 모근 자체를 손상시키는 시술은 아닙니다. 따라서 기존에 모낭이 살아 있는 부위라면 원칙적으로 머리카락이 계속 자랍니다. 다만 반복 시술로 깊게 들어가거나 염증·흉터가 생기면 국소적으로 모낭 손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미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카락이 거의 나지 않는 부위에 밀도 보완이나 시각적 커버 목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시술 후에도 탈모의 진행 자체를 막아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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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변이 바나나처럼 나오는 것도 있고 동그랗게 나오는 것도 있어요
설명하신 변 모양은 정상 범위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바나나처럼 나온 변은 비교적 정상적인 형태에 가깝고, 동그랗지만 딱딱하지 않고 퍼지는 변은 일시적인 장운동 변화, 식사 내용, 수분 섭취량, 스트레스 등에 의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갈색과 황색이 섞인 색도 담즙 분비나 식단 영향으로 흔히 보일 수 있어, 단기간이라면 병적인 의미는 낮습니다. 복통, 혈변, 검은 변, 지속적인 설사나 변비, 체중 감소, 발열이 동반되지 않고 하루이틀 내 호전된다면 경과 관찰로 충분합니다. 다만 이런 변 상태가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통증·출혈 등이 생기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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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에 감염되면 무증상도 있나요?
네, 헤르페스 2형은 무증상 감염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감염자의 상당수는 평생 수포나 궤양 같은 전형적인 증상을 한 번도 경험하지 않거나, 매우 경미해 알아차리지 못합니다.초기 감염 시 증상은 보통 2~12일 내 나타나며, 전형적으로는 통증·화끈거림을 동반한 군집성 수포가 생겼다가 터지며 궤양으로 진행합니다. 5주 동안 수포, 통증, 작열감 없이 단순 가려움만 지속되었다면 전형적인 1차 헤르페스 양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놓쳤을 가능성도 이론적으로는 있으나, 군집성 수포는 대개 눈에 띄는 편이라 본인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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