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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수치 수술관련궁금합니다!!!!
검진 당시 혈압 125/101 중에서 문제되는 값은 이완기혈압 101입니다. 한 번의 측정만으로 고혈압으로 확정하지는 않지만, 수술 전 평가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특히 전신마취 예정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긴장이나 컨디션, 측정 환경에 따라 일시적으로 이완기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는 실제로 흔합니다. 다만 수술 안전성과 관련해 중요한 기준은 반복 측정 시에도 이완기혈압이 100 이상 지속되는지 여부입니다. 집에서 최소 3~5일 정도 아침·저녁 혈압을 재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현재 단계에서 바로 혈압약을 시작해야 한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재측정에서도 이완기혈압이 계속 95~100 이상이면 내과 진료를 통해 원인 평가 및 필요 시 약물 조절을 받는 것이 원칙적으로 안전합니다. 수술 직전에 처음 고혈압이 발견되면 수술이 연기되는 경우도 있어 사전 정리가 중요합니다.수술 예정 병원에는 반드시 혈압 수치가 있었다는 점을 미리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마취과에서 수술 전 혈압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 시 내과 협진을 요청합니다. 미리 문의하는 것이 오히려 불이익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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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필러 아말리안큐오필, 큐오필 차이 알려주세요
아말리안 큐오필과 큐오필은 모두 히알루론산 기반 필러로 기본 성분은 유사하지만, 제조 공정과 물성, 유지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아말리안 큐오필은 유럽 CE 인증을 받은 수입 필러로, 가교 구조가 촘촘해 탄성과 지지력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이마처럼 넓고 평평한 부위에서 볼륨 유지가 안정적이고, 체질과 시술 방식에 따라 18~30개월 정도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더 높고, 과도하게 주입 시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어 숙련된 시술이 중요합니다.큐오필은 국산 필러로 KFDA 허가를 받은 제품이며, 질감이 비교적 부드러워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기 쉽습니다. 유지기간은 보통 12~18개월 정도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고, 이마에 처음 필러를 맞는 경우나 자연스러움을 중시할 때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산이라고 해서 품질이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정리하면, 오래 유지되는 볼륨감과 탄탄함을 원하면 아말리안 큐오필이, 자연스러운 촉감과 비교적 부담 없는 선택을 원하면 큐오필이 적합합니다. 이마는 혈관 구조가 복잡한 부위라 제품 차이보다도 시술자의 경험과 디자인이 결과와 안전성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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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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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 레이저로 제거할 때 눈 가리개 필수 인가요?
편평사마귀 레이저 시술 시 눈 보호는 권장되는 사항입니다. 레이저와 시술등의 빛이 강해 눈을 감고 있어도 불편함을 느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시간 노출로 심각한 시력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환자 보호 측면에서는 눈가리개나 전용 보호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한 방식으로 여겨집니다. 과거 시술이 크게 문제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불편함이 있었다면 다음 시술에서는 눈 보호구 착용을 요청하는 정도로 충분하며, 이는 무리한 요구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1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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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메니에르인가요 돌발성난청인가요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전형적인 돌발성난청보다는 메니에르병이 더 가깝습니다. 돌발성난청은 대개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가 핵심이고, 소리 유무와 상관없이 이명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메니에르병은 스트레스와 연관되어 증상이 재발·호전하고, 외부 소리가 있을 때 울림이나 이명이 커지는 양상이 흔합니다. 이전에 메니에르 약으로 호전되었다가 스트레스 후 동일 증상이 재현된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현재 외부 소리가 잘 들리는데 청력검사 수치가 나빠졌다는 설명은 검사 신뢰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순음청력검사는 집중도, 긴장, 버튼 반응 지연 등에 따라 실제보다 나쁘게 나오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저주파 영역은 변동성이 큽니다. 다만 같은 쪽 청력이 반복 검사에서도 떨어진다면 실제 변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귀에 주사(고실 내 스테로이드)는 돌발성난청뿐 아니라 메니에르병의 급성 악화에서도 증상 조절 목적로 사용됩니다. 응급 치료라기보다는 청력 보존을 위한 보수적 선택에 가깝고, 검사 재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 방문에서 동일 조건으로 재검을 요청하고, 어지럼·귀먹먹함·저주파 청력 변동 여부를 함께 평가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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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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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사람을 놀래켜서 깨우면 건강에 안좋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질문하신 상황만으로 중학생에게 심장이나 뇌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일시적으로 놀라서 깨는 자극은 건강한 청소년에게 구조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다만 반복적으로 깜짝 놀라 깨우는 행위는 신체에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잠든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큰 소리나 강한 접촉이 있으면 교감신경이 급격히 활성화되면서 심박수와 혈압이 순간적으로 상승합니다. 이는 일종의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짧고 일회성일 경우 대부분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특히 심장질환, 부정맥, 뇌질환이 없는 청소년이라면 위험성은 극히 낮습니다.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반복성’입니다. 짧은 간격으로 자다 깨다를 반복하면 깊은 수면이 깨지고, 다음 날 두통, 피로, 집중력 저하, 자율신경 불균형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깜짝 놀라며 깨는 경험이 누적되면 수면에 대한 불안이나 과각성 상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번 한 번의 상황으로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옛말에서 말하는 “애 놀래키면 안 된다”는 표현은 주로 반복적이고 의도적인 공포 자극을 경계하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질문처럼 양치를 시키려는 목적의 일시적 상황과는 다릅니다.현재로서는 특별한 검사나 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다음 날 심한 가슴 두근거림, 어지럼, 흉통, 실신 같은 증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앞으로는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놀라게 깨우기보다는 불을 켜고 이름을 부르거나, 아예 다음 날 관리하는 방식이 더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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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낙상사고후 허리와 등이 굳는 증상이
자전거 낙상 후 허리·등이 굳는 증상은 외상으로 인한 근육·인대 손상이나 척추 주변 염증 반응이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경막외 신경차단주사는 염증과 신경 자극을 줄여 통증과 근육 경직을 완화시키는 목적의 치료로, 맞고 나서 증상이 호전된 것은 주사 효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소염진통제 역시 같은 방향의 보조 효과를 냅니다.다만 주사 직후 2시간 운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시술 부위가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 앉아 진동과 긴장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통증과 뻣뻣함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심하게 아팠던 것은 주사 부작용보다는 시술 직후 무리한 자세 유지의 영향 가능성이 더 큽니다.경막외 주사는 한 번으로 끝나는 치료가 아닌 경우가 많고, 일정 간격으로 2–3회 이상 시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다만 주사 후에는 최소 하루 정도 무리한 활동과 장시간 운전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염, 다리 힘 빠짐, 감각 이상 같은 증상이 없다면 다시 맞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다음 주사 시에는 시술 후 이동 계획과 휴식 여부를 의료진과 구체적으로 상의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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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 관련 질문입니다ㅏ 급해요!!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말씀하신 성관계 이력만으로 보았을 때 성병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년 동안 무증상이었고, 최근 증상도 전형적인 성병 양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임질·클라미디아·트리코모나스처럼 비교적 흔한 성병은 대부분 감염 후 수주~수개월 내 증상이 나타나거나,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검사에서 쉽게 확인됩니다. 2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지내왔다면 활동성 성병일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현재 증상은 성병보다는 질염이나 외음부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가려움으로 인한 긁음, 그로 인한 따가움, 간헐적인 묽은 분비물이나 흰 분비물은 칸디다 질염이나 세균성 질염에서 흔합니다. 입술 위 가려움만으로는 헤르페스를 의심하기는 어렵고, 헤르페스는 보통 통증성 수포나 궤양이 특징입니다.콘돔을 사용한 관계에서 상대에게 성병을 옮겼을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콘돔은 대부분의 성병 전파 위험을 크게 낮춥니다.확률을 수치로 말씀드리면, 현재 상황만 기준으로 활동성 성병일 가능성은 대략 5% 미만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질염이나 단순 피부 자극, 면역·호르몬 변화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다만 이는 진단이 아닌 위험도 평가일 뿐이며, 정확한 판단은 검사로만 가능합니다.STD 검사와 함께 질염 검사(균 검사)를 병행하면 대부분 명확해질 것입니다. 불안해하실 상황은 아니며, 너무 자책하거나 최악의 경우를 먼저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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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3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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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구가 이상해요ㅠㅠ 제발좀 알려주세요ㅠㅠ왜 이런걸까요
말씀하신 경과와 사진 설명을 종합하면 요도 카룬클(urethral caruncle)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40대 이후 여성에서 흔하고, 요도 입구 점막이 국소적으로 돌출되었다가 자극이나 촬영 각도, 혈류 변화로 전체 점막이 붓고 붉어 보일 수 있습니다. 처음엔 뾰루지처럼 보였다가 이후에 구멍이 안 보일 정도로 부어 보이는 양상도 설명됩니다. 통증, 배뇨통, 혈뇨가 없는 점 역시 전형적입니다.요도 카룬클은 악성인 경우가 드물고, 대부분 호르몬 변화나 점막 위축, 마찰로 생기는 양성 병변입니다. 크기 변화가 없고 출혈이나 통증이 없다면 경과 관찰만 하기도 합니다. 다만 점막이 계속 심하게 붓거나 색이 진해지거나 쉽게 출혈하면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나 에스트로겐 연고 치료를 고려합니다. 아주 드물게 모양이 비전형적일 경우 조직검사를 하기도 합니다.지금 상태에서 응급 소견은 없어 보이며, 2차 병원 진료를 기다리셔도 의학적으로 위험해 보이진 않습니다. 그 전까지는 잦은 확인이나 강한 세정, 사진 촬영으로 벌리는 행동은 피하고, 좌욕 정도만 가볍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불안이 크시겠지만 현재 정보만으로는 급성 질환이나 암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낮습니다. (보통 수술 가능한 비뇨기과에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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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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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색소침착 된 한군데만 레이저 받고 싶습니다
여드름 후 색소침착 한 부위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레이저는 있습니다. 보통 다음 계열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피코레이저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며 색소만 선택적으로 잘게 부숴 한 점만 시술 가능합니다. 회복이 빠르고 얼굴 국소 부위에 적합합니다.루비레이저는 갈색·검은색 색소에 특화되어 있고, 작은 색소침착을 ‘스팟’으로 치료할 때 사용됩니다.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 역시 국소 색소 치료에 쓰이며 비교적 옅은 색소에 반응이 좋습니다.엔디야그 레이저는 자극이 적어 피부톤이 어두운 경우나 민감한 피부에서 부분 시술로 선택됩니다.피부과에서는 보통 “색소 스팟 레이저” 또는 “피코 스팟 치료”라는 표현으로 안내합니다. 실제로는 색소 깊이와 색에 따라 장비를 선택하므로, 정확한 기기명보다는 “여드름 후 색소침착 한 부위만 스팟 레이저로 치료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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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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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자 밤마다 등통증이 너무 심해요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단순 근육통만으로 보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낮에는 간헐적이고 밤에 누우면 심해지는 전신성 등 통증, 특히 날개뼈 주변과 골반까지 번지는 통증은 염증성 근육·근막 통증, 바이러스 감염 후 반응성 통증, 또는 대사 이상과 연관된 통증 양상과 맞습니다. 독감·코로나가 아니더라도 바이러스성 감염 이후 수일간 이런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다만 50대 여성에 고혈압과 당뇨가 있고, 공복 혈당이 200대였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혈당이 높을 경우 근육과 신경의 염증 반응이 커지고 통증이 과장되게 느껴질 수 있으며, 회복도 느립니다. 또 타이레놀 복용 시 구역감이 심하다면 간 기능이나 위장 자극 문제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밤에만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는 단순 자세 문제 외에도 염증성 질환, 대상포진 초기(아직 발진 전 단계), 척추 주변 근막염, 전신 염증 상태 등도 감별 대상에 들어갑니다. 특히 통증이 점점 강해지거나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경과 관찰만 하기에는 안전하지 않습니다.현재 단계에서는 다시 병원을 방문해 혈액검사(CRP, ESR 등 염증 수치), 간기능, 근효소 수치,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필요 시 단순 감기약이 아닌 염증 조절 중심의 치료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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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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