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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HIV신속검사 몇주부터 믿을만한가요?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HIV 신속검사는 보통 항체를 기반으로 하는 검사입니다. 항체는 노출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형성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신뢰 시점이 중요합니다.의심일로부터 6주 시점의 신속검사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시점이면 상당수 감염에서 항체가 형성되어 음성일 경우 감염 가능성은 낮아집니다. 다만 의학적으로는 6주 결과를 “중간 신뢰도”로 판단하며, 완전한 배제 기준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항체 검사 기준의 확정 시점은 12주(3개월)입니다.정리하면, 6주차 신속검사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검사가 아닙니다. 불안을 줄이고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6주 음성이라도 최종 확인을 위해 12주 이후 재검사를 권장하는 것이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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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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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다가와도 생리전증후군 증상들이 없습니다 임신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리전증후군이 없다고 해서 임신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생리전증후군은 매 주기마다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흔하고, 스트레스, 수면, 컨디션, 호르몬 변동에 따라 갑자기 약해지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임신 초기에는 본인이 평소 겪던 생리 전 증상과 매우 비슷하거나 전혀 다른 증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관계일이 2일이고 생리 예정일이 14일이라면, 배란 시기와 정확히 겹쳤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배란 전후 3~5일 이내의 관계라면 임신 가능성은 이론적으로 존재하지만, 단순히 생리전증후군이 없고 속이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임신을 강하게 의심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속 불편함은 긴장, 위장관 컨디션, 식습관 변화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현 시점에서는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생리 예정일을 기준으로 2~3일 이상 지연될 경우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예정일 이전에는 검사 결과가 불확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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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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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나 수면중 다리 떨림 증상 원인이 궁금합니다.
설명하신 양상은 수면 중 또는 잠들기 직전에 다리가 저절로 움직이거나 떨리는 증상으로, 흔히 하지불안증후군(RLS라고 합니다.)이나 수면 중 주기적 사지운동과 연관되어 나타납니다. 낮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고 밤이나 새벽에만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점이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중년 이후 남성에서도 드물지 않으며, 신경계 질환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주된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 카페인·알코올 섭취, 철분 부족, 신경 전달물질 불균형 등이 있으며, 고지혈증 자체보다는 복용 중인 일부 약물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는 있습니다.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취침 전 카페인과 음주를 피하고, 잠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 시간과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잦아지거나 수면 중 각성, 낮 동안의 피로가 동반된다면 신경과에서 철분 수치, 약물 영향 여부, 수면 관련 질환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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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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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고민이 있어요 들어주세요
사진으로 보이는 범위에서 말씀드리면, 귀두와 몸통의 경계가 덜 뚜렷해 보이는 것은 병적인 소견이라기보다 연령과 개인차에 따른 정상 범위로 판단됩니다. 특히 10대에는 아직 사춘기 진행 중인 경우가 많아 귀두 크기, 모양, 색, 돌출 정도가 성인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경우가 흔하며, 기능적인 문제(발기, 배뇨, 통증, 염증)가 없다면 크기나 모양 자체로 지장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길이 15cm는 의학적으로 정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며, 성기 기능은 길이나 귀두의 구분 정도보다 발기 시 통증 여부, 위생 관리 가능 여부, 성관계 시 불편감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포경수술은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피가 잘 젖혀지고, 귀두 세척이 가능하며, 반복적인 염증이나 통증이 없다면 필수 수술은 아닙니다. 다만 포피가 전혀 젖혀지지 않거나(진성 포경), 자주 염증이 생기거나, 배뇨 시 불편감이 있다면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현재 사진만으로는 급하게 치료하거나 수술을 해야 할 소견은 뚜렷하지 않아 보이며, 불안이 지속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아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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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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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가스가 찬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말씀하신 증상은 장내 가스 저류나 일시적인 복부 팽만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없고 꾸르륵거림이 없다면 급한 질환 가능성은 낮습니다. 외출 후 배가 차가워지는 느낌은 복부가 냉해지면서 장운동이 둔해져 가스가 더 잘 차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급하게 하지 말고 탄산음료, 껌, 밀가루·유제품 섭취를 잠시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면 가스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복부 통증, 구토, 변비나 설사가 지속되거나 팽만이 며칠 이상 계속되면 소화기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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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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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피부 상태한번 봐주세요,,,,
사진상으로 보면 이마 양쪽 가장자리에만 미세하게 주름이 잡히고 피부 결이 쭈글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염증, 물집, 뚜렷한 발적이나 통증 소견은 없어 급성 피부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이런 양상은 노화 자체보다는 국소적인 피부 건조, 피부 장벽 약화, 반복적인 표정 사용, 수면 부족이나 탈수, 최근 자외선 노출, 혹은 특정 화장품·헤어제품이 가장자리 피부에만 자극을 준 경우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노화로 인한 주름은 보통 중앙 이마부터 서서히 깊어지거나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처럼 양쪽만 갑자기 나타나는 형태는 전형적인 노화 패턴과는 다소 다릅니다.우선은 보습을 충분히 하고 자극 가능성이 있는 제품 사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1–2주 정도 경과를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세안 후 바로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을 신경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주름이 점점 깊어지거나 색 변화, 따가움,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진료를 통해 접촉성 피부염이나 피부 장벽 이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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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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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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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헤르페스? 접촉성 피부염? 어떤 것일까요? 연고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사진과 경과 설명을 종합하면 헤르페스 가능성은 낮고, 포다이스 반과 같은 정상 변이또는 일시적 각질 부종에 더 가깝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화끈거림·통증 후에 작은 물집들이 군집 형태로 생기고, 시간이 지나며 진물·딱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흰색으로 불균일하게 부풀어 오르고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는 양상은 자극 반응에서 흔합니다. 오래된 바세린을 오염된 손으로 반복 사용한 점, 침과 음식 자극 이후 갑자기 변화한 점도 접촉성 자극을 시사합니다. 포다이스 반은 원래 존재하던 피지선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으로 급격히 생기거나 물집처럼 변하는 경우는 드뭅니다.관리 및 연고 권고입니다. 당분간 립 제품 사용을 모두 중단하고, 세안 후 깨끗한 손으로 신선한 바셀린이나 판테놀 성분의 무향 보습제만 얇게 바르십시오. 가려움이나 붓기가 있으면 약국에서 하이드로코르티손 1%를 하루 1회, 2–3일 이내로만 국소 사용은 고려할 수 있으나, 입술에는 과용을 피해야 합니다. 항바이러스 연고(아시클로버 등)는 통증을 동반한 군집 물집이 명확할 때만 의미가 있어 현재로서는 우선 권장하지 않습니다. 따가움이 심할 경우 냉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악화되거나 통증성 물집, 진물·딱지로 진행하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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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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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외상성 파열 패치 시술 후 농구 가능 여부
외상성 고막 파열 후 패치 시술을 받은 지 2주차이고, 진물 없이 패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일상적인 가벼운 활동은 보통 허용 범위에 들어갑니다. 다만 농구는 단순 유산소가 아니라 점프, 급정지, 몸싸움, 충격 가능성이 있는 운동이라 고막 회복 단계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특히 점프 시 순간적으로 중이 압력이 변하거나, 공·팔꿈치·머리 충돌이 발생하면 패치가 탈락하거나 재파열될 위험이 있습니다. “가볍게” 한다고 해도 실제 경기 상황에서는 본인이 의도한 강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패치 시술 후 최소 3~4주간은 농구, 축구, 격투 스포츠처럼 충격 가능성이 있는 운동은 제한하는 쪽이 안전합니다.현 시점에서 비교적 안전한 운동은 빠르게 걷기, 고정식 자전거, 가벼운 하체 위주 머신 운동 정도이며, 복압을 크게 올리는 웨이트, 점프 동작, 접촉 스포츠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귀에 압력이 느껴지거나 먹먹함,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일요일 농구 계획은 고막이 완전히 붙기 전이라면 권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담당 이비인후과에서 고막 폐쇄 정도를 재확인한 뒤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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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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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어른처럼 대변보고 싶거나 속이 더부룩하면 방귀를 끼기도 하나요????
네, 아이들도 어른과 거의 같습니다. 장 안에 가스가 차면 자연스럽게 방귀가 나옵니다. 가스는 음식 소화 과정, 장운동, 공기 삼킴 등으로 생기며 대변이 잘 나오고 복통이 없다면 정상적인 생리 현상으로 봅니다. 특히 2–5세 아이들은 장운동이 활발하고 음식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방귀가 더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배를 아파하지 않고, 변비나 설사·복부팽만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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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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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증상있는데 술 먹어도되나요?
역류성식도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원칙적으로 음주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술은 하부식도괄약근을 이완시키고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가래, 속쓰림, 이물감이 다시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소주처럼 도수가 높은 술은 소량이라도 영향이 비교적 분명한 편입니다.다만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약속이 있다면, 완전한 금주가 최선이지만 예외적으로 하루 1회, 소주 반 병 이하 수준으로 제한하고 연속 이틀 음주는 피하는 것이 그나마 덜 부담됩니다. 공복 음주는 피하고, 안주를 충분히 먹으며, 취침 전 최소 3~4시간 이전에 마무리해야 합니다. 약 복용 중이라면 복용 직후 음주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이미 만성 가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현재는 식도 점막이 예민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일시적인 음주로도 증상이 다시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능한 한 이번 치료 기간에는 술을 최소화하는 쪽이 회복에는 분명히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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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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