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먹먹함, 목아픔, 열은 안나는데 독감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독감과 감기는 증상이 유사하여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독감은 일반적으로 감기보다 증상이 더 급격하고 심하게 나타납니다. 어지럼증과 귀 먹먹함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내이 증상일 수 있습니다.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되,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고열(38°C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호흡 곤란,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의식 변화, 극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낮 시간에 병원을 재방문하여 추가 진찰과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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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키트에서 C, T가 의미하는것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가 검사 키트에서 C와 T는 다음을 의미합니다:C (Control line): 대조선으로, 검사가 올바르게 수행되었음을 나타냅니다. C라인에 색이 나타나야 검사가 유효합니다.T (Test line): 검사선으로, SARS-CoV-2 항원의 존재를 나타냅니다. T라인에 색이 나타나면 양성, 나타나지 않으면 음성입니다.따라서 C라인에만 진한 색이 나타나고 T라인에는 아무 변화가 없다면, 검사 결과는 음성입니다. 그러나 자가 검사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의료기관에서 PCR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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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이 있는 눈에 다래끼치료로 스테로이드성분의 안약을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황반변성이 있는 눈에 다래끼가 발생한 경우, 안약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테프레드 안약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약으로, 다래끼 치료에는 효과적이지만 장기 사용 시 안압 상승이나 백내장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특히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스테로이드 사용에 의해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망막 혈관의 투과성을 높여 부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황반변성이 있는 상태에서는 스테로이드 안약의 사용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라도 사용 기간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안압 체크와 망막 상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다래끼 치료를 위해서는 스테로이드 안약 대신 항생제 안약을 우선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호전이 없다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 여부와 사용 기간, 용량 등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아울러 다래끼 예방을 위해 눈 주위 청결 관리와 규칙적인 온찜질,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황반변성 관리를 위한 정기 검진도 꾸준히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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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 운동에서 차전자피 가루 먹으면 공복이 아닌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복 상태에서의 유산소 운동이 지방 연소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엄격한 의미에서 공복은 물 외에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차전자피 가루를 물에 타서 마신다면 열량 섭취로 인해 완전한 공복 상태는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전자피의 열량이 매우 낮고, 섭취량이 적다면 공복 운동의 효과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알약 형태의 영양제는 열량 섭취가 거의 없으므로 공복 운동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알약의 경우 소화 과정에서 위장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니, 가급적 운동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식후 운동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없었다면, 열량 섭취량을 줄이고 운동 강도를 높이는 방법을 먼저 시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무리한 공복 운동은 오히려 근육량 감소나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의사나 운동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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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을 2년에 한번씩 받고있는데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2년마다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은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한 적절한 검진 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위암 위험도에 따라 검사 주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위내시경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없다면 2년 이내에 위암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위암은 대부분 장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드물게는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약 2년 사이에 위암이 발생한다면, 대부분 조기 단계(1기)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기 위암의 경우 내시경 절제술이나 수술로 완치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하지만 검사 주기를 너무 짧게 잡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검사는 오히려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고, 의료비 부담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건강염려증으로 인한 불안감은 이해하지만, 검사 결과를 신뢰하고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적절한 검진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울러 위암 예방을 위해 균형잡힌 식단,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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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무산소 근력운동을 하면 간과 신장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복 상태에서의 무산소 운동이 간과 신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점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무산소 운동: 공복 상태에서 글리코겐 저장량이 적으므로 에너지 동원을 위해 단백질 분해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장 기능에 일시적 부담을 줄 수 있으나, 건강한 사람에게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드뭅니다.유산소 운동: 공복 상태의 유산소 운동은 지방 대사를 촉진하여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이나 신장에 특별한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무산소 후 유산소 운동: 무산소 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에너지 고갈로 인해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이나 신장 기능에 직접적인 악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운동 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은 근육 회복과 에너지 재충전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는 적절한 강도와 시간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 후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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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ct촬영도 해석이나 촬영자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 초음파는 검사자의 숙련도와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주관적인 면이 있습니다. 반면, 복부 CT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영상을 제공하므로 검사자 간 차이가 적습니다. 또한, CT는 간 실질뿐만 아니라 혈관, 담도 등 주변 구조물도 자세히 평가할 수 있어 진단의 정확도가 높습니다.하지만 CT는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있고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거나 추가 평가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검사 방법은 환자의 증상과 병력, 초음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사가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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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 근력 운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사 직후에 운동을 삼가는 주된 이유는 소화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 과정에 혈류가 집중되므로,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인해 근육으로의 혈류 공급이 요구되면 소화 기관의 혈류량이 감소되어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격렬한 운동으로 인한 복부 압박은 위산 역류를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간이나 신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소화 장애로 인한 영양소 흡수 저하가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소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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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운동에 씬지로이드정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씬지로이드 복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 외에 다른 음식을 섭취했다면 엄밀한 의미에서의 공복 상태는 아닐 수 있습니다.하지만 씬지로이드를 복용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식욕 감소 효과가 있어 운동 시 에너지 소모를 촉진하고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씬지로이드 복용 후 1-2시간 이내에는 지방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의 지방 흡수 억제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은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지만, 운동 강도나 시간은 본인의 체력 상태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후 운동을 해도 체중 감량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사 직후보다는 1-2시간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열량 섭취를 조절하고,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의사나 운동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감량 계획을 세워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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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상한음식에 닿은 젓가락으로 라면을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상한 망고와 음식물 쓰레기 근처에 닿은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은 것에 대해 염려가 되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세균성 수막염이나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세균성 수막염은 주로 수막구균,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 등 특정 세균에 의해 발병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염된 젓가락을 통한 감염 위험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다만, 식중독 등 위장관 감염의 가능성은 있습니다. 만약 구토, 설사, 심한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소 위생관리에도 더욱 신경쓰시기 바랍니다.과도한 걱정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염려되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안심하시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균형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우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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