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난 뾰루지를빨리가라앉히는 법이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뾰루지는 모공이 막혀서 생기는 것으로, 세안을 꼼꼼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미지근한 물과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여 얼굴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수건으로 살살 두드려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뾰루지 부위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메이크업은 피하시고, 피지 조절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 오일을 소량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습관, 균형잡힌 식단도 뾰루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위 방법으로 1-2주가 지나도 호전이 없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뾰루지 상태에 맞는 외용제나 항생제 등을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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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굳어지는것같고 중지쪽 발바닥이 마취에서 안풀린것같은느낌이들면서 약간의통증도 수반되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바닥의 이상감각과 통증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비타민 B12 결핍, 말초신경병증 등이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등의 과도한 신체활동, 잘 맞지 않는 신발 착용, 비만 등도 발바닥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증상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거나 비타민 B12 결핍이 의심된다면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병원 진료가 어려우시다면 우선 편한 신발을 신고,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것을 피하는 등 발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 마사지나 온찜질 등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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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후 휴지에 피가 묻어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선홍색은 아니지만 밝은 붉은 색의 피가 묻어나온 경우, 치질 또는 항문 근처의 작은 상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 등의 장 질환에 의한 출혈은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항문 불편감이 있고 출혈이 반복된다면, 전문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질이나 항문균열 등은 초기에 치료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되지만, 방치할 경우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은 치질이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틈틈이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시고, 높은 섬유질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 관리도 장 건강에 중요합니다.수험생활로 바쁘시겠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하시다면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시험을 잘 치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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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는 요즘들어서 욕구가 안생깁니다ㅠ.ㅠ 건강을위해서 자기위로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40대 남성에게 성욕 감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요인이 성욕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 코골이와 수면 장애는 성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수면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감소시켜 리비도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자위 행위와 성기능의 연관성에 대해선 아직 명확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합니다. 일부 연구에서 규칙적 사정이 전립선 건강에 도움 될 수 있다는 제안이 있으나, 반드시 자위를 해야 한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몸과 마음의 전반적 건강 관리입니다.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신체 건강을 돌보고, 스트레스 해소와 규칙적 수면으로 정신적 안정을 취하는 게 도움될 수 있습니다. 코골이 개선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해보시길 권합니다.성욕 저하로 인한 고민이 클 경우엔 비뇨의학과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받는 것도 좋습니다. 호르몬 검사 등을 통해 성기능 저하 원인을 찾고, 필요하다면 약물치료나 심리상담 등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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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밑부분이 검정색으로 계속 자라고 있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톱의 변색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상, 감염, 피부 질환, 전신 질환 등이 그 예입니다. 조직검사에서 정확한 병명이 나오지 않았다면, 추가적인 검사나 다른 전문의의 의견을 구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피부과 교수님의 말씀처럼 재발하면 다시 내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전의 통증이 심했던 점을 고려하면 망설여지는 것은 이해합니다. 다른 피부과 전문의나 손톱 전문 클리닉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손톱에 외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영양가 있는 식단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손톱 건강을 돕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톱 변색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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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족인 발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요족은 발의 뼈와 관절의 구조적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스트레칭과 운동: 발과 발목 주변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수행하면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킬레스건과 종아리 근육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물리치료: 초음파, 전기 자극, 마사지 등의 물리치료 요법이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근육 이완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테이핑 요법: 발과 발목을 테이핑으로 고정하여 관절 안정성을 높이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적절한 신발 선택: 발의 뒤틀림을 교정하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적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신발 내 깔창을 추가하여 압력을 재분배하고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체중 관리: 과체중은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건강한 체중 유지가 요족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러한 비수술적 치료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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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물체를 밝은곳에서보면 잔상이 보여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볼 때 잔상이 보이는 현상은 '잔상효과(afterimage effect)'라고 합니다. 이는 우리 눈의 망막에 있는 시세포가 강한 자극을 받은 후,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일정 시간 동안 반응을 지속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잔상이 짧게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합니다. 하지만 잔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지만 망막 질환, 편두통, 뇌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잔상 현상이 계속 신경 쓰인다면, 눈의 피로를 줄이고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오래 집중하는 작업을 할 때는 중간중간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장시간 전자기기 사용을 자제하고,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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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 실밥제거후 음주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지방종 제거 수술 후 음주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실밥을 제거한 후에도 상처 부위가 완전히 아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술은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고, 출혈이나 감염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술약속이 있더라도, 수술 부위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음주를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통 실밥 제거 후 1-2주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상처 부위의 경과를 보시면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시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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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비슷한 증상, 약 부작용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여러 과의 약을 함께 복용하면서 부작용으로 공황장애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시해주신 증상들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약물 상호작용: 복용 중인 약물 간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약물과 다른 과 약물 간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약물 부작용: 개별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전신 무력감, 떨림,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의 경우 초기 부작용으로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기저 질환의 영향: 간 기능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의 기저 질환이 약물 대사에 영향을 미쳐 부작용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제안대로 혈액 검사를 통해 간 기능과 갑상선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증상 지속 시 약물 조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아울러 복용 중인 모든 약물에 대해 처방 의사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약물 상호작용 및 부작용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평가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속히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각 과 주치의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약물 처방을 조정하고, 필요 시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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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1단계/ 경증천식+경증copd환자들이 폐렴(바이러스폐렴, 흡인성폐렴) 걸리는 정도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고령의 COPD 1단계와 경증 천식 환자들의 폐렴 발생률과 사망률은 일반 노인에 비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COPD와 천식은 폐 기능을 저하시키고, 기도 염증과 과민성을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에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고령인 경우, 면역력 저하, 기저 질환 등으로 인해 폐렴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COPD나 천식이 동반된다면 그 위험은 더욱 증가할 수 있습니다.흡인성 폐렴의 경우, COPD 환자에서 더 흔히 발생합니다. 이는 COPD로 인한 기도 점액 증가, 기침 반사 저하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COPD 1단계와 경증 천식의 경우, 중증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중등도 이상의 COPD나 천식 환자에 비해서는 폐렴 발생과 사망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또한, 적절한 예방접종(폐렴구균, 인플루엔자 등), 금연, 규칙적 운동, 호흡기 재활 등을 통해 폐렴 위험을 낮추고 예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고령의 경증 COPD와 천식 환자라도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극적인 관리와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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