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목구멍 통증 원인좀 알려쥬세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목구멍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찰 결과 스트레스나 피로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목구멍 통증의 다른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인후두 역류증(LPR): 위산이 식도를 거쳐 인후두 부위로 역류하여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만성 편도선염: 편도선의 만성 염증으로 인해 목구멍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갑상선 결절 등이 목구멍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림프절 비대: 목 주변 림프절의 비대나 염증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후두 질환: 후두염, 성대 결절 등의 후두 질환이 목구멍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1주일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비인후과를 다시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의 판단에 따라 갑상선 기능 검사, 경부 초음파, 후두 내시경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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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비타민d는 돌까지 분유에 태워 먹는걸 권장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비타민 D는 아기의 뼈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모유에는 비타민 D가 충분하지 않아, 모유수유아라면 생후 2주부터 비타민 D 보충제 섭취가 필요해요. 분유에는 일정량의 비타민 D가 포함되어 있지만, 의사 소견에 따라 추가 보충을 권장하기도 합니다.비타민 D 보충은 최소 생후 12개월까지는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도 영유아의 성장 발달 상황과 식이 습관(비타민 D 섭취량)에 따라 지속 여부를 판단해요. 대부분 12-24개월까지는 보충을 유지하지만,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분유를 돌까지 먹인다면, 분유를 중단할 때까지 비타민 D 보충을 함께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12개월 이후부터는 비타민 D 강화 우유나 보충식품으로 전환할 수 있어요.다만 지나친 과다 복용은 오히려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의사가 처방한 용량을 준수하시는 게 중요해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기의 성장 발달을 평가하고, 적정량의 비타민 D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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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 사람은 카페인은 좋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무릎 연골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환자분들께서 커피 섭취에 대해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탈수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일상 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회복되었다면 적당량의 커피 섭취는 무방합니다.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이 무릎 연골이나 뼈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는 의학적 근거는 명확하지 않아요. 다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칼슘 배출을 촉진해 골밀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 3잔 이내로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또한 수술 후 회복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영양 섭취, 적절한 운동과 휴식이 중요해요. 카페인보다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단과 규칙적인 재활 운동에 더 신경쓰시는 게 도움될 거예요.어머니의 현재 증상과 회복 상태에 대해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커피 외에도 회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습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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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심장초음파가 태아에게 안좋다는 논문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태아 심장 초음파(태아 심장 스크리닝)는 태아의 심장 기형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임신 18-22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태아 심장 초음파가 태아에게 해롭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초음파는 비침습적이며, 태아에게 방사선 노출이 없어 안전한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장시간 또는 과도하게 초음파를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일부 국가에서는 태아 심장 초음파를 선별 검사로 시행하지 않고, 고위험 임신이나 다른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만 시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은 국가에서는 선천성 심장 기형의 조기 발견을 위해 선별 검사로 권장하고 있습니다.귀하의 경우 15초 가량 태아 심장 소리를 들은 것이 태아에게 해롭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불안감을 줄 수 있어 산모의 동의 없이 들려준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산전 검사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의 필요성, 안전성, 주의 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산모의 상황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검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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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증음들어서 등근육에통증이오곤해서ㆍ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등 근육의 뭉침과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담증세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등 근육 통증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근육 긴장 및 경련: 스트레스, 불안, 좋지 않은 자세, 반복적인 움직임 등으로 인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근골격계 질환: 척추 측만증, herniated disc, 척추관 협착증 등의 척추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환이 등 근육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외상 또는 염좌: 등 근육의 손상, 염좌 등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성 피로 증후군 또는 섬유근육통: 원인 불명의 전신적인 통증과 피로감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들도 등 근육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병원 진료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일시적인 근육 긴장이나 피로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스트레칭, 마사지, 온열 요법, 충분한 휴식 등을 취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추가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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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와각질융해증(오목각질융해증)에 대해 정확히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소와각질융해증은 감염성 질환으로, 직접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 가족 내 전파가 흔하고, 공공 시설(사우나, 수영장 등)에서도 감염 위험이 있어요. 다만 일상적 접촉으로 전염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병변 부위가 접촉한 양말, 신발, 침구 등에는 원인 균이 일정 기간 생존할 수 있어요. 완치 후에도 이전에 사용하던 물품을 통해 재감염될 수 있으니, 세탁이나 소독이 필요합니다.일반적인 세탁(고온 세탁)을 통해 대부분의 균은 제거됩니다. 다른 빨래와 함께 세탁해도 전염의 위험은 크지 않아요. 단, 심한 감염이 있었던 경우 세탁 후 열풍 건조나 다림질을 추가하면 더 안전합니다.소독은 환부를 씻은 후 타월, 양말 등을 끓는 물에 담그는 방법, 락스 등의 살균제를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어요. 과탄산소다 첨가와 알코올 소독도 도움이 됩니다.원인균이 손에 옮겨질 수는 있지만, 각질층이 두꺼운 손바닥에서 감염이 발생하기는 쉽지 않아요. 비누로 꼼꼼히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1회 세척으로 깨끗해진다면 반복 세척은 불필요해요.유황, 살리실산, tar 성분 등이 포함된 항균 비누는 각질융해증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 비누 사용만으로 충분한 치료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소와각질융해증에는 항진균제 연고(테르비나핀, 부테나핀 등)나 각질용해제(살리실산, 요소 등)가 주로 사용됩니다. 1차 치료로는 부분취침법(옥쿨루전법)으로 하룻밤 동안 연고를 바르고 랩으로 감싸두는 방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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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기절했었는데 어떤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기절과 땀 흘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혈당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평소 당 섭취가 적다가 갑자기 많은 양의 당분을 섭취하면 급격한 혈당 변화로 인해 어지러움, 땀 흘림, 심할 경우 의식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요. 반대로 식사를 거르거나 당분 섭취가 부족해도 저혈당으로 인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요.다만 당뇨 병력이 없는 젊은 분이라면 이런 증상의 다른 원인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기립성 저혈압, 부정맥, 빈혈, 공황발작, 뇌전증 등 여러 질환에서 실신 증상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이번 사례처럼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경험이 처음이라면 꼭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필요하다면 혈당검사, 심전도검사, 24시간 활동혈압검사(홀터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겠어요.일상 생활에서는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수분 섭취,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 주의 등이 도움될 거예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운전 등 위험한 활동은 삼가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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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가 새벽에 배가 아파서 잠을 자꾸 깨는데 왜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다가 위 통증으로 깨는 증상은 몇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의 재발: 이전에 역류성 식도염을 앓은 적이 있다면, 증상이 재발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운 자세에서는 중력의 영향으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워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위궤양 또는 십이지장궤양: 위나 십이지장에 궤양이 발생하면 누운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궤양은 위산에 의해 악화되므로, 누운 자세에서 위산이 궤양 부위에 고이면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기능성 소화불량: 기질적 원인 없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기능성 소화불량이라고 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음주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위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이 감염되면 위염, 위궤양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속쓰림,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위내시경, 혈액 검사, 조직 검사 등을 시행하여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증상 완화를 위해 생활 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식이 조절 등이 도움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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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하루만 안펴도 주변 사람들이 얼굴이랑 피부가 왤케 좋아졌냐는데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전자담배로 전환하는 것은 일반 담배에 비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적을 수 있지만, 여전히 피부 노화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전자담배의 액상에는 니코틴, 프로필렌 글리콜, 베지터블 글리세린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니코틴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콜라겐 생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에어로졸에는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전자담배로 전환하더라도 피부 노화와 건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하는 것입니다. 금연은 피부 건강 개선, 노화 속도 감소,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금연이 어렵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금연 보조제나 니코틴 대체 요법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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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른쪽 어깨라인부터 뒤통수 아래부분이 찌릿하면서 아프더니 귀도 먹먹하고 바람소리같은 게 들려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스트레스와 정신적 긴장은 신체에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뒤통수 통증, 귀 먹먹함, 이명 등은 스트레스성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아버지와의 갈등 이후 증상이 시작되었고, 집에 있을 때만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에서 가정 내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반면 데이트, 아르바이트, 학교 등 다른 환경에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심리적 요인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다만 증상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고 지속적이라면 신경학적 문제나 귀 질환 등 신체적 원인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겠네요. 어지러움, 청력 저하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고려해볼 만합니다.정서적 스트레스에 대한 관리가 우선적으로 필요해 보여요.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거예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명상, 운동, 취미 활동 등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어요.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증상 대처법을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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