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만 걸음 걷기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하루 2만 걸음 정도의 걷기 운동은 체중 감량에 분명한 효과가 있습니다. 걷기는 비교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지방 연소와 기초대사량 향상에 도움되는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이죠. 97kg에서 87kg으로 10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하신 것은 꾸준한 걷기 운동의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2만 걸음은 보통 성인 기준 8-10km 정도에 해당하며, 이는 1시간 가량의 운동량입니다. 걷기를 통해 일일 400-500kcal 가량을 소모할 수 있고, 이는 지방 감소로 이어집니다.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식이요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적절한 칼로리 제한과 영양 균형을 맞춘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근육량 유지를 위해 걷기와 더불어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건강한 체중 감량과 유지를 위해 꾸준한 신체활동을 지속하시되, 본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고려하여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 강도를 조절해 나가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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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거나 각질이 생기진 않는데 얼굴피부가 따가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피부 표면에 눈에 띄는 이상 소견이 없고 보습을 충분히 하고 계심에도 지속적으로 얼굴에 따가운 증상이 있으시다니 불편하시겠어요. 단순한 피부 건조 외에도 다양한 원인들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먼저 사용 중인 화장품으로 인한 자극,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떠올려 볼 수 있겠죠. 새로운 제품을 쓰기 시작했거나, 평소 쓰던 화장품에 민감해졌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아토피 피부염, 지루 피부염 등의 만성 피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이러한 주관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피부 장벽 기능 이상, 혈관운동성 변화 등이 연관될 수 있겠네요.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의에게 직접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철저한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을 통해 원인을 밝히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거예요. 걱정마시고 꾸준한 보습과 자극 최소화로 피부 건강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꼭 전문의와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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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서 거품이나는데 신장하고 관련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소변에 거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정상적으로 소변에는 소량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단백질이 과도하게 유출되어 거품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단백뇨라고 하며, 신장 손상을 시사하는 중요한 징후입니다.단백뇨는 사구체신염, 당뇨병성 신증, 고혈압성 신증 등 다양한 신장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시적인 열, 운동, 탈수 등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밀검사로는 24시간 소변 검사, 혈액 검사, 신장 초음파, 신장 조직검사 등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장 기능, 단백뇨의 정도, 신장 손상의 원인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싱겁게 먹는 것은 신장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켜 신장 손상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신장 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므로, 권유받은 정밀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검사 결과에 따른 신장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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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약하게라도 자주 부딪히면 좋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머리 외상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머리를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것은 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비록 심한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경미한 수준의 충격이라 할지라도, 누적되는 경우 경막하 혈종, 뇌진탕 후 증후군, 만성 외상성 뇌병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다만 현재로서는 집중력 저하나 인지 기능 장애와 같은 뚜렷한 증상이 없으므로 지나치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 부딪힘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바닥이나 모서리 등 위험한 부분에 쿠션이나 보호대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만약 두통, 어지러움, 구토, 의식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불안감이 지속된다면 신경과 또는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밀 진단을 위해 신경학적 검사, 인지기능검사, 뇌 영상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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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한달에 한번쯤? 숨쉴때 심장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간헐적으로 심장 부위에 저리고 찌릿한 통증이 있으시군요. 일반적으로 이런 증상은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흉벽의 근육이나 신경, 연골 등에서 기인하는 비심인성 흉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숨을 깊게 들이마실 때 통증이 유발된다면 늑간 신경통, 늑연골 염증 등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드물지만 심장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기에 지속적이고 심한 통증,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의 동반 증상이 있다면 심장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양성 경과를 보이며 자연히 호전되지만, 증상으로 인한 불편이 크다면 진통제 등의 대증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의사와 상담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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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눈이 한 쪽만 부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한쪽 눈만 자주 붓는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눈 주위 지방 조직의 불균형으로 인해 한쪽 눈이 더 붓게 보일 수는 있지만, 대개는 다른 요인이 작용합니다. 대표적으로 안검하수, 갑상선 눈 증상, 부비동염, 눈물 배출 장애, 알레르기 반응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반복적인 편측 안검부종이 나타난다면 안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압 측정, 눈물 배출 기능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전신 질환에 대한 평가를 위해 내과적 검사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전문의는 진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침을 제시할 것입니다. 증상 완화를 위한 안약, 점안제부터 수술적 교정까지 다양한 치료 옵션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한쪽 눈 부종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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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깨물었는데 그자리에 염증이생겼는데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혀를 깨물어 발생한 구내 궤양, 일명 혓바늘로 인해 고통받고 계시는군요. 구내 궤양은 외상성 궤양의 일종으로, 혀나 입안 점막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스트레스나 피로가 면역력 저하를 초래하여 궤양의 발생과 치유 지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 완화와 빠른 치유를 위해서는 자극성 음식을 피하고, 부드럽고 순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 청결을 위해 식사 후 가글이나 양치를 꼭 해주시고, 필요하다면 진통소염제를 복용해 보세요. 혓바늘이 심하거나 장기화된다면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문의 선생님께서 궤양 부위를 살펴보시고, 필요 시 구강 연고나 스프레이, 소독 등의 처치를 해주실 거예요. 염증이 동반된 경우라면 항생제 처방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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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살빠짐 2년간 15kg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체중 감소의 원인을 찾기 위해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복부 초음파 및 혈액 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시행하셨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면, 만성 질환이나 내분비계 이상을 배제하기 위한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권고 드리는 검사로는 갑상선 기능 검사, 부신 기능 평가, 당뇨병 선별 검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흡수장애나 만성 감염 질환 감별을 위해 혈청 알부민, 칼프로텍틴, 대변 검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환자분의 자세한 병력청취와 신체진찰, 그리고 각종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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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할때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검사 후 용종을 발견하여 제거하셨군요. 용종은 대장암의 전구 병변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검사 중 장정결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의사선생님의 언급은, 작은 용종이나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현재 검사에서 직장부터 맹장까지 전체 대장을 관찰하였고, 발견된 용종을 제거하였습니다.제거된 용종에 대한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후 관리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지만, 드물게 악성 변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직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없다면, 3-5년 후 추적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드립니다.다음 검사 시에는 보다 완벽한 장정결을 위해 준비 과정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잔여물이 없는 깨끗한 장 상태에서 검사를 진행해야 작은 병변도 놓치지 않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조직검사 결과와 함께, 추후 관리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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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성 비염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여?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알레르기 비염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입니다. 증상이 심해질 때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피하고 예방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먼저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가 주된 원인이라면 다음과 같은 환경 관리가 필요합니다:침구류는 진드기 방지 커버를 사용하고 주 1회 이상 세탁하기카펫, 러그, 커튼 등 먼지가 쌓이기 쉬운 물품은 제거하거나 정기적으로 청소하기실내 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기높은 효율의 공기청정기와 진공청소기(HEPA 필터 장착)를 사용하기또한 일상생활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외출 후 손발 씻기, 샤워하기, 코세척하기 등으로 알레르겐 제거하기마스크 착용, 선글라스 착용 등으로 알레르겐 흡입 최소화하기피로, 스트레스 관리하기 (면역력 저하는 알레르기 악화 요인)규칙적인 운동으로 면역 기능 향상시키기흡연 피하기 (담배 연기는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악화시킴)증상이 심해지면 의사 선생님께서 처방해주신 약을 빨리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경구 항히스타민제, 비강 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등이 사용되며, 증상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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