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 발목 부음으로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어느병원에 가야할지 의료비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과 발목의 부종은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으로 인한 혈액순환 저하가 주요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장, 신장, 간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비슷한 증상이 생기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러한 증상은 일차적으로 내과 또는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문의는 병력청취, 신체검진을 통해 부종의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시 심장, 신장 기능 검사 등을 시행할 것입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진료과로 의뢰되거나, 생활습관 개선, 약물치료 등을 받게 될 것입니다.국민건강보험은 대부분의 기본 진료 및 검사에 적용되므로 큰 부담 없이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선택진료나 상급병실료 등 일부 비급여 항목은 별도 부담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부종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하루빨리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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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보조제 같이 먹어도 문제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폴리코사놀, 루테인, 종합비타민 등의 건강보조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며, 심각한 상호작용이 보고된 바는 많지 않습니다.하지만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고, 특정 성분에 대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기저 질환이 있거나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건강보조제와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건강보조제를 시작하기 전에는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용 후에도 신체 변화를 면밀히 관찰하며, 부작용이 의심되면 즉시 중단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건강보조제는 적절한 용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과량 복용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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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이 수혈을 받게되면 괜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1) 헤모글로빈 6 g/dL는 중증 빈혈에 해당하는 수치로, 2팩의 수혈로 어느 정도 교정이 되었겠지만 정상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수혈 후 1-2일 이내에 추적 검사를 시행하여 헤모글로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2) 만성적인 생리 과다로 인한 철결핍성 빈혈은 근본 원인을 교정하지 않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에 따라 추가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빈번한 수혈은 철 과잉, 감염, 면역 반응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3) 생리 과다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근종, 선근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을 감별하기 위한 부인과적 검사와 내분비 검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구 철분제의 용량을 늘리거나 주사제로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수혈은 일시적인 대증요법일 뿐 장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습니다. 생리 과다의 근본 원인을 교정하고, 철분 보충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치료 방향이 되겠습니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극적인 원인 감별과 치료 계획을 세우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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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 저림 증상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허리 저림 증상은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로 인해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세 변화와 스트레칭으로 호전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전문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런 증상을 다루기에 가장 적합한 진료과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또는 신경외과입니다. 해당 전문의는 증상에 대한 자세한 평가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대부분의 허리 저림은 척추 주변 근육의 긴장이나 신경 압박에 의한 것으로,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드물게는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 등의 문제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꼭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규칙적인 운동, 바른 자세 유지, 그리고 필요시 물리치료 등을 통해 대부분의 경우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증상 경과를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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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호르몬 변화가 오면 탈모가 삼해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탈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7세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와 연관된 안드로겐성 탈모(Androgenetic Alopecia)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남성호르몬(안드로겐)에 민감한 유전적 소인과 관련이 있죠. 또한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도 탈모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철분, 단백질, 비타민 B, D의 결핍은 모발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 자가면역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의 내분비계 질환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통해 영양 상태와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고, 두피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에 따른 맞춤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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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 저혈압 증세가 지나고 머리가 두근두근 맥막이 느겨집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머리의 화끈거림과 기립저혈압 증상은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을 시사하는 소견일 수 있습니다. 공진단 복용 후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은 한약의 진정 효과 때문일 것으로 보이나, 식사 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혈당 변화나 소화기능과 연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기립저혈압은 자세 변경 시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어지러움, 실신 등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탈수나 약물 부작용, 내분비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호전되는 추세이기는 하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기립경사테이블검사, 24시간 혈압측정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른 약물치료와 함께 수분 섭취, 천천히 일어서기, 탄력스타킹 착용 등 생활습관 교정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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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약을 먹습니다. 부작용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황장애 치료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공황장애 관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공황장애 치료제는 장기간 사용에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어떤 약물이든 잠재적인 부작용은 존재할 수 있기에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약물에 대한 의존 걱정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나 약물치료를 받는 것 자체가 한심한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약물 중단은 의사와 상의하여 천천히,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인지행동치료, 마음챙김 명상 등의 비약물적 요법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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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포진 났을때 무슨과 진료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에 발생한 포진은 대부분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에 의한 감염입니다.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포진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여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증상 완화를 도모합니다. 또한 2차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가려움증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 대증 치료도 병행합니다. 포진이 눈 주위로 번지면 각막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증상의 정도를 평가하고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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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꼭 약으로 치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공복혈당이 130-140 mg/dL 수준으로 확인되신 것은 당뇨병전단계 혹은 제2형 당뇨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의 혈당 수치로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지는 않지만, 방치할 경우 점차 췌장 기능이 저하되어 혈당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당질,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시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꾸준히 해주세요.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다면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경구혈당강하제 처방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혈당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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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은 어떤 이유에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증상은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RLS는 주로 다리, 특히 발가락과 발바닥에서 이상감각이 나타나는 신경계 질환입니다. 이러한 증상은 가만히 있을 때, 특히 누워있을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RLS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철분 결핍, 도파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 유전적 요인 등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수면리듬 교란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를 통해 철분 수치를 체크하고, 약물치료나 생활습관 개선 등의 치료 방법을 제안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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