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아님 볶음밥 뭐가 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당뇨병 관리에 있어서 식사 선택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비빔밥과 볶음밥을 비교할 때, 일반적으로 비빔밥이 더 건강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비빔밥은 다양한 채소와 함께 곡물, 단백질원을 섭취할 수 있으며, 설탕이나 기름의 양을 조절하기 쉬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볶음밥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사용하게 되므로 칼로리가 높고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는 재료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 상승을 최소화하기 위해 섭취하는 식사의 구성과 양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사 계획을 위해 영양사나 내과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직접 만들어드신다면, 흰 쌀밥보다 현미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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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 약 계속 복용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부비동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복용 후 대부분의 증상이 개선되었지만, 콧물이 약간 남아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항생제 복용의 필요성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일반적으로, 항생제 치료 기간은 의사가 판단하여 결정하며, 처방된 항생제는 지시된 기간 동안 전량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처방 기간 동안 항생제를 복용하면 충분히 개선됩니다.콧물과 같은 경미한 증상이 남아있다면, 이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시 악화되는 경우, 또는 처방된 약을 모두 복용한 후에도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추가 진료를 위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증상을 재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나 치료를 권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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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설사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장염은 소화기계의 염증을 동반한 상태로, 설사, 복통, 때때로 구토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의 횟수만으로 장염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장염의 진단은 증상의 종류, 지속 기간, 동반되는 다른 증상들(예: 발열, 탈수 증상 등), 그리고 필요한 경우 검사 결과(예: 대변 검사, 혈액 검사 등)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24시간 동안 여러 번의 묽은 대변을 보는 경우, 특히 물 같은 설사가 반복될 때 장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설사의 정확한 횟수보다는 증상의 전반적인 양상과 개인의 건강 상태가 중요합니다. 장염 증상이 나타나면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각할 경우 내과에게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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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좁쌀만한 하얀반점이 자꾸생겨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손톱에 하얀 반점이 나타나는 현상은 '백반증(leukonychia)'라고 하며, 대개는 무해하고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반점은 손톱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손톱 아래의 손톱 침대에 미세한 손상이 발생했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점이 손톱이 자라면서 계속 올라온다면, 그 원인이 되는 손상이 일어난 시점에서부터 손톱이 자라나면서 같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건강상의 큰 문제가 아니며,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톱의 변화가 동반되거나 다른 증상이 있을 경우, 피부 질환의 하나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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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갱년기 이후 여성에게 많은데 상대적으로 남자는 골다공증 발병률이 낮다고하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골다공증 발병률이 여성에게 더 높은 주된 이유는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의 영향 때문입니다. 여성은 갱년기 이후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는데, 에스트로겐은 뼈의 밀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호르몬의 감소는 뼈의 밀도 감소, 즉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반면 남성은 보통 더 높은 뼈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어도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수치가 에스트로겐만큼 급격히 감소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에서도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나이가 많은 남성, 호르몬 수치에 변화가 있는 남성, 또는 특정 질환 또는 약물 사용으로 인해 골밀도가 감소하는 경우에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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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가 터졌다는데 약물로 치료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허리디스크 파열, 즉 추간판 탈출증(디스크가 터지는 것)은 실제로 많은 경우에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초기 치료로는 대부분 보존적인 방법이 선호되며, 이에는 약물 치료, 물리치료, 체중 관리, 운동 등이 포함됩니다. 약물 치료는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환자의 일상 활동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대부분의 디스크 관련 통증은 적절한 보존적 치료를 통해 몇 주 내에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학적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나 심각한 경우에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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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애 고춧가루..? 같은게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어제 섭취한 떡볶이로 인해 변색이 붉게 보이는 것은 음식의 색소나 재료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추장이나 고춧가루와 같은 재료는 소화 과정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변의 색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비데를 사용했을 때 관찰된 네모난 형태의 물질 역시 음식 잔여물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이며 건강상의 우려가 적습니다. 그러나 변의 색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이거나, 복통, 설사, 변비와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내과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섭취와 관련된 변화가 아닌 다른 건강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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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2시간 이후 혈당 이정도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식후 2시간 혈당 수치 108mg/dL는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당뇨병 관리에 있어서, 식후 2시간 혈당 수치는 140mg/dL 이하를 목표로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 치료가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당 수치와 관리 계획은 개인의 건강 상태, 치료 목표, 다른 건강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의료 상담과 혈당 모니터링을 통해 개인에 맞는 관리 계획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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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독감확진후 열 38도인데 해열제복용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A형 독감 확진 후 타미플루를 복용 중이라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를 이미 시작한 상태입니다. 열이 38도로 지속되고 있으나 컨디션은 정상일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독감으로 인한 열은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해열제 복용 여부는 열로 인한 불편함이나 다른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해열제는 열과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열로 인해 수면을 취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다른 신체적 불편함을 느낄 때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열제 복용 전에는 독감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하고, 필요한 경우 내과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독감 치료 중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지속되거나 다른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추가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내과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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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자꾸 쑤시고 두른거리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가슴 뼈 바로 위쪽에서 두근거림과 번갈아 가며 쑤시고 아픈 증상을 느끼고 있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근골격계 문제, 소화계 문제(예: 산성 역류), 심장 문제 등 다양한 조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정맥을 포함한 심장 문제는 가슴 불편함의 한 원인일 수 있지만, 심장 문제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며, 반드시 가슴 통증만을 동반하지는 않습니다.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예: 호흡곤란, 심한 두통, 의식 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내과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의사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심전도(EKG), 혈액 검사, X-레이 등 필요한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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