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폰 안빠짐 문제로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탐폰 빼기 어려우신 거 정말 불편하셨겠어요. 보통 이런 경우는 탐폰이 너무 건조해서 그래요. 생리양이 적을 때 자주 일어나죠. 탐폰 교체 주기를 좀 더 짧게 하면 도움될 거예요. 또 탐폰 뺄 때 긴장하면 더 잘 안 빠져요. 편하게 앉아서 심호흡하면서 천천히 빼보세요. 혹시 계속 안 된다면 약간 젖은 화장지로 탐폰 끝을 살짝 적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래도 불편하시면 생리대나 생리컵으로 바꿔보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5.0 (1)
응원하기
오줌소태 치료법 좀 알려주세요. 부끄럽지만 도움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오줌소태 증상이 있으시다니 불편하시겠어요. 맞아요, 소변볼 때 따갑고 자주 가는 건 방광염 증상이에요.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가장 좋아요. 크랜베리 주스도 도움 된대요. 따뜻한 물로 회음부를 씻고 청결을 유지하세요. 카페인이나 알코올은 피하고요.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일시적인 거예요. 방치하면 신장까지 감염될 수 있으니 꼭 병원에 가보세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의사들은 이런 증상을 자주 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머리카락을 한가닥씩 당기는 습관 질문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으시군요. 가끔 빠지는 머리카락은 대부분 원래 빠질 머리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 머리카락은 하루에 50-100개 정도 자연스럽게 빠지거든요. 그래서 만졌을 때 우연히 빠지는 거예요.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하지만 이런 습관이 스트레스나 불안 때문이라면, 그 원인을 해결하는 게 좋겠어요. 머리카락을 자주 만지면 두피가 자극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줄이는 게 좋아요.
5.0 (1)
응원하기
폐암은 가족력이 높나요? 할아버지 폐암도 유전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할아버지의 폐암이 가족력에 미치는 영향은 그리 크지 않아요. 폐암은 유전적 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이 더 중요해요. 특히 할아버지가 흡연을 오래 하셨다고 하니, 그게 주된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폐암에 걸리면 위험도가 더 높아지지만, 할아버지의 경우는 그 정도까진 아니에요. 그래도 폐 건강에 신경 쓰는 건 좋죠. 금연하고 깨끗한 공기 마시는 게 중요해요.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는 것도 잊지 마세요.
5.0 (2)
응원하기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머리가 아프고 불안하셨군요. 우선, 자위행위와 두통, 뇌졸중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요. 타이레놀 먹고 자위한 것 때문에 뇌출혈이나 뇌졸중이 생기진 않아요. 답답한 느낌은 아마도 불안감 때문일 거예요. 불안장애가 있으시니 그럴 수 있죠. 잘못될 일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잠자리에 들 때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세요. 불안감이 너무 심하면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담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약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10월달부터 하는 코로나예방접종은 몇차샷까지?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10월부터 하는 코로나 예방접종은 1차만 맞아도 돼요. 이전에 3차까지 맞았던 건 코로나가 처음 유행할 때라 더 강한 면역력이 필요했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죠. 대부분 사람들이 이미 면역이 있고, 바이러스도 약해졌어요. 그래서 1차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봐요. 물론 고위험군이라면 의사와 상담 후 추가 접종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1차면 충분해요. 상황에 따라 방역 정책도 변하는 거죠.
5.0 (2)
응원하기
코로나 한번 걸리면 평생 몸이 항원에 대해 기억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정말 대단해요. 한번 겪은 항원에 대해서는 기억 세포를 만들어서 오랫동안 기억해요. 하지만 '평생'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해요. 항체의 양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거든요. 그래도 대부분의 경우 몇 년은 간다고 봐요. 코로나의 경우는 아직 연구 중이라 정확한 기간을 말하기 어려워요. 변이도 자주 생기고 하니까요. 그래도 고생한 보람은 있을 거예요. 다음에 비슷한 바이러스를 만나면 훨씬 잘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수두/수족구의 감염경로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수두는 전염력이 아주 강한 병이에요. 직접 접촉이 없어도 공기를 통해 전파될 수 있어요. 예방접종을 했다고 해도 100% 예방되는 건 아니라서 걸릴 수 있어요. 하지만 예방접종을 한 경우엔 증상이 훨씬 가볍게 나타나요. 붉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이미 감염된 것 같네요. 아이들을 격리하고 충분히 쉬게 해주세요. 가려움증 있으면 오트밀 목욕이 도움돼요. 열이 심하거나 물집이 많이 생기면 병원 가보는 게 좋겠어요.
5.0 (1)
응원하기
왼쪽 귀 밑 턱 부분에 뭔가가 느껴지고 통증이 있는데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귀 밑부터 턱, 목, 혀까지 통증이 있으시다니 불편하셨겠어요. 이런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치아 문제일 수도 있고, 림프절 염증이나 턱관절 장애 같은 것일 수도 있죠. 일단은 이비인후과를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거기서 기본적인 검진을 받고 필요하다면 치과로 연계해줄 거예요. 혹시 열이 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빨리 가보세요.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 드셔도 돼요.
평가
응원하기
운동을 하다가 쓰러져 사망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운동 중 사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심장 문제 때문이에요. 평소에 모르고 있던 심장 질환이 있었거나,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해서 심장에 큰 부담이 갈 때 일어나요. 특히 중년 이상 남성들이 위험해요. 또 더운 날씨에 격렬한 운동을 하다 탈수나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운동 전에 건강 체크를 하고, 자기 체력에 맞는 강도로 운동하는 게 중요해요. 갑자기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강도를 높여가세요. 그리고 운동 중 가슴 통증이나 어지러움 같은 이상 증상이 있으면 바로 멈추고 쉬어야 해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