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복용중 휴약기에 생리를 안해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경구피임약 복용 중 생리 양상에 변화가 생기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리량이 줄어들거나 생리 기간이 짧아지기도 합니다.휴약기에 생리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임신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피임약 복용을 잊은 적이 있거나, 설사나 구토 등으로 약물 흡수에 문제가 있었다면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따라서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임신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피임약 복용을 누락한 적이 있는 경우복용 시간이 크게 어긋난 경우약물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상태가 있었던 경우평소와 다른 증상(오심, 유방 통증 등)이 나타나는 경우임신 가능성이 낮더라도 불안하다면 간단한 혈액 검사나 소변 검사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피임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가 있다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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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쳤을때 어떤 신발을 신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발목 부상 시에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고정해주면서 편안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라면 크록스나 운동화처럼 발등이 넓고 착용이 편한 신발이 적합합니다.슬리퍼는 발목 고정이 충분하지 않고 미끄러질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전투화처럼 발목을 압박하는 신발도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신발을 신을 때는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천천히 신고, 보행 시 발목에 충격이 가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목발이나 지팡이를 사용하여 부상 부위에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통증이 심하거나 부종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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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후부터 왼쪽무릅이 아파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운동으로 인한 무릎 통증은 흔한 증상입니다. 근육통이나 과사용으로 인한 염증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없다면 1-2주 정도 꾸준히 파스를 붙이고 휴식을 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통증이 심해지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무릎 부종이나 운동 범위 제한이 있는 경우무릎이 뜨겁게 느껴지거나 발적이 있는 경우걷기 힘들 정도로 불편함이 있는 경우평소에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운동 강도를 서서히 높이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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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인데 계속 토하는원인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뇌경색 병력이 있는 어르신에게서 지속되는 구토와 어지럼증은 단순 소화기 질환 외에 다른 원인을 의심해봐야 합니다.우선 뇌경색 재발이나 뇌출혈, 뇌압 상승 등 신경과적 질환을 감별해야 하는데, 이는 단순 CT로는 진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뇌 MRI 검사와 신경과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또한 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과, 약물 부작용 가능성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속적인 구토로 인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도 문제가 될 수 있고요.상급종합병원 신경과에서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거리나 환자분 상태 상 어렵다면 근처 신경과에서라도 진료를 보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단순 소화기 약물로는 증상 조절이 어려워 보이니, 보다 적극적인 검사와 처치가 필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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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구 수치가 높으면 백혈구 수치가 높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호산구는 백혈구의 한 종류로, 알레르기 반응이나 기생충 감염 시 증가합니다. 호산구 수치 상승은 천식, 아토피, 약물 알레르기 등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또한 혈중 총 IgE 수치가 650이라면 정상 범위(100 이하)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역시 알레르기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겠네요. 다만 이것이 면역력 전체와 직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볼 수 있죠.알레르기 환자가 감기에 덜 걸린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평소 알레르기 증상으로 코막힘, 기침 등이 있어서 감기 초기 증상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는 있겠네요.따라서 현재 상황만으로 면역력이 좋다 나쁘다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알레르기 질환이 피부 가려움증이나 습진의 원인이 될 수는 있겠죠. 총 IgE 수치가 높고 피부 문제가 잦다면 알레르기 내과나 피부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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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세척액이 뇌로 넘어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코세척기를 잘못 사용해서 물이 한쪽 코에서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부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코세척 정도의 물량으로는 폐나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는 어렵죠.다만 세척액이 중이나 부비동 내로 들어가면 일시적인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라면 세균이 파급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코세척 시에는 압력을 너무 세게 하지 말고, 고개를 약간 숙인 상태에서 한쪽 콧구멍으로 물을 넣고 반대쪽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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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터진 후 살까진곳 소독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물집은 감염 예방을 위해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물집이 터진 후에는 상처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소독은 과산화수소나 베타딘 등을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일반적으로는 상처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필요하다면 바세린이나 상처 치료용 연고를 얇게 발라줄 수 있습니다. 이때 바르는 약은 의사나 약사와 상담 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상처 부위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통증이나 염증 징후가 있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 없이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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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을 치료하고 관리를 안해주면 재발 가능성이 높다던데, 어떻게 케어해주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 수술 후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정기적인 검진: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건강한 생활습관: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이 면역력 향상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콘돔 사용: 성생활 시 콘돔을 사용하면 HPV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금연: 흡연은 자궁경부암 발생과 재발 위험을 높이므로 금연이 필수적입니다.정기적인 백신 접종: HPV 백신 접종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외에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약물 복용, 추적 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관리 계획을 세우기 위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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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셀시술이후 올라오는여드름짜면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프락셀 시술 후에는 피부 재생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주의가 필요합니다. 딱지가 떨어진 후에도 피부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여드름을 짜는 행위는 피부 손상과 흉터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시술 부위에 여드름이 발생했다면, 손으로 짜지 말고 클렌징과 스팀타월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처치 방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미백 레이저는 색소 침착이나 잡티 등을 개선하는 시술이고, 진피 재생 주사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입니다. 둘 다 피부 노화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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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결과 중성지방이 높다는데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중성지방이 1800 이상인 경우 급성 췌장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복통이 없다고 해서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빠른 시일 내에 재검을 받아보시고, 수치가 비슷하다면 정밀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무엇보다 음주와 흡연을 당장 중단하셔야 합니다. 술은 중성지방을 크게 높이는 주범이고, 담배는 혈관 건강에 치명적이죠. 고중성지방혈증의 원인 및 합병증 검사와 함께 금주, 금연, 식이요법, 운동요법 등 생활습관 교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치료도 병행해야 하니 내과 전문의와 상의 하에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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