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검진은 생리전, 생리후 언제 하는게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자궁근종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생리 주기에 따른 적절한 시기에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자궁근종의 경우, 생리 주기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근종의 유무, 크기,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낭성난소증후군의 경우, 호르몬 변화와 난소 상태를 평가해야 하므로 생리 주기에 따른 검사 시기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생리 시작 후 2-5일 사이에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이 시기에는 난포자극호르몬(FSH), 황체형성호르몬(LH), 에스트라디올 등의 호르몬 수치를 평가하고, 초음파로 난소의 형태와 난포 수를 관찰하기에 용이합니다.따라서 자궁근종과 다낭성난소증후군을 함께 확인하고자 한다면, 생리 초기(2-5일)에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병력 청취, 신체 검진, 초음파 검사, 호르몬 검사 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하여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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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 종류중에 부정맥이나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하는 약있나여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CCB(칼슘채널차단제)와 ARB(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 계열의 약물은 혈압 조절에 널리 사용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제들입니다. 다만 모든 약물이 그렇듯 일부 사람들에게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암로디핀, 발사르탄, 텔미사르탄 등의 약물에서 가끔 심장 두근거림, 빈맥, 심계항진 등의 증상이 보고되기도 합니다. 이는 약물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심장의 수축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복용 초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약물에 대한 심장의 적응 과정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심하다면 약제 변경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또한 복용 전에는 없던 증상이 새로 나타난 것이라면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증상의 원인을 면밀히 평가하고, 필요하다면 약물 종류나 용량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혈압약을 복용하는 동안에는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고, 증상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전도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심장 기능과 전해질 균형을 확인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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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부딪히고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며칠 전 머리를 벽에 부딪친 후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하셨네요. 이는 두부 손상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비록 경미한 손상이라도 뇌진탕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주의가 필요해요.특히 수상 후 시간이 경과하여 증상이 발생했다는 점, 자세 변경 시에도 어지러움이 유발된다는 점 등은 의사의 진찰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소견이에요. 안전한 진단을 위해 가까운 병원 응급실이나 신경과, 신경외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의사 선생님께서 두부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경학적 검사를 시행하실 거예요. 손상 정도에 따라 필요 시 뇌 CT나 MRI 등의 영상 검사를 시행하여 두개내 출혈, 뇌부종 등을 평가하게 될 거구요.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겠지만, 뇌 손상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려운 상황이에요. 만약 증상이 악화되거나 의식 변화, 심한 두통, 구토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걱정되는 마음 잘 알지만 우선은 전문의의 진찰과 적절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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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선종용종이 대장암초기하곤 다른지궁금헙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대장 용종과 대장암은 연관되어 있지만 동일한 개념은 아닙니다. 대장 용종은 대장 내벽에서 돌출된 조직의 성장을 말하며, 그 자체로는 악성 종양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용종, 특히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전암 병변으로 여겨집니다.선종성 용종은 대장 상피세포에서 발생한 비정상적인 성장물로, 용종 중에서도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선종은 대장암의 전구 병변으로, 용종의 크기가 크고 조직학적 이형성의 정도가 높을수록 암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그러나 모든 선종성 용종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며, 용종의 완전 절제를 통해 암 예방이 가능합니다. 반면 대장암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한 악성 종양으로, 주변 조직과 다른 장기로 침윤하고 전이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대부분 선종-선암종 순서를 통해 발생하지만, 일부는 비용종성 경로를 통해 발생하기도 합니다.따라서 선종성 용종은 대장암의 위험 인자이지만, 그 자체가 암은 아닙니다.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용종 발견과 제거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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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이 몇 년 주기로 반복해서 발생하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막의 만성 염증 상태로, 쉽게 재발하는 특성으로 인해 완치가 어려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족저근막염의 원인은 다양하며,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과도한 보행이나 달리기 등의 활동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평소 걷는 양이 많지 않더라도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1. 부적절한 자세나 보행 습관2. 높은 아치형 발이나 평발 등 발 구조의 이상3. 노화로 인한 발바닥 지방 패드의 감소4. 비만으로 인한 과도한 체중 부하5. 뻣뻣한 아킬레스건이나 종아리 근육족저근막염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위험 요인들을 최소화하고,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체중 관리: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해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하세요. 2. 적절한 신발 착용: 충분한 쿠션과 아치 지지력이 있는 신발을 선택하세요.3. 스트레칭 운동: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하루 중 틈틈이 발바닥과 종아리 스트레칭을 해주세요.4. 휴식과 회복: 통증이 있을 때는 발에 무리를 주는 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세요. 5. 얼음찜질: 급성기 통증이 있을 때는 얼음찜질로 염증과 통증을 가라앉히세요.6. 마사지나 물리치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근막 이완과 혈액순환 촉진을 도모하세요. 식습관의 경우, 항염증 식단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과일, 채소, 통곡물, 생선 등의 식품을 위주로 하고, 가공식품,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한 자기 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족저근막염의 재발을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 활동에 지장이 있다면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추가적인 치료 방안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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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주~6주사이. 태아 심장소리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보통 초음파 상 태아 심장 박동은 임신 6주경부터 관찰 가능합니다. 임신 5주는 아직 태아의 발달 단계상 심장 박동을 확인하기 어려운 시기예요. 따라서 5주에 심장 박동이 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태아의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또한 6주 무렵에도 개인차가 있어, 자궁의 위치나 초음파 기기의 성능, 검사자의 숙련도 등에 따라 심장 박동 확인이 어려울 수 있어요. 이런 경우 1-2주 후 추적 검사를 통해 태아 심장 박동을 재확인하게 됩니다.임신 7주경 재검 시 정상 범주의 심장 박동수(분당 110-180회)가 관찰된다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좋은 징후라고 할 수 있겠죠.물론 7주 이후에도 심장 박동이 관찰되지 않는다면, 태아 발달 지연이나 자연 유산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어야 해요. 그러나 대부분 임신 초기 태아는 정상 발달 과정을 보인다는 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난임 치료 중이시라면 담당 의사 선생님께서 꼼꼼히 추적 관찰해 주실 거예요. 지나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규칙적인 산전 진찰을 통해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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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발이 감염은 성관계 시에만 나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사면발이 감염은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지만, 반드시 성관계로만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사면발이는 트리코모나스 질염의 원인 기생충으로, 감염된 사람의 질 분비물이나 요도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관계 외에도 감염된 사람과의 밀접한 신체 접촉, 오염된 물건(수건, 속옷 등)의 공동 사용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다만 성 접촉이 가장 일반적이고 주된 감염 경로이므로, 안전한 성생활과 개인 위생 관리가 예방에 중요합니다. 감염이 의심되거나 증상(질 분비물 증가, 가려움, 불쾌한 냄새 등)이 있다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아울러 성 파트너에 대한 검사와 치료도 함께 이루어져야 재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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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중인 약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다발성신경병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치료 과정에서 약물 조절에 따른 증상 변화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뮤렉스정은 에페리손염산염 성분의 근이완제로, 근육 긴장 완화를 통해 신경병증에 동반된 통증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복용을 중단한 후 통증이 오히려 증가하는 것은 약물에 대한 반동 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기간 근이완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중단하면 근육 긴장도가 오히려 증가하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병증 자체의 진행, 심리적 불안감 등도 통증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약물 용량 조절이나 변경 시 전신 무력감,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나는 것은 신경계 증상의 변동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발성신경병증은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모두 침범할 수 있기에, 약물 변화에 따라 이런 증상들이 일시적으로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다발성신경병증은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만큼, 의사 선생님과 긴밀히 상의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 종류와 용량의 조절, 신경 재생 촉진을 위한 치료, 통증 관리, 재활 치료 등을 포함한 다각도 접근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건강 회복의 여정이 힘겨우시겠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료진과 솔직하게 소통하시고, 가족과 친구의 지지를 받으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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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수포 치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밀가루 음식 섭취 후 손가락에 수포가 자주 발생하는 증상으로 고민이시군요. 이는 아마도 셀리악병(Celiac disease) 또는 밀 알레르기(Wheat allergy)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셀리악병은 글루텐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소장 점막이 손상되는 자가면역질환이에요. 피부 병변(피부 셀리악병), 설사, 복통, 영양결핍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치료는 평생 글루텐이 포함된 식품(밀, 보리, 호밀 등)을 제한하는 것이 유일합니다.밀 알레르기는 밀 단백질에 대한 IgE 매개 면역 반응으로, 피부 증상(두드러기, 혈관부종 등), 소화기 증상, 호흡기 증상, 아나필락시스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근본적인 치료는 역시 밀 제품의 제한이며, 증상 조절을 위해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혈청 검사(항체 검사, IgE 검사 등), 내시경 및 조직검사 등이 필요할 거예요. 담당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명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적절한 식이요법과 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겠죠. 증상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지나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건강한 식단 관리와 함께 적절한 치료로 증상을 잘 조절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필요하다면 영양사 선생님과도 상담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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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콜레스테롤 214인데 많이 높은건가요? 심장병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14 mg/dL로 경계역 높은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200 mg/dL 미만이 바람직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만, 총 콜레스테롤 수치만으로 심장병 위험도를 평가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심장병 발병 위험은 총 콜레스테롤뿐만 아니라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지질 수치와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또한 연령, 성별, 흡연, 고혈압, 당뇨병, 비만, 가족력 등 다른 심혈관 질환 위험 인자들도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정확한 심장병 위험도 파악을 위해서는 지질 프로파일 검사를 시행하고,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개별화된 위험도 평가와 적절한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필요시 약물 치료를 통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심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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