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뭘 먹은 뒤로 거위 소리를 내요
강아지가 이물질을 섭취했을 가능성이 있고 거위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간헐적으로 내는 증상은 호흡기 자극이나 기도가 부분적으로 막혔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혀와 잇몸 색이 평소보다 창백하게 보인다는 점은 순환계 문제의 징후일 수 있으나 색이 2초 내로 돌아온다면 급한 상태는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물 섭취 가능성 및 호흡기 이상 증상을 고려할 때, 지체하지 마시고 즉시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필요한 조치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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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아지털인지 고양이털인지 구분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실물을 보더라도 추정일뿐 정확한 확증은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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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가 하악질 하는줄 알고 오해할까요?
고양이가 주인의 훌쩍거리는 소리를 하악질로 오해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고양이의 하악질은 특정한 상황에서의 위협 표현이며, 비염으로 인한 훌쩍거림은 소리의 크기, 패턴, 그리고 주인의 신체 언어나 상황적 맥락이 완전히 다르므로 고양이가 이를 위협으로 인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고양이의 성격 형성에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므로, 현재 고양이의 행동은 훌쩍거림에 대한 오해 때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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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트러블(농피증) 후 땜빵이 생겼어요..ㅠㅠ
강아지가 농피증을 앓은 후 딱지가 떨어지면서 발생한 땜빵 부위의 털은 다시 자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염증이나 가벼운 손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털이 빠진 경우라면, 피부가 완전히 회복되고 정상적인 모주기가 돌아오면 다시 털이 나게 됩니다. 다만, 해당 부위의 모낭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었다면 털이 다시 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정확한 상태 확인과 진단은 동물 병원 수의사를 통해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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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이런게 있는데 이게 뭔가요??
강아지 등에 만져지는 볼록한 것은 지방종, 피지 낭종, 종양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은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촉진과 검사를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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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로 먹태를 먹여도 괜찮나요?
강아지에게 먹태를 사료로 주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나, 소량의 먹태는 강아지에게 급여가 가능하며 대부분의 강아지가 먹태를 잘 먹는 편이기에 가공되지 않은 먹태를 염분 없이 건조하여 소량만 간식 대용으로 급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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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소리+설사...?(사진주의)
현재 강아지에게 설사 증상이 나타났고 핑크색을 띠는 무른 변을 보았으며 배에서 꾸르륵 소리는 멈춘 상태이므로, 설사와 변의 색깔 변화는 장내 출혈을 시사할 수 있어 자가 진단보다는 동물 병원에 곧바로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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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강아지 생고구마 목에 걸렸는지 켁켁거림
강아지가 딱딱한 고구마 조각을 삼킨 후 토했고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간헐적인 켁켁거림이 지속되는 상황이므로, 이물질이 기도를 자극했거나 식도 등에 미세한 손상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어 즉시 동물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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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소변에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배를 만져주는 행동이 직접적으로 방광을 자극하여 소변을 유발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말티즈처럼 작은 품종에서 10살 중성화 수컷 노령견이라면 다른 요인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노령견의 경우 방광 조절 능력이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방광을 채 만지기도 전에 소변을 보고 싶다는 감각이 활성화되었을 수 있고, 배를 만진 후 배변판으로 이동하여 소변을 본 행동은 방광이 이미 차 있었거나, 만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압력의 변화가 이미 약해진 방광 괄약근의 조절 능력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가장 중요하게는 소변을 너무 자주 보는 빈뇨 증상이나 평소보다 짧은 간격의 배뇨는 방광염이나 요로결석, 혹은 신장 기능의 변화와 같은 비뇨기계 질환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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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굳이 밟고가는 경우는 왜일까여?
고양이가 사람을 밟고 지나가는 행동은 대개 서열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보다는 가장 효율적인 이동 경로를 선택하는 과정이거나, 보호자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친밀감을 확인하려는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이 편안하다고 느끼는 보호자의 몸을 안전한 쉼터나 높은 곳처럼 여기며, 이동 시 방해가 적고 지름길이라고 판단되는 경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행동은 종종 보호자가 자신에게 주목해주기를 바라는 의도 또한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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