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리티 대회에 대해 알고 싶어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해외도 그렇고요.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한 팀이 되어 심사위원이 설계한 장애물 코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통과하는 민첩성 경기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애견연맹 주최의 FCI 어질리티 경기대회나 KAO 챔피언십 등을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여 FCI 어질리티 월드 챔피언십이나 WAO 챔피언십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매우 대중적인 반려견 스포츠입니다. 어질리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이 최소 만 1살 이상으로 성장이 끝난 후 기초 복종 훈련을 바탕으로 허들, 터널 등 개별 장애물 훈련을 시작하며, 핸들러는 반려견에게 지시를 내리는 방법과 코스 분석 능력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고, 기타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스포츠로는 원반던지기인 프리스비, 보호자의 허리에 끈을 묶고 함께 달리는 캐니크로스, 반려견 요가인 도가, 썰매나 무게를 끄는 웨이트풀, 냄새를 찾는 노즈워크 기반의 트래킹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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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갈색토를 했어요. 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처럼 다양한 원인이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증상만으로 원인 평가를 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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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가 골골송만 부르고 안울어요
새끼 고양이가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불안함이나 편안함을 표현하기 위해 골골송을 계속 부를 수 있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행동일 수 있으나 드물게 통증이나 불편함을 스스로 완화하기 위해 골골송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니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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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동공이 축소되어도 문제가 있는 건가요?
크레스티드 게코의 동공 축소는 빛의 양에 따른 자연스러운 생리적 반응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빛이 차단된 어두운 환경에서도 동공이 확장되지 않고 축소된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면 이는 통증, 스트레스, 또는 신경계의 이상 등 건강 문제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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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 따라 강아지가 짖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강아지가 특정 주인, 이 경우에는 남자 주인이 나갈 때만 짖는 행동은 여러 복합적인 요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주된 원인으로는 강아지가 인식하는 가족 내 역할과 안정감의 차이로 분석됩니다. 강아지는 무리 생활을 하던 습성이 남아있어 가족 구성원 각자를 다른 역할로 인식하는데, 남자 주인을 무리의 안정감을 유지하는 중요한 존재로 여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 무리를 떠날 때 불안감을 느끼고 짖음으로써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상황을 알리거나, 떠나는 주인을 되돌아오게 하려는 의도를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반면, 여자 주인이 남아있을 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나는 것은, 강아지가 여자 주인을 보호의 대상으로 인식하여 외부 위협으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경계심이 발동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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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 고양이 중에 뭘 키워야 할까요
반려동물을 키울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시험해 보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서점에 가서 개와 고양이에 대한 책을 각각 3권씩 사서 모두 읽는 것입니다. 만약 이 정도의 노력도 귀찮거나 불필요하다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동물을 키울 준비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생명을 돌보는 일은 책 6권을 읽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인내와 책임감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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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쉽게 관리가 가능한, 반려 동물은 무엇이 있나요?!
아이가 관리하기 용이한 반려동물로는 어류나 일부 파충류, 곤충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베타와 같은 물고기는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 키울 수 있고 먹이 급여와 주기적인 환수 외에는 관리가 단순한 편입니다. 레오파드 게코나 크레스티드 게코와 같은 파충류는 온순하고 초기 사육 환경만 잘 조성해주면 먹이 공급 주기가 길어 관리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동물이든 생명으로서의 책임이 따르므로, 기본적인 관리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개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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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약과 그릭요거트 간식이 문제가 되나요?
강아지가 심장약과 기관지약을 복용 중인데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인 후 설사를 했다면, 유제품인 요거트가 일시적인 소화 불량을 일으켰거나 약물과의 상호작용보다는 요거트 자체에 대한 민감성이나 과다 섭취로 인한 소화기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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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이나 테아닌이 간에 영향을 주나요?
가바펜틴은 주로 신장에서 배설되지만 일부 대사 과정에서 간이 관여할 수 있으며, 테아닌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약물이나 보조제는 개체별 반응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간 질환이 있는 고양이에게는 수의사와 상담하여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용량과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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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후에 몸을 너무 긁어요!
강아지가 산책 후에 몸을 심하게 긁고 피부가 붉어진다면 산책 환경과 관련된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아파트 단지 내의 잔디나 식물, 혹은 외부 환경의 특정 물질(예: 꽃가루, 미세먼지 등)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접촉성 또는 환경성 알레르기일 수 있으며, 급격히 증상이 심해진 점을 고려했을 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동물 병원을 방문하여 피부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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