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핥고 소리내길래 봤더니 상처가 있네요. 어디서 다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염증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그 원인이 원래 있던 피부 질환인지, 미용 과정에서 생긴 자극에 의한것인지, 미용 후 자해성 반응으로 일어난것인지는 사진으로 알 수 없으니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치의 평가를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 강아지 마당개인데 다쳐서 왔는데 응급처치 문의힙니다.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른 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외견상 보이는 것보다 깊고 복잡하며, 세균 감염의 위험이 매우 높아 파상풍이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를 계속 핥는 행위는 구강 내 세균으로 인한 2차 감염을 유발하고 상처 회복을 지연시키므로, 병원 방문 전까지 넥카라를 씌워 핥지 못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응급처치입니다. 개인이 소독약을 사용하거나 연고를 바르는 것은 오히려 상처를 자극하거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절대 삼가야 하며, 정확한 진단과 항생제 처방을 포함한 전문적인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2개월 강아지 다른 강아지랑 접촉해도
2개월 된 강아지를 성견과 접촉시키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1차 접종만으로는 전염성 질병에 대한 방어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어린 강아지가 매우 취약한 상태이며, 접종을 모두 마친 성견이라 할지라도 외부 산책 시 몸에 묻혀온 바이러스나 세균을 전파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예방 접종이 완료되고 수의사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는 시점까지는 두 강아지를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하게 하여 잠재적인 감염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논리적인 판단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들짖는건 너무시끄럽고짜증이나는데요어쩔수가업는거져??
반려견의 짖음은 방치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짖음은 분리불안, 경계심, 특정 요구, 외부 자극에 대한 흥분 등 다양한 원인을 가진 의사소통 방식이므로, 어떤 상황에서 짖는지 체계적으로 관찰하여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원인이 특정되면 그에 맞는 환경 개선과 일관된 교육을 통해 짖는 행동을 제어하거나 다른 긍정적인 행동으로 대체하는 것이 가능하며, 필요시에는 행동 교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논리적인 해결 과정입니다. 성대 수술은 소리라는 현상만을 제거할 뿐, 짖음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나 흥분 상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하다 길에서 닭고기같은걸 먹었는데 토했어요
구토가 지속되는 상황이므로 동물병원에 재방문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길에서 섭취한 음식물로 인해 급성 위장염, 췌장염 또는 소화되지 않는 이물질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변 상태가 괜찮더라도 구토가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것은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과 그에 맞는 처치를 위해 수의사의 진료를 다시 받는 것이 안전한 판단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반려묘도 훈련을 거치게 되면 반려견 처럼 주인을 지켜주기도 하나요?
고양이는 훈련을 통해 반려견처럼 주인을 보호하도록 만드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고 위협을 느끼면 숨으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무리 생활을 하며 서열과 동료를 지키는 습성이 있는 개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비록 일부 고양이가 주인과 강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위협적인 상황에서 방어적인 모습을 보일 수는 있으나, 이는 훈련된 행동이 아닌 본능적인 영역 방어 혹은 특정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컷고양이가 제대로 걷지를 못해요..
고양이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앞발이 바닥에 닿지 않는 증상은 골절, 탈구, 신경 손상 등 다양한 응급 상황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신체검사와 방사선 촬영 등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뼈의 문제인지 다른 원인인지를 감별하고 그에 맞는 신속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강아지가 소량 초콜릿을 먹었어요...
소량의 초콜릿 섭취는 강아지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초콜릿의 종류와 섭취량, 강아지의 체중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월드콘 과자 안쪽에 발라진 초콜릿은 소량이며 카카오 함량이 낮을 것으로 추정되나, 강아지가 초콜릿의 독성 물질인 테오브로민에 민감하고 어린 강아지일수록 더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구토, 설사, 과호흡, 심박수 증가 등의 중독 증상이 나타나는지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려동물 책임분양 후 상대측 잠수후 승질
상대방을 사기죄로 형사 고소하거나 계약 위반을 근거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반려견을 양육할 의사 없이 약속을 어기고 재분양할 목적으로 반려견을 데려간 행위는 기망에 해당하여 사기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있으며, 분양 당시의 조건은 양자 간의 계약이므로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반려견 반환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알러지사료 살찌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알러지 사료가 일반 사료보다 살이 잘 찌는 이유는 주로 사료의 칼로리 밀도가 높거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수분해된 단백질이나 제한된 단일 단백질원을 사용하는 알러지 사료는 소화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이나 다른 영양소의 비율이 일반 사료와 다를 수 있으며, 특히 기호성을 높이거나 특정 단백질 알러지를 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분류와 같은 탄수화물 성분이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알러지 사료를 급여할 때에는 사료 포장에 명시된 급여 가이드라인을 엄격하게 지키고, 반려견의 활동량과 체중에 맞춰 정확한 칼로리를 계산하여 급여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