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피부염 원인이 곰팡이균인 사상균증이나 외부 기생충인 옴인 경우에는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에 해당합니다. 일반적인 세균성 농피증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염은 사람에게 옮지 않으나 원인균을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입술을 핥거나 밀접하게 접촉하는 행위는 감염의 위험을 동반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접촉 부위가 가렵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피부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며 평소 동물을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갖는 것이 위생 관리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