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는 너무 온순한데 간식을 먹을 때는 난폭해 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식 제한 급식을 어렸을때부터 시킨 경우 식탐이 발생하는 행동 이상인 가능성이 가장 높고 일부는 어린 시절부터 보호자가 귀엽다는 이유로 장난으로 먹을걸 줬다 뺏는등의 행동을 한 경우,여러 강아지들과 같이 살면서 밥을 서로 보이는 곳에서 동시에 주는 등 주로 보호자의 행동 오류로 발생하는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전문 훈련사의 눈으로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관찰하고 그에 따른 강아지의 반응을 봐야 알 수 있는것이니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의 행동평가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장적출 수술후 영양제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큰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첨부해주신 CT 영상을 볼때 낭성 변화를 보이는 신장의 실질에 종영이 반대편 신장과 거의 유사한 수준으로 보이고 있어 낭성으로 구조 변화를 보이고 있으나 신장의 기능은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쪽을 적출한것만으로도 남겨진 신장의 능력이 100% 보전되어 있는 상태더라도 이 친구의 신장 능력은 50%로 감소한 상태입니다. 즉, 아무리 남겨진 신장이 100%의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만성 신부전 상태로 가정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성 물질을 배설하는 기능을 가진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간식, 영양제, 보조제등 화학물질을 아이에게 먹이는게 아니라 정해진 사료만 먹이면서 산책의 시간을 늘리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데에 주안점을 두는게 더 좋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나 초콜릿을 먹으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초콜릿은 카페인이 문제가 아니라 메칠산친이라는 성분이 문제인것이라 같은 카테고리로 둘 수는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4자료는 초콜랫 독성용량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료를 계속 이불에 올라와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있는 강아지에서 치과 질환으로 인한 치통 혹은 목디스크 질환이 있는 경우에 보이는 행습 변화중 하나로 최근 6개월내에 치과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 혹은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검진이 필요한 신호입니다. 주치의와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신장 적출 수술후 아이상태 관련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적출된 신장이 원래 가지고 있던 신장의 기능 즉, 노폐물 배출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신부전의 증상이 가속화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신장의 기능평가를 위한 검사가 몇가지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받으시고 검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8살 진돗개 영양제 우선 순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사람의 음식과는 달리 강아지의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배합한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그래서 간식이나 영양제 등 사료이외의 먹을것을 먹이게 되면 그 균형이 깨지는, 다시말해 영양불균형을 유발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영양제는 오히려 독이됩니다.또한 현행법상 어떤 물질이 생리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으면 영양제로 생산 판매될 수 없습니다. 효과가 있으면 의약품, 효과가 없으면 영양제로 판매되는것이지요. 즉, 영양제는 아무 효과도 없으면서 영양불균형만 만든다는것입니다. 뭐라도 해주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은 돈이 됩니다. 그걸 이용한 돈벌이용 광고일 뿐이니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그런 자본주의 광고에 혹할때마다 그 비용만큼 적금에 축적해 두셨다가 나중에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가야 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함 없이 바로 사용하시는게 강아지를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비결이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말티즈 가장 효율적인 대소변 훈련법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집안에서 배변 훈련따위는 사실 필요치 않게 되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며치매 예방도 되기에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의 변화에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가 그런 변화를 보이는 경우는 드문현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1오히려 디스크와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심장 질환, 내분비계 질환의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는 증상에 해당합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식탐을 조금 줄이게 교육시킬 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러 강아지가 있는데 간식을 주려고 하는 사람을 교정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여러 강아지가 모여 있는데 먹잇감을 던져줘서는안됩니다. 반드시 싸움이 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식탐은 "지금 먹지 않으면 언제까지 굶어야 할지 모른다" 라는 강박에서 오는것이기 때문에 자율배식으로 전환함으로서 그 관념을 제거해야 합니다. 문제는 한국식 제한급식을 어린시절부터 해왔다면 거의 트라우마 수준의 식탐이라 개선되기 어렵습니다. 또한 나이가 든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식탐이 증가했다면 내분비계 질환의 가능성이 높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고 원인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에 고양이 한마리만 키우는데 외로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를 더 들여 친구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건 보호자가 해야 하는 고양이에게 보일 관리, 놀아줄것을 다른 고양이에게 외주하려고 한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특히 고양이는 독립생활과 영역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기 공간에 다른 개체가 들어오는것에 극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많고 새로들어온 고양이를 물어 죽이기도 하기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