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복부가 팽창하고 딱딱해져요. 어떤 경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배가 팽창하는 것을 복부팽만이라고 하며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90 처럼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정밀한 진단검사를 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니 우선 전신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만저보고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지는 못합니다. 영샹검사를 포함한 검사들을 다 진행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였다면다른 동물병원에 가셔서 더블체크해보시는것도 다른 방법중 하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목욕이나 양치를 한달에 한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냄새에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목욕은 1년에 1회 하셔도 됩니다. 다만 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와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거기에서 증식하는 세균을 닦는것이기 때문에 인간과 마찬가지로 매 끼니 후 3분내에 3분동안 실시하는게 원칙입니다. 물론 인간의 한계로 그걸 다 충족할 수 없어 인간에 비해 치주질환이 개에서는 매우 잘 생깁니다. 그래서 6개월 ~ 1년에 1회 이상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가 필수인것이지요. 주치의와 상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설사에 대처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FeLV는 고양이 백혈병FIV 는 고양이 에이즈FcOV 는 고양이 장 코로나 바이러스FPV는 범백혈구감소증GrDR은 지알디아라는 원충성 질환보호자에 의한 약물 임의 적용은 현행법상 그 자체로 위법이기에 용량에 대한 언급은 위법행동에 대한 공범이 되는것이라 원칙적으로 답변할 수 없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결과에 따른 처방을 받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아기때 한 예방접종말고 꾸준히 해야하는게 있는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 맞은 예방접종들의 부스팅을 위해 1년에 1회씩 매년 추가접종을 진행하며매월 심장사상충 예방을 위한 구제를 실시해야 합니다. 오랜시간 적용한적이 없다면 이번차에 종합적인 건강검진 후 주치의와 추가 접종과 예방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치질이 어려운데 치약 칫솔을대체할만한 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서 대체할 것이 없는 이유는 대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물에서는 사람에 비해 훨씬 치주염이나 치석이 심각한 수준으로 잘 발생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람보다 더 자주, 꼭 6개월 ~ 1년에 1회 이상 스케일링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것입니다. 대체할 수 있는게 있다면 사람부터 사용했겠지요...
평가
응원하기
광견병주사등예방접종관련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차이 없습니다. 물론 주사제도 관공서에서 입찰을 통해 구매하는것이라 매해 달라지기에 안전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병원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주사 후 부작용 발생시에 대한 응급 처치 및 비용, 후유증에 대한 정책의 차이가 관납백신과 원내 백신간의 차이가 있으니 다니시는 동물병원 선생님께 차이에 대해 설명 듣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견종별 식분증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립니다.하지만 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합니다. 사람들은 시츄를 두고 멍청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시츄는 사실 멍청함을 연기하고 있을뿐 자기 희생을 잘하는 엄청나게 영리하면서 이타적인 견종입니다. 그래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변을 치우는것으로 식분증이 나타나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켜주시면 식분증의 고민은 거의 완벽하게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13킬로그램의 시바견인데 사료를 하루에 얼마 정도 급여해야 살이 찌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모든 사료 후면에는 체중당 먹여야하는 사료량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사료마다 칼로리가 다르기 때문에 각 사료 제조회사의 표기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사람도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사람들 있죠? 거짓말입니다. 먹는건 똑같이 먹거나 덜 먹어도 그 이상으로 덜 움직여서 살이 찌는겁니다. 즉, 게으른데 거짓말까지 하는 사람들인거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켜 주시고 체중 변화에 따라 점차 시간을 증가시키고 횟수도 늘려서 운동량을 늘려 주시기 바랍니다. 먹는것만으로는 절대 건강을 지킬 수 없습니다. 적절한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중성화 수술의 장점과 단점 어떤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임상적 측면에서 고양이 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축농증과 유선섬유상피증식증의 예방이 주요합니다.일단 자궁축농증의 발생율은 https://diamed.tistory.com/363 를 참고하시면 되고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폐색성의 경우 100% 사망하고 비폐색성의 경우에도 만성적인 염증으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하다가 염증의 치유과정에서 폐색성으로 발전하여 결국 사망하는 그런 질환입니다.또한 섬유상피 증식증은 발생율이 비교적 발생율이 낮기는 하지만 https://diamed.tistory.com/417 심각한 염증성 병변이 유발될 수 있어 되도록 수술을 하는것을 권합니다.중성화 수술과 수명과의 관계에서 위에서 언급한 자궁축농증이 발병시 수술하지 않으면 100% 사망에 가깝고 발생율이 높아 전체 평균 수명을 깎아먹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이는 평균의 함정이 존재하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25년 이상 살 수는 있습니다. 다만 도박인것이지요. 중성화 수술의 최대 단점은 더이상 임신을 할 수 없다 입니다. 인공적 폐경유도이지만 사람처럼 폐경기에 나타나는 골다공증, 갱년기 증후군은 동물에서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생존에 필요한 성호르몬을 다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 기침을 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에서 기침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59 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기침을 한다는 현상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물론 현재 약을 먹임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투약한 약물의 종류에 반응하지 않은 원인을 추려내야 하는데 어떤 약물을 얼마나 투여했는지는 주치의 선생만 알고 있는 사항이니 주치의와 진솔하게 상담받으시고 정확한 원인 평가를 위한 정밀한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