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콧물때문에 호흡이 잘 안되요ᆢ어떻게 하면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단순히 약을 먹어서는 개선이 되지 않는 원인이 있다는것을 하나의 증상으로 여기고 다시금 정확한 원인 평가를 해보는게 우선하며부비동염이나 결절성 병변, 협착 등 원인에 따라 필요하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담받아보시거나 다른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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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7살이상 필수 검진목록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능의 간접평가를 위한 각종 혈액검사 및 뇨검사가 기본이 되고 구조 평가를 위한 엑스레이, 초음파 검사가 기본이 됩니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 호르몬 검사나 이학적 기능검사, MRI, CT가 추가되는것이라 고양이의 건강상태에 따라 비용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전반적인 비용도 거주지의 인건비, 임대료, 물품유통비용, 수의사의 실력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가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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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주인을 알아보고 따르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따르기는 하지만 주인으로 따르는건 아니고 익숙하고 믿음직 스러운 동거인으로서 따를 뿐입니다. 개와 같은 충성을 바라면 안된다는것이죠. 그리고 털도 털갈이를 하지만 연중 지속적으로 빠지는 양이 개에 비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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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의 수면패턴과 저의 수면패턴의 상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모님 2, 강아지 1, 질문자님 1 하여 집안식구 4 중에 3이 같은 생활페턴을 가지고 있다면 다수결에 따라 질문자님의 생활페턴을 바꾸는게 민주적이겠네요. 특히 대학생이어서 생활비 및 의식주를 부모님의 자금으로 유지하고 있다면 부모님의 의지를 따라가는게 자본주의적인 행동입니다. 다른 방법은 오직 독립하여 따로 살림을 차리는 방법 밖에 없으니 민주적, 자본주의적인 삶에 맞춰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참 합리적인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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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살피며 대변을 거실에 봅니다 잘하다가 갑자기 그래서 당황스러워요 왜그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야외배변을 하고 지금 하고 있는 마음의 고통을 줄여주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니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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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사람 먹는 우유를 주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가 유당불내증으로 인하여 구토, 설사등이 유발되기 쉽고 이런 상황의 이차적인 현상으로 췌장염이나 담낭염이 촉발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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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에 묻는것은 현행법상 폐기물 불법 투기로 위법사항입니다. 1. 반려동물 화장업체에 의뢰하여 화장하는 방법2. 동물병원에 위탁하여 개별화장 혹은 집단화장하는 방법3.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생화폐기물로 폐기하는 방법이렇게 3가지 방법이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표준 처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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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1살 개춘기는 몇살에 오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다릅니다. 사람도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오는 친구도 있고 안오는 친구도 있고, 심한 정도도 각각 다르듯 강아지도 각각 다릅니다. 통상은 보호자의 양육태도에 따라 그런 개춘기의 오고감, 강도가 달라집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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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옥수수수염차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옥수수 수염차에는 다량의 칼륨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이나 심장 질환등이 있는경우 좋지 않은 영향을 보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아이는 그런 질환 없는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사람과는 달리 강아지는 질환이 있더라도 실제 증상으로 발현되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안심하고 먹이고 있다가 나중에 발병하게 되면 괜한 자책감을 보호자들이 감당하지 못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옥수수 수염차 안마시고 생수 마신다고 문제되는것 아니니 처음부터 그냥 안먹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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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음수량을 늘리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정수기의 권장량은 아무런 근거 없이 만들어진 표일 뿐이니 무시하셔도 될듯 합니다. 정상적인 고양이의 일일 음수량은 25ml/kg/day 입니다. 즉, 하루에 체중당 25ml의 물을 먹으면 정상적인 음수인것이기에 4.3kg이라면 107ml정도가 정상 음수량입니다. 하지만 이또한도 먹는 사료의 물 함량, 대사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의 양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어 현재 정상적인 수준으로 물을 마시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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