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3살인데 식탐이 너무 과한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시절부터 한국식 제한급식을 시키는 경우 식탐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분의 사육 방법이 식탐을 부르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전문 훈련사나 주치의 선생과 상담을 받아 보시고 먹이는 사료량과 횟수 주기, 기타 음식물을 줄때 보호자분이 보이는 행동과 태도에 대한 점검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내분비계 이상등 병적 식탐이 있기도 하지만 아직 나이가 어린 편이기 때문에 정신과적 강박성 식탐의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마음상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원인은 보호자분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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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다른 고양이한테 계속 하악질을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 둘째에게 신체적 이상이 있는경우를 1번으로 봅니다. 특히 관절계 질환이나 신장 이상등이 있는경우 이런 적대적, 방어적인 공격성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https://diamed.tistory.com/187하악질도 일종의 공격성의 초기 행동에 해당하기에 우선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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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의 기준은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영상을 올렸을때 조회수가 늘어나서 수익이 늘어나게 하면 모두 개냥이라고 말하는것이죠. 따로 기준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생각할때 본인에게 애착있고 좋으면 다 개냥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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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낭을 짜도 엉덩이를 질질끄는데요 잘못 짜준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을 짜서 항문낭 벽에 자극이 와서 간지러워 끄는겁니다. 한국에 잘못알려진 속설이 항문낭을 꼭 짜줘야 한다는 말들인데 이 말은 틀렸습니다. 항문낭은 배변을 할때 정상적으로 항문 괄약근의 압박에 의해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는 기능장기로서 사람이 짜주지 않아도 자연 배출이 됩니다. 오히려 사람이 짜주면 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더 왕성하게 만들어 내니 의미가 없고오히려 항문낭을 짜는 압박에 의해 항문낭벽이 자극이 되어 항문낭염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만약 항문낭을 사람이 짜주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것이라면 야생의 모든 육식동물은 항문낭염으로 멸종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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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된 말티즈인데 살이 너무 많이 찌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단도 다이어트식으로 먹이고 운동도 매일 시키는데 살이 안빠지"는 것은다이어트식을 배불리 풍족하게 먹으면서 운동은 매일 하지만 그 양이 부족한것입니다. 우선 간식, 영양제는 100% 끊으시고 다이어트사료는 후면에 있는 표를 보시고 강아지 체중에 따라 정량만 주시기 바랍니다. 운동은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1주일 간격으로 체중 측정을 한 후에 체중 감소가 보이지 않는다면 운동시간을 2배 증가 시키시고 사료는 10% 감소 시켜 1주일 먹이시기 바랍니다. 매주 체중 측정하고 체중 변화에 따라 먹는것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야 살이 빠집니다. 고구마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넷플릭스 보면서 고구마 한상자 몽땅 구워서 먹으면 살이 더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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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게 강아지 입양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간에 금전 이동 없이 무료로 입양을 보낸다면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돈을 지불받았다면 불법입니다. 또한 입양후 일정 시간이 흐른후 사육에 대한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이또한 불법입니다. 인식표가 이 동물등록을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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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개가 있을 때 펫로스를 걱정하여 새로운 젊은/어린 강아지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참입니다. 근거는 많은 집에서 발생하는 현실의 축적이죠. 개과 동물에게는 장유유서가 없습니다. 무리생활을 하면서 무리내의 힘의 균형에 의한 서열 정리를 계속하는데 노쇠하면 그만큼 힘의 경쟁에서 밀려 쭈구리가 되는것은 쌀로 밥짓는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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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떠다준 물은 안 마시고 부엌에서 싱크대를 틀어줘야만 물을 마셔요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고양이는 고여있는 물보다 흐르는 물을 선호합니다. 흐르는 물을 만들어주는 고양이 정수기를 사용하시는걸 권합니다. 또한 고양이는 5개월 미만일때 및 어미 배속에 있을때 어미가 마신 물에 대한 선호를 합니다. 선호도 테스트를 해보시고 선호하는 물을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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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처럼 장모에 털이 많은 동물은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과 함께 집안에서 생활한 역사가 짧은 동양에서는 보통 털에 의해 어린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것이라는 근거 없는 추론을합니다. 반면 역사가 긴 서양에서는 오히려 동물과 함께 집안에서 사는것을 권장하지요. https://diamed.tistory.com/264털날리는것은 털달린 동물을 키우는 이상 필연에 해당하고 날리는게 부담스럽다면 매일 잘 빗질을 해주는게 답입니다. 노력없이 얻는것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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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뽕~하고 방구 끼는거 들어보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방구냄새가 지독하다면 황이나 질소를 분해하는 세균 중 독성 가스 생성 세균에 감염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사람에서는 이런경우 대장암의 가능성을 높게 두지만 강아지에서는 대장암 발생 빈도가 사람에 비해 현저하게 낮기 때문에 우선 고려하지는 않고 염증성 장질환등의 가능성을 고려하기도 하니 설사나 체중감소, 기력저하,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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