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 뭐가 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아이들은 롤을 좋아하고 어떤 아이들은 드론 놀이를 좋아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피자를 좋아하고 어떤 아이들은 스테이크를 좋아하지요. 취향은 그같이 다양하고 고양이 또한 각자의 취향이 다양합니다. 냥바냥이란거죠. 고양이가 좋아하는 사람은 먹을것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안전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무관심이 가장 큰 안전표현이니 최대한 무관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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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어떻게 관리 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사료나 영양제는 알러지에 의한 경우 딱 한가지 인 경우에만 효과있지 다른 원인들에는 전혀 효과가 없으니 사용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받고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유루관에 육아조직이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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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감기에 걸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사람에게 감기를 유발하는 세균, 바이러스에 의해 감기에 걸리고 강아지는 강아지에게 감기를 유발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걸려 감기에 걸립니다. 증상은 사람의 증상과 유사한 부분이 대부분이지요. 집에서 체온을 안전하게 정확히 재는 방법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고체온이 있는경우 식욕감소, 기력저하, 구토, 침울 등의 증상이 보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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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똥 스키를 타는 고양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나 똥꼬 주변이 그저 간지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매일 똥꼬를 시도 때도 없이 긁는다면 긁는 그 행동으로 인하여 점막 손상이나 피부 손상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증상이 심해진다면 그때는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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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추위나 더위를 타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온혈동물인 포유류는 환경 변화에 따라 체온을 잃기도 하고 체온발산이 어렵기도 합니다. 이를두고 추위를 탄다 혹은 더위를 먹었다 라고 표현하는것이죠.그래서 개도 똑같이 추운건 춥고 더운건 덥습니다. 통상 사람에게 쾌적한 온도가 강아지에게도 쾌적한 온도이니 그 정도선에서 조율하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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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됀 남아 닥스훈트예요 친구랑 놀면서 입으로 친구옷을 당겨요 입질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질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터그 놀이이며 사냥 놀이의 일환으로 실제 입질 즉, 공격적 행동이라면 가족을 물어 뜯었겠지요. 더 자주 다양한 강아지들과 만나 생활하며 그들간의 룰 속에서 사회화가 되니 앞으로 자주 접촉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개입하면 오히려 오해만 생기니 그들 나름의 문화를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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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처음으로 애완견 강아지 키울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습니다.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그 생명의 삶을 책임지는것이고 우리의 삶이 한번인것처럼 그 생물의 삶도 하나 뿐이라 키워가면서 배운다는것은 그 생명체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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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항문낭 관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건들지 않는것이 고양이의 항문낭 건강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똥꼬 스키를 타는것은 항문낭 뿐 아니라 똥꼬 주변이 그저 근지러워서 긁는 행위일 뿐입니다. 사람이 뒤통수가 간지러워서 좀 긁었다고 뇌종양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것과 유사한 것입니다. 그냥 두시면 됩니다. 똥꼬좀 간지러웠는데 보호자가 뭔가를 하려고 노려보고 다가가면 그 친구 동공에 지진밖에 더 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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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딱 질문자님이 모르는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과 오랜 시간 같이 지내면서 말은 늘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이해하는 정도로 마음을 읽습니다. 강아지에게 무슨 초능력이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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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를 했는데 토의 색갈로 증상을 예측할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가 섞여 나오는 일부 색 변화를 가지고 한정적인 이상을 추론할 수 있으나 매우 제한적인 사항일 뿐이니 색을 보고 평가하는것은 큰 의미를 두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사진상의 토사물의 양상은 거품이 있는 맑은 액체로서 건더기가 없는 물 타잎이고 약간의 노란색을 띄는 담즙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구토 하기 전에 위가 완전히 비워져 있었다는것을 의미하며담즙이 분비되는 십이지장에서부터 쥐어 짜듯 구토가 올라온것이니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도염이 구토 자체 때문에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우선 구토의 원인 평가와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질환들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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