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로 강아지를 입양할경우 비용이 대략 어느정도 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족같이 키운 강아지,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 라는 표현 많이 들으셨죠?심경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비용도 가족 하나 더 들였다고 생각하시면 크게 무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식도 방치하면 한달에 몇만원밖에 안들어가지만 남부끄럽지 않게 키운다고 하면 수백만원까지 들어가니 평균이라고 딱 잘라 말 할 수 있을까요?그런데 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물론 부모도 본체만체이고 뜻이 있으면 해외로 유학 혹은 취업을 나갈 수도 있겠네요.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합니다.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는걸 추천합니다.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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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를 먹고 토한 강아지, 병원에 데려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밥 잘 먹고 토 안 했"다면 일단 지켜보는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구토 자체는 십이지장부터 짜올라 위를 뒤틀어 음식물을 뱉어 내는 과정이기에 증가된 십이지장의 내부 압력에 의한 역류성 췌장염이나 담낭염등을 유발할 수 있어 구토 자체는 어떤이유에서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만약 구토가 또다시 일어나거나, 식욕감소, 설사, 기력저하 등 다른 증상이 보인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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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강아지 주기적으로 줘야 하는 약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기적인 치과 방사선 검사와 치과 진료, 그리고 그전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강아지 이름으로 만들어진 적금에 정기적으로 불입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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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멍멍 거리지 않는 이유는 아파서 그럴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서 안 짖는건 원래 잘 짖던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짖지 못하는것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안 짖는 친구들은 많습니다. 그냥 그 친구 취향에다가 보호자분도 별로 말이 없는 다소곳한 성격인 경우 그런 경향이 강해집니다. 원래 조용한 친구라면 뽑기에 성공한 집인것일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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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에서 꾸르륵 거리는데 밥도 안 먹고 간식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한참 성장기라 기둥뿌리라도 씹어먹어도 배고프다 꼬리 흔들 6개월 연령의 강아지가 밥도, 간식도 안먹는다면 분명 심각한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의미합니다.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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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도 많고 성격도 급하고 먹는걸 씹지를 않아요. 어떠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 개과 동물은 음식을 먹을때 평균 3회 이상 씹지 않습니다. 개과 동물의 음식을 먹는 목적은 사람처럼 맛을 음미 하는게 아니라 배부름이 목적인것이니까요. 특히 한국식 제한 급식을 시키는 경우 "지금당장 먹지 않으면 언제 밥이 나올지 모른다" 라는 공포가 있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사료를 빨리 먹는것을 목적으로 하게 되지요. 때문에 자율배식을 통해 " 먹을것은 항상 존재하는것으로 미련하게 다 먹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 라는 심리를 심어 주지 않으면 씹는 행동은 교육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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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신장결석은 어떻게 관리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결석의 종류를 추정하여 처방 사료와 적절한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 2.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결석이 이동하여 요관을 막는 경우 2주내에 꺼내주지 않으면 그쪽 신장을 제거해야 하니 반드시 주치의와 협의하에 진행하셔야 합니다. 3. 신장 피질이나 수질 등 실질에 있으면 이동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우 위치에 존재하는 결석의 경우 이동을 잘합니다. 문제는 이동해서 좁은 관인 요관을 막는게 문제죠. 4. 어느 위치에 어떻게 있고, 또 먹는 문제, 마시는 문제로 인하여 크기가 커지냐 그렇지 않느냐, 결석에 세균이 정착하여 감염이 있느냐 없느냐, 그 결석의 표면 자극에 의해 신장 세포가 얼마나 자극을 받으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기에 그렇게 단정해서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말하면 그 자체로 돌팔이라는거 인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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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물똥을 쌉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의 경험이 강아지를 죽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과거에 사료를 바꾼 이유로 증상이 개선되었다는 경험에 의해 적절한 진단 시기를 놓쳐 치료가 늦어지면 환자가 죽는다는 말이지요. 설사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43 에 나온것처럼 다양하고 그중 사료에 의한것은 단 1개의 원인일 뿐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원인 평가를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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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때 사료를 물고 다른 장소로 가서 먹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릇을 바꾸세요. 그 그릇 싫은 경우에 그런 현상이 많아 이런 경우에는 큰 쟁반을 그릇 삼아 사료를 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그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많은 환자들이 치과 질환이 심해 치통이 있거나 경추 디스크 등의 이상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그릇을 바꿔줘도 개선됨이 없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꼭 받으시고 전신적 이상 가능성도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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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살이 찌는 것 같은데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잘 충족시켜 주고 계시니 훌륭하나 사람이든 강아지든 살찌는 이유는 동일합니다. 움직이는것에 비해많이 쳐머... 아니... 많이 먹는다는것이죠. "엄허? 우리 애기 별로 안먹는데여?"라고 해봐야 그건 배부르다는데 한숟가락 더 먹으라고 밥떠주시는 할머니 마음일 뿐, 1살박이라면 많이 먹고 있는겁니다. 간식, 사람 먹는 것부터 완전히 끊으시고 산책량은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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