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사람처럼 우울증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있습니다. 쿠싱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과 같은 질환에 의한 우울증도 있고, 가족의 사망으로 오는 팸로스 신드롬으로 생기는 우울증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산책시를 제외하고 집에서 잠만자고 움직이려 하지 않는것은세상 살만큼 살아봐서 산책 말고 집에서 별거 없다는거 알아서 산책에 쓸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는 잠만 자는것이죠. 직장인 휴일에 쇼파나 침대에서 뒹굴거리나요 아니면 집안에 혼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하하하 하고 혼자서 웃고 혼잣말 하고 다니면서 한시도 안쉬고 돌아다니나요?강아지나 사람이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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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다세대주택에서 살고있는데~~~옆집에서 애완견 소리가 시끄러운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절대로 개인적으로 직접 가서 이야기를 하거나 메모 같은것을 남겨서는 안됩니다. 현행법상 그 자체로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세대주택이라면 거주지 관리소 혹은 집주인에게 민원을 제기하시거나 자가일 경우에도 공동관리실 혹은 구청을 통해 소음 관련 민원을 제기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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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분리불안 교육 질문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케이지에서 키우게 되면 분리불안이 더욱 가중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키웠던 경험을 빨리 버리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정독하면서 다시 시작하시는게 가장 중요할것으로 생각되네요. 밖에 나와서 낑낑거리는것은 뭔가 불만이 있다는것인데 무엇이 불만인지는 개별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강아지는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각자가 고유한 수공예품입니다. 일반화 하여 이렇다 저렇다 단정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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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늘 같은 날씨에 산책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게 산책은 운동이기 때문에 몇시간정도를 하려고 하지만강아지에게 산책은 탐색이자 정찰입니다. 그래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짧게 하더라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추워서 걱정이시라면 횟수를 증가시키시고 시간을 줄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하 25도 여도 산책은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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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전체적으로 이빨이많이썩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뇌수두증이라면 마취 전 후로 뇌압 조절을 위한 처치를 해주면 마취하여 치과 진료를 하는것이 크게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주치의 선생이 그런 신경계 질환 환지에 대한 경험이 적으면 당연히 방어적으로 나올 수도 있으니 치과와 마취에 경험이 많은 동물병원을 알아보시고 거기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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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묘는 하루에 몇시간 자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의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 정도입니다. 15시간이면 참 잠이 없는 부지런한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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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맛을 어떤식으로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263자료는 고양이가 느끼는 맛 자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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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교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 임신 출산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원하신다면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배란일 평가 받으시고 해당 날짜에 교배를 할 교배 업자를 연결받으시거나 동호회 같은 커뮤니티에 교배를 시켜줄 가정집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가정집에서 교배를 하시려고 하는경우 가장 확률이 높은 방법은 배란 전후로 1주일 정도 기간동안 그집에 위탁을 시켜 홈그라운드 이펙트를 이용하여 그집 강아지가 질문자님 강아지를 충분히 복종, 지배하여 교미를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방법이나 그 과정에서 물림 사고로 어떤 손상이 일어날지는 사전에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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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푸들 배변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줘도 실외배변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지금하는 고민은 1도 할게 없어지고 강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도 매우 좋은 상태가 되니 반드시 오늘부터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크게 문제될게 없는 날씨이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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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산책시에 신발을 신기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기는거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발을 신기면 발바닥이 말캉해지면서 나중에 더 잘 찢어지는 상황으로 변하게 되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염화칼슘에 닿는것에 대해 너무 과장되어 있는데 굵은 소금에 닿은것과 별반 차이나지 않습니다. 적어도 강아지가 그 염화칼슘을 으득으득 씹어 먹지 않는이상 접촉만으로 큰 독성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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