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제곁에와서 몸을 자꾸비벼요.왜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그런 반응은 호감의 표시이나 그 행위 전후로 어떤 반응이었는지에 따라 의미는 해석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관련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그 고양이가 뭐라고 말하는지 눈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간식을 꼭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만 먹고 사는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 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 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를 만들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수제든 아니든 간에 간식은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한국사람들에게야 사료라는게 최근 몇십년된 공산품이지만 개사료는 250년, 고양이 사료는 9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역사를 자본주의 사회에서 거쳤으니 서로 치열한 경쟁을 위해 고양이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고양이에게 좋다는건 모두 자기 사료에 넣어 광고를 하였지요. 오히려 그 경쟁심이 오버를 해서 문제가 되었던 몇번의 사료 파동을 거치면서 만들어 진것이 지금의 사료시장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372사료가 그나마 지금으로선 고양이 건강에 가장 좋은 완전식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푸들 소변결석제거 수술 후 이상증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번이나 수술을 한 경우라면 방광벽의 봉합과 육아조직형성으로 방광이 오줌에 의해 늘어나는 능력이 점차 감소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방광에 온줌을 저장하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이런식의 빈뇨 양상을 보일 수는 있지요. 따로 해줄 수 있는것은 없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방광이 제 능력을 찾을 시간을 기다려 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강아지도 이런 사항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이기 때문에 강아지 스트레스를 줄여주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전 오후 나눠서 강아지 산책시키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안됩니다. 강아지에게 있어 산책은 정신의 밥입니다. 사람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밥을 먹는게 아닌것처럼 강아지 산책은 매일 하는게 옳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외박을 하지 않는이상 아침 10분, 저녁 10분이 없을리는 없기에 강아지를 키운 죄인이니 매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강아지 먹이 어떤거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안될 정도의 어린 연령인데 통조림이 되겠나요.또 대형견 자견인지 소형견의 자견인지에 따라 먹어도 되는 사료, 통조림이 다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종합적인 상태 평가 받으시고 관리 부분에 대한 문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조카 강아지가 초코렛을 먹어서 병원에 갔습니다. 왜 강아이지는 초코렛을 먹으면 안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콜랫 속의 메칠산친이란 성분이 심혈관계 및 신경계 독성을 유발하여 먹은 양에 따라 심장이 터져 죽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4자료에 독성 용량에 따른 증상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https://diamed.tistory.com/m/279이 자료에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 리스트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는 볼일을 볼때 왜 빙글빙글 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변 싸는 자세 자세히 보시면 엉거주춤하고 위태위태하죠?그래서 그 자리를 잡으려면 매우 안정적인 바닥 환경이 되어야 할겁니다. 즉, 자세 잡기 위해 도는것이니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나름의 최상의 자리를 찾고 있는것이니까요. 마치 사람이 카페에 가면 어느자리에 앉을까 두리번두리번 하는것과 같은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날 반려견 인구가 약1500만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름이 되려면 해당 위치에서 부패하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까지 다른 사람과 강아지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치우는게 원칙입니다.때문에 공원 잔디밭이나 공원에서 강아지가 싼 변을 치우지 않는것도 경범죄 처벌법에 의해 단속 대상이 되는것이지요. 지금까지 그리했던것은 좋은 마음에서였다는것 알겠지만앞으로는 공원에서도 잘 치우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에게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에 대한 거부감을 늘리는 대표적인 사항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겨울에 야외 나갈 때 강아지 옷 입히는게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효과가 없다는 쪽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논리 대로라면 비만하여 피하지방이 많은 사람도 옷을 입고 다닐 이유가 별로 없는것이겠지요. 강아지의 털이건 사람의 피하지방이건 둘다 보온을 위해 존재하는것이니까요. 물론 강아지의 털 자체가 일종의 털코트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치 옷을 입고 있는것과 유사한 효과가 있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코트 한장을 입어도 무척 추운 날씨에는 페딩파카 더 껴입는것처럼 강아지에게 효과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사람도 너무 옷을 껴입고 많이 걷다 보면 사타구니나 겨드랑이등 접촉이 과한곳에 자극이 있을 수 있는것처럼강아지에게 옷을 과도하게 입히고 장시간 산책을 하는경우 같은 부분에 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그때그때 다르다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염화칼슘 밟으면 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염화칼슘이 피부에 닿았을때의 독성, 반응은 딱 사람이 먹는 소금이 발에 닿았을때 느끼는 정도의 반응과 동일합니다. 때문에 보통은 염화칼슘을 산책중 밟았다고 하여도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게 일반적이나 질문자님의 강아지가 유독 그런 증상을 보인다면 발바닥의 상처, 염증, 피부염등이 있어 그곳에 소금을 친것처럼 아파서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발바닥과 지간 사이의 질환 여부를 평가 받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