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반려동물 특히 강아지가 좋다고 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의 정서에 좋다는 말은 사실과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정확히는 반려동물을 키우기 때문에 아이의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아이의 정서가 좋아지는것이죠. (사이코패스들도 알고보면 처음에는 반려인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키우던 동물을 죽여서 살인의 학습을 하는것이니까요)그만큼 부모가 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각오가 중요한것이라 작성자님 부부의 동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각오가 있지 않으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점을 고민의 중요한 요소로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1. 털이 빠지지 않는 개는 죽은개이거나 렌선개 뿐입니다. 모든 개는 매일 털이 빠지기 마련이고 털갈이 시기에는 더더욱 많은 양의 털이 빠집니다. 할 수 있는 요령은 어차피 빠질 털을 매일 빗질해서 선행적으로 빼주는 방법 이외에 다른 영양제니 보조제니 효과 거의 없습니다. 2. 비염을 일으키는 요인이 개털 혹은 개의 각질 등 관련 이상 물질이라면 치명적인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애견카페등에 여러번 가보시고 반응을 한번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유전성 요인도 있을 수 있으니 자녀분도 업주분께 허락된 범위내에서 동반하시는게 추천됩니다. 이런 목적으로 동물병원에 방문하시는건 좋지 않습니다. 동물병원은 고양이나 토끼등 다른 동물도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하고 각종 화학물에 해당하는 약물이 분진처럼 존재하는곳이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에 장애를 줍니다. 3. 반려견은 사람의 피부보다 유약하여 매일 목욕을 시키는 경우 피부 방어층이 허물어져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것이 되어 최대한 목욕을 자제하는게 추천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목욕을 시킨다면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4. 강아지 교육을 위해 훈련소 입소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반려견의 훈련이 필요한 문제점들은 대부분 보호자들의 잘못된 행위 및 신호로 인하여 유발된 것들이라 보호자를 교육해야 하는것인데 반려견만 입소시키면 대부분 역효과 혹은 다른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즉, 훈련소가 무용한게 아니라 보호자분을 교육하는 훈련소를 이용하여 보호자분이 교육받으셔야 한다는것입니다. 5. 사람에 비해 위생에 대한 개념이 떨어지고 치명적인 전염성 질환이 아직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광견병의 경우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주어진 국가에서 지정한 의무이기 때문에 접종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위법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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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짝눈 커가면서 나아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짝눈의 원인이 유전성 혹은 선천적 발생 기형에 의한것이라면 개선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전에 정상적으로는 대칭적으로 발생하여 눈의 크기는 사람의 육안으로 볼때 동일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이상이 있는것으로 보아야 겠지요. 다만 결막염이나 각막의 통증등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눈을 작게 뜨고 있는 상태라면 원인이 제거되면 동일한 크기로 보이겠지만이는 결국 직접 신체검사를 하는 수의사가 정확히 판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 현명하신 아버님이시네요. 생명을 키운다는것은 그 생명의 삶과 내 삶의 일부를 서로 잘라 교환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키우는 사람의, 그리고 가족들의 희생이 동반될 수 밖에 없는 일이라심사숙고하는게 필요합니다. 고양이의 최대 수명은 통상 20세라고 이야기 하지만 경험상 27세까지 본적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30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30년이라는 장기 계획속에 "나는 고양이와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구체적인 고민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다시금 심사 숙고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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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비물 알레르기는 나아지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 알러지와 분비물 알러지라고 하여 크게 차이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털에 대한 반응이 없거나 약한데 반해 핥음에만 유독 알러지 반응이 심하게 일어난다면강아지 구강내에 살고 있는 세균이나 효모균등에 대한 알러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강아지의 스케일링 및 구강 소독을 통해 세균과 효모균을 제거해 주시고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장기간에 걸친 치과 관리를 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모든 면역원성 질환은 대부분 일부에서는 자연치유가 되는 사례가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기 때문에 피부과나 면역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고 본인에게 어떤 알러지원이 작용하는지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가지 알러지만 있는 사람보다 여러가지가 중복해 있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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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스케일링 후에 이가 많이 빠졌어요. 치아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기서 정확하게 인지하셔야 할 사항은 스케일링을 해서 이가 빠진게 아니라 스케일링과 같은 치과 관리가 잘 되지 않아 치주염과 치조골 융해로 치아가 빠졌다는 사실입니다. 즉, 다음에 스케일링을 해줘야 하는지가 문제가 아니라 다음 차수에도 스케일링을 포함한 치과 진료를 충실히 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발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스케일링 주기는 1년에 1회이지만 양치를 잘 하지 못하거나 치석이 잘끼는 환자라면 환자 건강 상태에 따라 6개월에 한번으로 단축하기도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개과 동물은 이가 없으면 이빨로 씹는 동물이고 먹는것의 목적은 "맛있는것"을 탐릭하는것보다 "배부름"을 추구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치아의 역할이 크지 않다는것입니다. 간식같은거, 맛난거 주면 음미 따위 안하고 꿀떡 삼키죠 ? 배부름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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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새벽에 울어요.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평균 수면 시간은 집고양이의 경우 20시간 이상입니다. 즉, 하루중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보내게 되고 보통의 사람들은 부러워 하...아... 아닙니다. ..또한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주간에는 거의 대부분 자는데 시간을 보내게 되고 이 후 저녁즈음 보호자분이 귀가하셔도 그분들은 새벽이라 크게 활동하지 않고 또 자다가 새벽 4시깨가 되면 자도자도 더이상 잠이 안오는 시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는게 일반적인 루틴입니다. 질문자님의 고양이만의 특이한 현상이 아니란거죠. 이 고양이중에 일부는 수다쟁이들이 있어 뭐만 했다하면 우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일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부 아이들에서는 실제적인 질환상황이 있어 이상 반응으로 우는 등의 행동을 보일 수도 있으나 그런 경우라면 대부분 특정 시간대가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유사한 반응을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크게 생각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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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암컷말티즈인데 중성화 수술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의학적 목적은난소와 자궁계 질환의 예방에 있고 중성화 수술로 질환을 유발하는 난소와 자궁이 존재하지 않게되어 질환을 100% 예방할 수 있습니다.그다음으로 유선종양을 예방하는 목적이 크나 이는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예방률이 달라집니다.https://diamed.tistory.com/m/267자료는 중성화 수술과 유선종양 발생률에 대한 관계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모든 질환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발생하는것도 아니기에 반드시 해야한다는 법칙 같은건 없습니다.법적으로 사유재산인 반려동물의 처분에 대한 권리는 온전히 보호자분의 재산권 행사입니다.그렇기에 수술 여부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또한 오롯히 보호자분의 책임임을 명심하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다음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품종별 발병률 자료이니 선택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m/303마취의 경우 많은 마취과 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일종의 술마시는것과 같은거라는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두가지 시술을 단일 마취에서 한번에 하는것이 더 좋다는 주장도 있고 반대로 그렇게 하면 일종의 과음에 해당하는것이니 각각의 시술에 개별로 마취를 하여 끊어 취하게 하는게 좋다는 말도 있지요. 아직 거기에 대한 정확한 정답같은것은 나와있지 않으나 결국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에 따라 결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상태는 주치의 선생이 가장 잘 알고 있을것으로 생각되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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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청소를 아프지 않게 해주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의 가훈중 하나가 "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입니다. 즉, 어떤것도 귓속에 넣으시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사람도 간혹 귀가 간지러울 수도 있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잠깐 긁은것 뿐인데 특히 한국에서는 인터넷에 마치 귀청소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귓병이 생기는 것처럼 난리들 하는데 귓병을 유발하는 제 1의 원인이 귀청소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청결함을 추구하는 한국사람들의 특성상 귀속에 귀지 하나까지 모두 제거하려고 귀청소를 하다가 미세한 상처가 생기면 고름이 만들어지고 이 고름 안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귀속 정상 세포들도 단백질로 만들어져 있어 이 단백분해 효소에 의해 손상됩니다. 손상된 부분에는 또다른 고름이 만들어지고 악순환이 뱅뱅돌게 되는것이죠. 잠깐 긁는정도면 그냥 귀가 간지러운가보다... 하시되미친듯이 시도때도 없이 계속 글고 비비고 괴로워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평가를 받고 치료를 받으셔야지 보호자분이 건들면 건들수록 위 악순환의 고리가 돌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선택은 보호자분의 몫입니다. 귀질환 생기면 다니시는 동물병원 원장님은 좋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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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많이 빠져서 걱정이 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탈모는 다음과 같이 매우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11이중에서도 포메의 경우 alopecia X 에 의한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여러가지 치료에도 잘 반응하지 않아 상당히 오랜기간 탈모상태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alopecia X에 X는 결국 원인을 모르겠다는 의미 이며 아직 정복되지 않은 질환이라 특별한 치료 방법이 거론되지 않습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 몇몇 치료 방법들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 https://diamed.tistory.com/310 ) 국내에서도 몇몇 병원이 시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치료법도 alopecia X로 진단된 이후 시행하는것이고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탈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탈모의 원인에 대한 진단을 받으시고 거기에 따라 치료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민간요법으로 이거이거가 좋다고 하는것들이 원인과 매칭이 되지 않은경우 더 악화되어 치료 불능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 원인부터 밝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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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안가리는데요?? 이거?? 대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안이란 공간은 개과 동물에게 있어 무리가 함께 숨어있는 안식처이자 은신처입니다.그렇기때문에 집안에 집안에 변이나 오줌을 싸는 행위는가족들을 질병에 노출시키는 행위이자냄새가 새어나가면 적에게 은신처를 노출시키는 나쁜행위입니다.이런이유로 반려견은 정상적으로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는것이 정상입니다.집안에서 변을 보고 있다면 참고참다가 어쩔 수 없이 싸는것이고그 강아지는 매일같이 죄의식의 지옥속에 살고 있는것입니다.반려동물 선진국 최소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두번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으로도 산책배변으로 전환되어 집안에서의 배변 문제는 해결됩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기에 시간이 없다는말은 그냥 비숑소리니까 접어두시면됩니다.또한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극도로 부족한 친구라는 의미이니 산책시간도 늘려주셔야합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수면과도 같은것이라 매일해야하고주말에 몰아서 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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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날건아닌데 중성화수술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중성화 수술과 성격과의 관련성은 크게 없습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의학적 목적은 난소와 자궁계 질환의 예방에 있고 중성화 수술로 질환을 유발하는 난소와 자궁이 존재하지 않게되어 질환을 100% 예방할 수 있습니다.그다음으로 유선종양을 예방하는 목적이 크나 이는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예방률이 달라집니다.https://diamed.tistory.com/m/267자료는 중성화 수술과 유선종양 발생률에 대한 관계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모든 질환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발생하는것도 아니기에 반드시 해야한다는 법칙 같은건 없습니다.법적으로 사유재산인 반려동물의 처분에 대한 권리는 온전히 보호자분의 재산권 행사입니다.그렇기에 수술 여부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또한 오롯히 보호자분의 책임임을 명심하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다음은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품종별 발병률 자료이니 선택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m/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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