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아픈것같은데 병원을 갈 상황이 안된다면 해볼 수 있는 대처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장 병원갈 수 있는 상황이 안돼"면 "당장 병원갈 수 있는 상황"으로 본인 일정을 조정해서 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아플때 보호자의 의학적 역할은 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하는 엠뷸런스 역할입니다. 본인의 소임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먹는 몸살감기약"은 고양이에게 맹독입니다. 한방울이라도 먹이는 생각 자체가 이미 고양이를 죽이겠다는 시도이니 다시는 생각하지 마시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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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넥스가드 스펙트라 두번 먹였는데 괜찮을까요?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정해진 용량으로 이틀 간격으로 두 번 투여한 경우, 해당 약물의 비교적 넓은 안전역으로 인해 건강한 7kg 강아지에게 심각한 급성 독성을 유발할 가능성은 일반적으로 낮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구토, 설사, 식욕 부진 또는 기력 저하와 같은 위장관계 증상이나 드물게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다음 24시간에서 48시간 동안 강아지의 상태를 면밀히 지켜보시고, 만약 어떤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며, 다음 투약은 마지막으로 먹인 날짜로부터 한 달 뒤에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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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토너를 조금 핥은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기재된 성분들을 살펴보았을 때, 강아지가 은박 껍질을 잠깐 핥은 정도의 극소량으로는 즉각적으로 심각한 독성을 유발할 만한 치명적인 물질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화장품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습제, 용제, 점증제, 식물 추출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아지가 실제로 섭취한 양이 매우 적다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어린 강아지이고 체중이 적게 나가므로 혹시 모를 소화기계 자극 증상(구토, 설사, 식욕 부진, 무기력) 등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만약 평소와 다른 이상 증세를 보인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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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 고양이 정수기를 샀는데 어느날부터 고양이가 정수기를자꾸 물어뜯어 물바다가 되는데 혹시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고양이가 정수기를 물어뜯는 행동은 스트레스, 호기심, 환경 자극 부족, 치아 문제 또는 물 흐름에 대한 반응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할 수 있으며, 테이프 등 외부 차단은 일시적인 해결책일 뿐 근본 원인 해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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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한테 물리게 되면 어떠한 문제점이 생길 수 있나요?
들개에게 물릴 경우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치명적인 광견병 감염 위험이며, 이는 예방 접종 이력이 불분명한 들개의 타액을 통해 전파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의 구강 내 다양한 세균으로 인해 물린 상처 부위에 심각한 감염이 발생하여 봉와직염이나 패혈증 등으로 진행될 수 있고, 상처를 통해 파상풍균에 감염될 위험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들개에게 물렸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상처 소독, 항생제 처방 및 광견병과 파상풍 예방을 위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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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 심하게 독감에 걸리면 반려견에게 이 독감이 옮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독감의 원인 종류가 인수공통 전염병이라면 동물에게 감염될 수 있지만 인수공통 전염병이 아니라면 옮기지 않습니다. 즉, 케바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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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혈소판 감소증 완치가 될까요?
강아지 혈소판 감소증의 완치 여부는 그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원인이 명확히 진단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많은 경우에서 회복하여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혈소판 감소증은 감염, 면역 매개 질환, 종양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규명 후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진행 중인 수혈과 약물 치료는 급한 증상을 안정시키기 위한 초기 조치이며, 추후 정밀 검사 결과에 따라 장기적인 치료 방향과 예후를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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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얌전한 강아지가 어느 순간 갑자기 미치는데 왜 그런건가요?
억눌린 스트레스, 환경 변화, 사회화 부족, 과거 트라우마, 혹은 갑작스러운 감각 과부하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행동 폭발일 수 있습니다. 특히 유기견 출신 강아지의 경우, 억눌린 불안이나 방어 본능이 특정 자극(냄새, 사람의 행동 등)에 의해 갑자기 터져 나올 수 있으며, 이는 물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스트레스 완화와 함께 예측 가능한 일과, 충분한 휴식 공간, 긍정적 강화를 통한 대체 행동 유도, 그리고 전문 트레이너 또는 수의 행동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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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코를 핥는 이유가 뭔가요?
강아지가 사람의 코를 핥는 것은 주로 상대방의 냄새 정보를 수집하거나, 애정 및 복종의 표시, 또는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코는 독특한 체취와 외부 환경의 다양한 냄새 입자를 지니고 있어 강아지가 핥음으로써 정보를 탐색하고 상대를 인식하는 수단이 됩니다. 이와 함께, 이러한 행동이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했거나 과거 어미와의 상호작용에서 학습된 사회적 신호일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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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도 사람아기처럼 배넷털을 밀어줘야할까요?
강아지의 배냇털을 반드시 밀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배냇털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견의 털로 교체되며, 민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거나 예쁜 털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3개월령 강아지의 털이 고르지 않고 방향이 제각각인 것은 어린 강아지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빗질로 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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