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는 출입 가능할까요? (맹견 키우는 사람은 아닙니다.)
「동물보호법」 제13조의2에 따라 맹견은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공원,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출입이 금지되지만,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에 대한 명시적 출입 금지 규정은 없습니다. 따라서 법적으로는 맹견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출입하는 것이 허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해당 학교의 내부 규정이나 조례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따라 위험한 동물을 관리 소홀로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경우 처벌될 수 있으며, 개물림 사고 발생 시 「형법」의 과실치상죄 또는 「민법」의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명확한 금지 조항이 없더라도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 측면에서 학교 측의 규정과 학생·교직원의 안전을 고려하여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벽마다 고양이가 우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6세 이상의 고양이가 이유없이 우는 원인에는 https://diamed.tistory.com/m/620 과 같은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최근 6개월 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엑스레이 이거 결석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스가 충진된 장 분절이 방사선 빔과 수직으로 닿으면서 영상화된 모습입니다. 즉, 결석이 아닙니다.
5.0 (1)
응원하기
고양이는 기분좋을때 고롱고롱소리를 왜 내나요??
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고롱고롱" 소리를 내는 이유는 진동을 이용한 자연적인 의사소통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 소리는 후두와 횡격막 근육의 진동으로 발생하며,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안심시키거나, 고양이끼리 유대감을 형성할 때도 사용됩니다. 사람과 함께 있을 때 이 소리를 내는 것은 편안함과 만족감을 표현하는 신호이며, 스스로 진정시키거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꼬리 흔들기처럼 명확한 시각적 표현은 아니지만, 고양이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기 귀를 물어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산책 부족에서 오는 강박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산책은 산책의 총시간보다 횟수가 더 중요하며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면서 반응을 1개월 이상 모니터링 해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게속 으르렁 하면서 물어요.
강아지가 밥을 먹을 때나 씻을 때 으르렁거리며 물려고 하는 것은 자원 보호(resource guarding)와 불안 또는 스트레스 반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밥을 먹을 때 보호자가 다가가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음식이 빼앗길까 두려워하는 행동이며, 씻을 때의 반응은 물이나 손길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선 밥을 먹을 때 간섭하지 않고, 먹을 때마다 간식을 추가로 주는 방식으로 사람이 다가오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인식하도록 훈련하세요. 또한, 씻는 과정도 천천히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갑자기 씻기지 말고, 먼저 물을 묻히지 않은 상태에서 마사지하듯 손길에 익숙해지게 한 후, 점진적으로 물과 샴푸에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강압적인 방식은 오히려 반려견의 두려움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8살 암컷 강아지 중성화 수술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선종양예방 효과는 0%입니다. 하지만 자궁, 난소계 예방 효과는 100% 이니 오늘이 최적인 날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951
평가
응원하기
알러지 있는 고양이에게 가수분해 간식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만 가수분해 했다고 하는 제품들이 많으니 확실히 공인된 생산 업체에서 생산된것을 먹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쥐 예방접종을 만1년이 아니라 만 1년 n 개월만에 맞아도 된다면 n의 최대 숫자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명문화된 기준은 없습니다. 없는 이유는 환자마나 그 격차가 심하기 때문에 일반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환자에 따라 1년 + n개월일 수도 있지만 1년 -n개월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주치의가 설정해준 스케쥴대로 맞추시고, 기본 관리를 받고 싶으시다면 매월 하는 심장 사상충을 병원에서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5.0 (1)
응원하기
담관을 이완시켜 열어주는 약도 있나요?
담관 이완을 유도하는 약물로 N-butylscopolamine, glucagon, 그리고 일부 calcium channel blocker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약물이 담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담즙 배출을 촉진할 수 있으나, 임상적으로 담즙 정체나 담관 폐색을 해결하는 1차 선택지는 아닙니다. 부작용으로는 저혈압, 위장운동 감소, 빈맥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신중한 사용이 필요합니다. 담즙 정체가 단순한 기능적 문제라면 사용할 수 있지만, 기질적 폐색이 있는 경우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없는 치료이거나 부작용만 생기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추천되지 않는 약물 치료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