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암컷 토끼는 임신 중이거나 갓 출산한 시기에 특히 예민해질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 보호 본능,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다른 토끼들과의 갈등이나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다른 토끼들과 함께 생활할 경우 이러한 행동은 더욱 심화될 수 있으므로, 번식 중이거나 육아 중인 암컷 토끼는 별도로 분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임신 중 혹은 임신 후기라면, 싸움이 많아지고 예민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행동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영역 다툼, 호르몬 변화, 새끼 보호 본능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임신을 하는 동안은 분리 사육, 은신처 제공 등의 대처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