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쳐진 강아지들 귀를 접어서 열어줘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몇번 그런다고 크게 이상은 없지만 썩 추천되지 않습니다. 귀를 뒤로 접어주는 과정중에 인간적인 실수가 들어가는 경우 귀가 자극되어 간지럽게 되면 이차적으로 강아지가 과도하게 긁어서 귀질환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뭐든 자연스러운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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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분해 사료는 어떤 사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수분해 사료는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단백질을 가수분해하여 알러지를 유발하지 못하는 정도의 크기로 화학적으로 잘라주는 공법이 적용된 사료입니다.그래서 눈물이 많이 나는것이 그런 식이 알러지에 의한 것이라면 개선되지만 다른 원인에 의해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등의 문제라면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단편적인 영향을 과대해석해서 광고하는 상술입니다.마치 빨간약을 바르면 상처가 치료된다는 사실을 근거로 두통이 있는데 빨간약을 머리에 바르는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우선 강아지의 눈물이 밖으로 흐르는 근본원인을 진단하고 거기에 맞춰 치료하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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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파를 먹어서 보라색 오줌을 눠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용혈이 발생한 중독상태로 집중적인 치료에 대해 강아지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사망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주치의의 공격적인 치료에 적극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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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약 매달 먹여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식적으로 심장사상충학회에서는 매월 빠짐없이 심장사상충 예방제를 평생 투약해도 특별한 부작용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기생충 에방제는 면역력을 높여 예방하는 개념이 아니라 죽일 수 있는 초기 감염 시기에 기생충을 그때그때 죽이는 개념이라 내성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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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기관지염도 전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관지염과 폐렴의 원인이 전염성 원인에 의한것이라면 전염됩니다. 연기나 분진 등 전염력이 없는 원인에 의한것이면 전염되지 않습니다. 진단해주신 주치의와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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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산책을 나가면 안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기 영역에서 벗어나게 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고양이 급사 증후군이 발생하면 48시간내에 이유 없이 사망하기도 하기에 금기시 하는겁니다. 다만 5개월 미만에서부터 매일 빠짐없이 산책을 나가서 적응 훈련을 평생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경우도 있어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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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먹고 토하는 냥이.. 요즘들어 몇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유없는 구토는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135자료처럼 구토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구토의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구토는 합병증으로 췌장염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구토의 원인을 평가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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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모기에 물리면 무조건 심장사상충에 걸리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의 자충을 가지고 있는 모기에게 물렸을때 감염되는것이지 모든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것은 아닙니다. 감염의 주요 증상은 https://diamed.tistory.com/m/618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고 모기중 심장사상충을 가지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분할 수 없으니 매월 예방만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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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보통 몇 년이나 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는 평균 4년정도의 수명을 갖는것으로 알려져 있고 집고양이는 통상 15~20년 정도의 수명을 갖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17하지만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로 25년 이상 살고 있는 고양이도 늘어나고 있어 의학적 관리를 받는다면 훨씬 오래살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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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는 강아지 습관을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거주지 내에서 변을 싼다는것을 강아지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로 깁니다. 또한 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반려견의 최소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식분증은 거의 사라지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겸사겸사 치매 예방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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