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도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 비해 치주질환이 다발하기 때문에 단순 스케일링 뿐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한 치주염 평가 및 조기 치료가 강아지 치아 건강에 가장 중요합니다. 반드시 마취가 동반되어야 하며 마취의 위험성보다 치주질환의 위험성이 훨씬 높기 때문에 매년 마취 후 치과 진료를 보는것은 치과진료를 하지 않는것보다 몇곱절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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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첫 예방 접종 후 다음 접종은 언제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초 예방접종은 예방제의 종류에 따라 지역에 따라 2주 간격으로 진행하니 주치의 선생과 협의하시고통상 부스팅의 경우 1년 간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광견병의경우 법적으로 1년에 1회로 강제되어 있으니 동물병원에 가서 주치의와 협의하에 스케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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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왜 대변을 보고 나면 발로 땅을 파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쌀때 항문 주위에 항문낭액이 괄약근의 압력에 의해 비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하는데 이때 뒷발로 흙을 차면 그 항문낭액이 주변으로 더 잘 퍼져 영역표시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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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행동을 하는데 무슨 의미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불안감에 의해 안정감을 얻기 위한 자리 확보를 위한 본능적 행동2. 산책 가자고 하는 행동3. 코가 간지러운 비강내 질환 가능성 모두를 의미4. 그 벽내에서 특정 소음이나 감각을 자극하는 무엇이 있거나 인지장애 가능성https://diamed.tistory.com/m/215강아지 인지장애 체크리스트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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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구토 및 묽은 변을 보는데 꼭 건강검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기에 보호자 선택에 의해 그렇게 검사만 진행할 수는 있지만 췌장염이 양성이 나왔다고 하여도 이 췌장염이 다른 질환의 합병증인지, 췌장염의 근본 원인이 단순 염증인지, 종양인지, 기타 질환인지는 알 수 없음을 인정하셔야 하고 췌장염이 음성이 나왔더라도 다른 질환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셔야 하고 췌장염 검사에는 음성이 나오는 초기 췌장염의 가능성도 있음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즉, 불완전 검사를 하게 되면 진단의 부정확성에 대한 모든 법적, 도덕적 책임이 보호자분 본인에게 있다는 사실만 명심하신다면 그리 결정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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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를 하고 산책을 해도 되나요? 딱히 수술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산책을 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 강아지가 불편해 하겠지요2. 먹는게 닿는다면 먹을 수는 있겠지만 이또한 그 강아지가 불편해 하겠지요. 배를 핥지 못하게 하기 위해 넥칼라를 적용했다면 적용을 권장한 주치의에게 의견을 물어보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에 따라 적용 방식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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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사무실등에 같이 데리고 다니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반려견 학원에 보내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무실에 같이 데려갈 수 있는 회사 환경이고, 데려갔을때 본인 및 다른 직원들의 업무에 방해를 주지 않는 강아지라면 데리고 다니는게 더 좋지만그 두가지 필요충분조건이 합치되지 않는다면 반려견 위탁업체에 위탁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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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종기인지 사마귀인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치료해야하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체에 무엇인가 덩어리가 생겼다면 1. 종양2. 농양3. 육아종4 혈종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시간경과에 따라 커진다념 1번 가능성을 높게 둬야 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결과에 따라 제거 수술 등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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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이 작은소리에도 짖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짖음은 보호자들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외부 소음에 의해서도 위험을 느끼면 짖음이 유발될 수 있지요. 그래서 완전한 방음을 하거나 이게 안된다면 외부 소리를 소리로 묻어 버리기 위해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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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이가 원해서 반려견을 키울까를 고민하심다면 키우시는걸 반대합니다. 아파트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이는 질문자님 뿐 아니라 자녀분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모두, 특히 배우자분까지 포함해서 모두 해내야 하는 조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년의 시간을 위해 단 2주만 투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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