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입양하려고 주변에서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말들을 하죠?이게 단순히 마음이 그렇다는것 뿐 아니라 비용도 자식 하나 키우는 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식 키울때도 사람마다 들어가는 비용이 차이가 있으니 이또한 다를 수 밖에요. 강아지를 처음키워보신다면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속에 거의 대부분의 의문점들이 들어 있을것입니다. 만약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힘들거나 혹,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면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힘들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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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견병관한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광견병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하면 신경관을 타고 뇌로 이동하여 증상이 유발되기 시작합니다. 이런 이유로 바이러스가 침투한 위치에 따라 증상의 발현의 시간 차이가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코나 입같은 뇌와 가까운 위치에 물리면 그만큼 이동하는 신경관의 길이가 짧아 몇일 내로 증상이 유발되기도 하고 꼬리 등 먼곳에 물리는 경우 몇주 후에 발현되기도 합니다. 또한 강아지 체내의 면역 기능에 따라 수년동안 잠복해 있다가 나중에 발현되는경우도 있을 수 있어 딱 잡아 언제다 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오만입니다. 그래서 말들이 다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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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입니다. 노묘는 언제부터 노묘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용어가 혼용되어 사용될 수 있지만 노화에 의한 퇴행성 질환의 발생 양상을 보고 보통 규정합니다. 때문에 보통 노령성 질환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6세령부터 노령묘로 분류하기 시작하기도 하지만노령성 질환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10세를 기준으로 하기도 합니다. 노령묘가 되었건 노인이 되었건 가장 주의해야 할것은 아무래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하시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스케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통상 미국의 경우 6개월~ 1년에 1회 이상의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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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중성화해도 이성강아지를 좋아하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능합니다. 꼭 성적인 의미뿐 아니라 상대강아지가 뿜어 내는 페로몬등에 의해 호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성적인 관계를 갖기 어려운 강아지나 고양이 혹은 애착인형에 애착을 보이는것과 유사한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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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쓰기 적당한 레몬분사기 배합량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되지 않습니다. 뿌리게 되면 그 자체로 분진이기 때무에 이 분진이 폐세포를 자극하여 폐 섬유화증을 유도할 수 있기때문에 무엇이건간에 분사되는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특히 눈에 들어가는경우 미세한 각막과 결막의 자극이 되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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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소리가 계속 갈라지는데 이유가 뭘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목소리가 바뀌는 경우 성대 부분에 염증이나 혈과의 파열등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육아조직 형성, 소위 성대결절과 같은 이상이나 종양 등에 의해 일어나기도 합니다.또한 경우에 따라 신경전달의 이상이 발생하는 마비에 의해서도 이런 목소리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정확한 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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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두명 있는 집에서 한명 없어져도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다르고 그 친구분이 고양이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도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태도에 따라 오히려 곪은 이 빠진것처럼 시원해 할 수도 있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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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사람처럼 사춘기를 겪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지만 강아지의 성장에 따라 성격의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기 때문에 보호자에 따라 겪는 경험의 차이가 발생하여 각각의 차이가 발생하는게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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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털을 뜯어내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저봤을때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질환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관절에 이상이 있는 퇴행성 관절염이나 신경계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리 절임 등이 대표적이라 단순이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확인하는 검사가 아닌 엑스레이나 필요에 따라 MRI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다시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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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모기에 물려도 상관없나요? 심장사상충 아니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의 경우 대부분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심장사상충 이외의 다른 질환의 가능성은 낮은편이지만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하여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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