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개껌을 주니 성질이 사나워지는 것 같은데 안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로 포악해지는게 개껌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겠네요. 성격변화는 실제 생각하는 특정 원인보다 평소의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관계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방접종 3차 이상 진행한 상태라면 당근과 같은 지역 커뮤니티에 산책 모임을 검색하여 해당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면서 보호자분과 다른 분들과의 행동, 태도, 습관차이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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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부에 붙어 있을 진드기는 깨의 1/4 정도 크기로 매우 작지만 육안으로 보이니 털 사이사이 샅샅이 뒤져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간지러워하는 이유중에 진드기가 있을 수는 있으나 https://diamed.tistory.com/612 이 외에도 다양한 원인이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해진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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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하악거릴때 만지면 세게 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마다 다릅니다. 하악질이 말 그대로 "손대지마~! 꺼져" 라고 경고를 날리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을 대면 아이들에 따라 "망했다. 위협이 안통하네" 하고 체념하는경우도 있고, 반대로 냥냥펀치를 날려 무력으로 접근을 못하게도 하고, 실제로 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공격성은 단순히 사람이 다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아 하는 사항이니 고양이의 안전을 위해 이런 경우 케이지 속에 있는 상태에서 마취 유도를 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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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 있는데 고양이 키워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키워서는 안됩니다. 알러지는 그저 콧물 흘리고 간지러운 정도에서부터 실제 사망하는 사례까지 다양한 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희생을 한다고 목숨을 걸 이유는 없습니다. 가족들이 고양이를 엄청 키우고 싶어 본인이 희생하고 싶으시다면 분가를 하여 혼자 따로 나가 사시는것 말고는 다른 희생은 목숨을 거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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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노견 건강관리 하는법 및 산책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일 수록 산책은 짧게 여러번 하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치매등의 예방에 산책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노령견일 수록 10분씩의 산책을 하루에도 몇번씩 해주는것이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길입니다. 건강에 좋은 간식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상술일 뿐이죠. 사람의 음식물과 달리 강아지의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만들어낸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그래서 간식이 들어가면 상대적으로 사료를 덜 먹게 되어 간식으로 공급하지 못하고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결핍을 유발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을 오히려 유발하는게 간식입니다. 물론 삶의 즐거움을 위해 간식을 가끔씩 먹는것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삶의 즐거움을 위해 사람이 술을 마시지만 1주일에 1회 미만이 권장되듯, 간식도 1주일에 1회 정도 이하로 주시는걸 권장하고 되도록이면 안주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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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포메라니안 중성화 수술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성격에 미치는 영향은 중성화 수술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작용하기에 성격 변화를 중성화 수술여부로 고정하여 말하는것은 거짓입니다. 실제로 수술을 한 이후 성격이 더 좋아진 경우도 있고 나빠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2. 합리적인 수술 비용은 거주지역의 인건비, 상가임대료, 약품 및 물품의 운송비용, 수의사의 실력 등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가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3. 발정의 횟수에 따라 유선 종양의 발생율은 거진 10배씩 증가하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267 첫 발정 이전이 아니라면 두번째 발정 이전이 가장 발병 가능성을 낮추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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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털 많이 빠질까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키우겠다고 생각되신다면 품종을 고민할게 아니라서점으로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과 관련한 가장 얇은책 1권, 가장두꺼운책 1권, 그리고 표지가 참 마음에 드는 책 1권하여 3권을 정독하시고과연 나는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를 다시 한번 판단하시는게 우선합니다.반려견을 가족처럼 키운다고들 말하죠?가족 즉, 사람 하나 들이는 정도의 지식과 노력이 필요한게 반려견과의 동거입니다.절대 한번 해보지... 정도의 각오로 들일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우선 서점에 가셔서 책을 정독하시기 바랍니다.반려견을 키우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몇곱절 귀찮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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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알약 잘먹게하는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설사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m/443 처럼 매우 다양하여 정확한 원인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검사들이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 먹이는 방법이 어렵다면 피넛버터 소량과 약을 잘 뭉쳐 고약을 만든 후 강아지 입천장에 붙여 버리면 대부분 왠떡 하고 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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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하는 예방접종 며칠 미리 해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몇일 앞이라고 300일 뭐 이런식으로 앞서 하시는게 아니고 몇일 정도라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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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그릇의 물을 왜자꾸 앞발로 쳐내서 물을 엎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릇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이거나 목디스크, 연구개 관련 신경계 이상, 기타 질환들에 의해 물을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는 행동에서 오는 통증이나 이상에 의한 변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릇을 다른 종류, 다른 색상으로 교체해 보시고 변함이 없다면 실제적 질환 상태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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