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배변과 소변을 각자 따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집안에서 소변을 본다는것은 산책의 횟수가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만약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데도 집안에서 오줌을 싸고 있다면 2회가 아닌 3회 이상 횟수 증량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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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에선 왜 꼬수운 냄새가 왜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과는 달리 발바닥에서만 땀이 납니다. 꼭 더워서가 아니라 긴장했을때도 땀이 나는데 이 땀속에는 아미노산, 지방산, 무기염류, 페로몬, 일부 호르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땀이 마르면서 농축되는경우 진한 꼬순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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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갈비뼈가 튀어나와있는거 같은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6세 미만이라면 대부분 발생기 혹은 성장하면서 압박등에 의해 발생한 기형의 일종이나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늑골 기형의 경우 발생학적으로 중배엽 유래의 발생 기형을 의미하며 확장성심근병증과 발생학적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심장 질환의 발병 가능성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6세 이상이라면 골종양, 연골종양등의 종양성 병변을 고려해야 하지만 극히 드문 사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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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혓바닥을 헥헥거리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체온 조절을 위해 피부에서 땀을 배출하여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경우 피부에는 체온조절을 위한 땀샘이 존재하지 않아 체온조절을 위해서는 헥헥거리면서 혀에서 침을 증발시켜 조절합니다. 이때 침이 증발을 많이 하게 되면 구강내 세균증식이나 탈수등이 올 수 있으니 물을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꼭 갈증이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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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왜 자신쪽으로 뛰어오는 사람들에게 크게 반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질문자님이 길을 걷는데 마동석처럼 생긴 사람이 질문자님을 쳐다보면서 저벅저벅 다가오면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참고로 강아지 시력은 사람기준 0.25 정도로 나쁜 수준입니다. 즉, 자길 쳐다보고 걷는지 그냥 걸어오는지 구분 잘 못한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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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에선 왜 꼬순내가 안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나 강아지 모두 발바닥에만 땀이 나고 땀속에서 나오는 아미노산, 지방산, 염분류 등으로 인하여 냄새가 유발됩니다. 하지만 완벽한 육식동물인 고양이의 경우 그런 발바닥 냄새가 사냥감에게 자신의 위치, 이동 경로를 노출시키는 요소가 되는것을 잘 알고 있기에 자기 발바닥에서 나는 냄새를 미리 그루밍을 통해 제거해 버립니다. 그래서 냄새가 나지 않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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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왜 이렇게 잠을 많이 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행성 동물인 고양이는 주간에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은 극히 정상적입니다. 그런데 밤이 되어 활동을 하려고 하면 보호자가 불을 끄고 자버리죠. 그래서 잘 보이지도 않고 고요하고 할일 없으니 또 잠을 잡니다. 그러다 새벽에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혼사서라도 우다다도 하고 혼자 노는것이죠. 퇴근 후 최소 1시간 이상은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고양이가 헉헉거릴 정도로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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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분양받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강아지를 키우면서 생기는 거의 모든 의문의 답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어떤 품종의 강아지더라도 절대로 키워서는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귀찮고, 어려우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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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어는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반려견 선진국 기준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총 1시간 이상입니다. 그 이상으로 챙겨줘야 한다는것이죠. 물론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고려했을때 현실적으로 추천되는 사항은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필수이며보호자의 시간적 여유에 따라 횟수와 시간을 증가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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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식물이랑 야채를 좋아하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구토를 유발하고 싶거나, 속이 좋지 않은 상태 , 미량원소가 부족한 상태 등 다양한 이유로 식물을 먹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습이 반복되어 채식량이 증가하면 고양이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0또한 향이 강한 종류, 맛이 강한 종류의 식물은 대부분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되도록이면 먹이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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